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서울바이오허브와 손잡고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핵심 치료 영역과 차세대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1년간 밀착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13일 대원제약은 서울특별시 바이오·의료 창업 혁신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2026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바이오허브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창업
대원제약이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태계 복원을 위한 생물다양성 활동을 펼쳤다.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도심 속 자연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6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중랑천의 생태 환경을 복원하고 생물 서식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성동구청 및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체결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원제약 본사가 위치한
대원제약이 액상형 건강기능식품 3종을 앞세워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수면, 스트레스, 환절기 코 건강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9일 대원제약은 이달 30일까지 올리브영 대구타운점에서 ‘꿀잠샷’, ‘스트레스샷’, ‘코편샷’으로 구성된 액상형 건강기능식품 3종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문객이 자신의 컨디션 고민에 맞는 제품을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현장 부스에서는 각 제품의 원료와 특성을 안내한다. ‘꿀잠샷’은 수면의
대원제약이 개별인정형 원료를 적용한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 출시와 함께 네이버에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대원제약은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를 통해 신제품 ‘콘드로이친 킹 1200’을 선보이고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런칭 페스타를 연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제품을 온라인 채널에서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콘드로이친 킹 1200’은 식품의약품안전
대원제약이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며 연중 마케팅에 나섰다. 일상에서 겪는 감기 증상을 구체적인 상황으로 풀어낸 첫 에피소드 두 편을 공개했다.16일 대원제약은 올해 신규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 –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의 첫 번째 에피소드 2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캠페인 출범을 알리며 계절성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연중 발생하는 다양한 감기 증상에 대응하는 연간 캠페인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상은 그 연간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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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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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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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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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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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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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골목, 통장들이 직접 가꾼다
충북 충주시 문화동 통장들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접 현장 정비에 나선다.문화동 통장협의회는 5월부터 골목길, 빈집 공터 등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제초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으로 급격히 자라난 잡초로 인한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모기 등 여름철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통장들은 인력이 닿기 힘든 좁은 골목이나 방치된 공터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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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작은학교 연합체육대회 개최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29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2026. 충주 작은학교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작은학교 연합체육대회는 충주지역 6학급 이하 작은 초등학교 11개교, 동량, 소태, 수안보, 수회, 엄정, 오석, 주덕, 충주예성초) 336명의 학생과 99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충주교육지원청은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을 소규모 학교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몸활동 교류의 장을 마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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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진료 호응
충남 논산시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의 김현장외과의원 의료진과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진료, 처방, 건강관리, 복약 지도, 돌봄 자원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외래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진단하고 처방하며 간호사는 일상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진료 결과를 보호자에게 설명해 돌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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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백곡면 구수리 주민들, “채석 단지 개발 계획 철회하라”
진천군 백곡면 구수리 일부 주민들이 채석 단지 개발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주민 16명으로 구성된 백곡 구수리 채석 단지 반대 대책위원회는 29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영향평가는 전체 구수리 주민의 사전 설명이나 공지 없이 진행됐다”며 “채석 단지는 구수리만이 아니라 백곡면 주민 전체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채석 단지가 허가되면 날림 먼지, 일급 발암물질 라돈 발생, 발파진동, 지하수 오염, 덤프트럭 폭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증가 등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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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삼성전자 '노조 위법쟁의 금지 가처분' 5월 13~20일 중 결정
법원이 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여부를 총파업 직전인 오는 5월 13~20일 중 결정하기로 했다.29일 오전 10시 수원지법 민사31부 심리로 삼성전자가 지난 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사건 첫 심문 기일이 열렸다.이날 재판엔 당사자 외 사전에 방청 허가를 받은 조합원 10여명도 참석했다.비공개 재판에서는 삼성전자 측이 가처분 신청 사유를 PPT 발표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