feature-top

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 6곳, 동반성장 맞손

한국동서발전은 울산 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이 뜻을 모아 ‘울산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울산지역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상생협력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한국동서발전을 비롯해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6곳이다.

지난 9일 열린 1차 정기회의에서 6개 참여기관은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울산대학교와 UNIST가 공동 연구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독일 첨단 연구·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해외연수를 진행했다.울산대 RISE사업단 AI-DX센터는 울산대와 UNIST 학부생 30명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6박8일간 독일 베를린과 라이프치히 일대의 대학·연구기관·혁신기업을 방문하고,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IT 박람회 ‘IFA 2026’을 참관했다고 13일 밝혔다.연수는 울산대 AI-DX센터가 UNIST와 공동 운영하는 ‘InnoCORE 연계 연구인턴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연수단은 ‘IFA 2
UBC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지난 12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제1회 UBC아카데미 총동문회 김익기 회장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UBC아카데미 원우 200여명이 참석해 단체 줄다리기와 지네발 달리기, 에어봉 릴레이, 기수별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친선을 다졌다.김은정 기자 [email protected]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인천 강화군 한 축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사흘만에 구제역에 걸린 소가 추가로 발견됐다.19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한 소 농장에서 2마리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도가 청주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에 2조3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도는 지난 18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특화단지에 160㎿ 규모의 AI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친환경 냉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 규모는 2조3000억원으로 구체적인 사업 시행 방식과 투자 주체는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도와 청주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주해녀축제가 해녀들의 숨비소리와 함께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제19회 제주해녀축제와 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한규·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 장영미 제주해녀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해녀어업인과 강원·경북·울산·부산·경남 등 전국
1시간전
한미 국방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가속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19일 양국 국방부에 따르면 KIDD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동맹을 현대화하기 위한 작업을 평가하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의 진척을 점검하며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고 밝혔다.KIDD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양국 국방장관의 한미안보협의회 사전 준비 차원으로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열렸으며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1시간전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에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벼 물결과 함께 영근 대추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한다.
1시간전
한국부동산원 대구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부동산원 대구지사는 18일 대구 동구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으로 마이홈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한 대구지역 7곳에 모
투기 차단 명분에도 농촌 현장선 재산권 불안 확산'관행 임대차·고령농 노후자산·농협 담보대출' 영향단속보다 실경작자 보호·합법 임대차 정비가 '관건'성공 확률 희박 불구 성공 시 농지 자료 치적될 수도 농지 전수조사가 이재명 정부의 농정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바로 세우고 농지 투기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는 분명하지만 농촌 현장에서는 투기 근절이라는 명분보다 자신이 소유한 재산이 침해될 수 있다는 공포가 더 크게 번지고 있다.경자유전의 명분농지는 농사를 짓
2시간전
현대건설이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예비당첨자를 대상으로 동·호수 추첨 및 계약을 진행한다.'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지난 14일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전용 75~79㎡ 타입 53실 모집에 618건이 접수돼 11.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단지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개발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 복합용지 3블록에 들어서는 첫 주거 공급 단지다. 예비당첨자 동·호수 추첨 및 계약은 청약군별로 입장 시간을 나눠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동·
앞서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 쪽에 크기가 큰 상어가 모습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해당 상어는 대략 3~4m 길이의 크기였다고. 부산해양경찰서에 의하면 같은 날 오전 8시 57분께 친수공원 수로에서 상어를 봤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현장에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연안구조정, 경비함정을 신속하게 투입했다. 또한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안내 문자에는 "친수공원 내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이곳을 산책하는
2시간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라며,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지 20일 만이자, 더불어민주당이 청문경과보고서를 '적격' 으로 채택한 지 이틀 만이다. 지난 13일 용혜인 후보자에 이어 ‘2기 개각인사’ 두 번째 낙마다. 김 후보자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맞이 영업시간 연장…성수품 4828톤 공급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주요 성수품 공급을 지난해보다 20% 늘린다.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 성수품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다음 10년은 공동체 중심 보존"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해녀문화의 보존과 지속 가능한 전승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8일 메종 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살아있는 문화유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제주 현직 해녀와 출향 해녀, 전국 각지의 해녀를 비롯해 국내외 유관기관과 국제기구, 학계, 업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기조연설에 나선 박상미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성남동 한바탕 축제 참석…“주민 제안 적극 지원”
1시간전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이 주민 직접 제안으로 마련된 지역 마을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자율적인 자치 활동을 격려하고 관련 예산과 정책 지원 지속을 약속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익어 가는 가을...결실의 계절
1시간전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에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벼 물결과 함께 영근 대추가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미 국방 고위협의체 "전작권 전환 가속화 협력 강화"
1시간전
한미 국방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가속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고 19일 발표했다. 19일 양국 국방부에 따르면 KIDD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동맹을 현대화하기 위한 작업을 평가하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의 진척을 점검하며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고 밝혔다.KIDD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양국 국방장관의 한미안보협의회 사전 준비 차원으로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부산에서 열렸으며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녀문화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제주해녀축제 성황리 개막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주해녀축제가 해녀들의 숨비소리와 함께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제19회 제주해녀축제와 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한규·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 장영미 제주해녀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해녀어업인과 강원·경북·울산·부산·경남 등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