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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북한 침투 의혹… 군·경, 민간인 3명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가 21일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한국산 무인기가 실제로 북한 상공을 침범했는지가 수사의 핵심이다.

TF는 이날 오전 8시부터 피의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에 대해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TF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했다.

피의자들은 서울의 한 사립대 출신으로, 무인기 관련 활동을 함께해온 오모·장모·김모씨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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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운영 중단 위기에 처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을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에 위탁키로 하는 등 정상화 방안을 밝혔다. 익산시는 농업인의 소중한 판로가 막히는 최악의...
iM증권은 3월 31일까지 절세상품 및 퇴직연금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내 iM증권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연금저축 등 절세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삼성자산운용 및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매수 시 선착순으
충남 금산인삼에프씨는 오는 3월 7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경기 개막전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시즌 첫 홈경기로 지역 주민과 팬들이 직접 팀을 응원하고 구단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연성대, 15일 여주대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전력 점검에 나섰다. 연성대와의 경기에서는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측면 전개를 중심으로 실전 감각을 점검했으며 신인 선수들의 출전 기회를 확대해 전력층을 두껍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여주대와의 경기에서는 강한 압박과 빌드업 완성도를 시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정치권에서 제기된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정당 차원의 독립적인 전수조사 실시와 공천 제도 전반에 대한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경실련은 21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공천 비리 논란을 “개인의 일탈로 볼 수 없는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며 책임 있는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경실련은 특정 정당을 겨냥해 “책임 공천을 내세워 기존 제도를 유지해왔지만, 그 결과는 고액 공천 거래 의혹과 부적절한 인사 공천 논란으로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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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하늘창이 에너지 효율과 기밀 성능을 극대화한 시스템 도어 ‘터닝도어’를 통해 고성능 건자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제로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시 학생들에게 제주의 자연과 연계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소규모 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학년도 1학기 함께온제주 농어촌유학’유학생 배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이번 모집 결과 신규 선발된 75가구 124명을 포함해 총 100가구 165명의 학생이 제주 농어촌 학교로 배정됐다.특히 2025학년도 2학기 참여 가구 중 25가구 41명이 유학 연장을 신청해 가구 기준 83.3%, 학생 기준 85.4%의 높은 연장률을 보였다.도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운영 학교는 신규 지정 학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광역 통합을 발판 삼아, ‘수도권 1극 체제’였던 대한민국의 국토는 지방주도성장을 이끌 ‘5극 3특 체제’로 새롭게 재편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은 ‘지방 주도 성장’의 상징적 출발점이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면서 “각각의 지역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모’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되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최근 국가적 문제로 떠오른 환율 급등 문제에 대해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 두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의 질문을 받고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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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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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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