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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프로젝트, 청사에서 만나는 소나무 이야기

19시간전
충남 서천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 특별전으로 신은섭 작가의 ‘소나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청을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판교면 출신인 신은섭 작가는 소나무를 주요 소재로 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적 정서를 화폭에 담아온 한국화 작가다.

전통적인 수묵화 기법을 바탕으로 여백과 빛을 활용해 소나무가 지닌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독...
세종시가 산악, 수변지역 등 건물이 없어 위치를 찾기 어려운 재난 취약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22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비도시 지역이나 산악·하천 등에 100㎡ 간격으로 구역을 나누어 한글 2자와 숫자 8자로 조합된 고유 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다. 특히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와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투입된 예산은 1500만원이다. 올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곳은 오봉산, 금성산, 괴화산, 고복저수지, 오가
충북 청주시가 장사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 사물인터넷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가 마무리되면 목련공원 전체 화장로 11기 가운데 스마트 화장로는 6개로 늘어난다.스마트 화장로는 화장로 내부 연료와 공기량, 압력 조정 등을 통한 연소 상태 적정 유지가 가능해 화장 연소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든다.시는 목련공원 일대에 7억 8000여만원을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첫 본예산 밑그림을 그렸다. 이번에 보고된 사업들은 구상 단계 검토안인 만큼 시책을 보완한 뒤 9월 초 방침을 확정하고 내년 본예산 편성에 연계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 주재로 열린 시책구상보고회에는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발굴된 시책은 24개 부서의 총사업비 2064억원 규모 118건이다.  5대 군정전략
충남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389건을 논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조인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부 및 충남도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맞춰 시정 전 분야에 AI를 접목한 시책을 대거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 AI 맞춤형 인재 양성, 소상공인 AI 경영환경
코레일 봉양역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맞아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차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봉양역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영화제 방문객과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차권 인증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제 기간 제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차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철도 이용 및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봉양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열차를 이용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레일플러스 앱에서 발권한 ‘이용완료’ 승차권 화면이나 실물 승차권을 촬영 또는 캡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비상임감사로 정규언 고려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기존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비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정규언 비상임감사는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민간위원 △JW중외제약 사외이사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며,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대에서 반등했지만 200일 이동평균선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31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29% 오른 7만8426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72% 상승한 2470달러, 바이낸스코인은 +0.08% 소폭 올랐다. 리플은 -0.67%, 솔라나는 -1.54% 하락했다. BTC 도미넌스는 59.22%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달 62277달러 저점에서 거의 수직으로 상승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2차 장마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 모레 오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원주시가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새로운 공론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예술인에게 무대를 열고 사회복지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이어가며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만들기에 힘을 싣고 있다.원주시의 민선9기 시정이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정책 참여와 일상 속 문화예술, 촘촘한 복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행정이 정책을 정해 시민에게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며 도시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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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조 영향이 근원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것이라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30일 한은이 발표한 '수요 주도 물가 압력이 근원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한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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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대 일일드라마가 묘한 기시감을 준다. 등장인물들은 하루의 절반을 반듯한 파자마 차림으로 살아간다. 아침 식탁에서도, 거실에서 고성을 지르며 다투는 순간에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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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26일 강북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제1회 회의를 주재했다.‘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는 최근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으로 자살·은둔·고독사 문제가 서로 연관돼 나타남에 따라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회의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TF 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정신질환자 관리 및 마음건강 증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자살·은둔 청소년 지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고독사 예방 등 분
대원제약의 소염진통제 '펠루비정' 제네릭 시장이 내달부터 크게 확대된다. 9개 제네릭이 한꺼번에 급여권에 진입하면서 기존 3개 제품을 포함해
국내 은행들의 자본건전성 지표가 올해 2분기 들어 순이익 실현과 유상증자 등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은행이 감독 당국의 규제 비율을 넉넉하게 웃돌며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2026년 6월말 국내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에 따르면, 6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은 13.62%로 지난 1분기 말 13.50%보다 0.12%p 상승했다.같은 기간 기본자본비율은 14.84%로 0.08%p 올랐고, 총자본비율 역시 15.77%로 전 분기
5시간전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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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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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10년 땀방울 ‘진주학교’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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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덮친 최악의 대홍수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며 안타까움을 더하는 가운데, 진주와 네팔 간의 남다른 인연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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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죽스 시험운전자, 급제동 등으로 2년간 20여건 부상
웨이모와 죽스 시험운전자들이 2024년과 2025년 자율주행차 급제동 등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20건이 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테크크런치가 30일 미국 산업안전보건청 제출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시험운전자들은 차량이 갑자기 강하게 멈추는 과정에서 편타성 손상 등을 입었고, 일부는 수개월 동안 업무를 할 수 없었다. 이번 사례는 웨이모와 죽스를 중심으로 확인됐지만, 문제를 이들 기업만 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른 자율주행 개발사 시험운전자들도 비슷한 부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