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산업 데이터 AI 스타트업 서치독은 오토데스크의 글로벌 컨퍼런스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6’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치독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북미 시장의 잠재 고객 및 파트너와 접점을 확대하고, 미국 내 고객사와 개념검증 프로젝트 발굴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는 건축·엔지니어링·건설, 제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디자인·메이크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오토데스크의 연례 글로벌 행사다. 올해 행사는 미국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수퍼게이트는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 방산 분야 국책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산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와 자율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의 공중 드론 플랫폼에 적용하고, 실제 운용환경에서 통합·검증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연구개발 기간은 54개월이며 K-온디바이스 방산 분야 전체 사업비는 1300억원 규모다.해당 사업 총괄을 맡은 KAI가 드론 플랫폼과 자율제어 시스템을 개발·통합하고, 수퍼게이트는 드론의 상황인식
두나무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디지털 자산 지갑 ‘마이비’ 운영사 원셀프월드와 온체인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금융기관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 서비스를 연계해 금융기관과 기업 대상 공동 영업을 추진하고, 온체인 데이터 분석 고도화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연계 시스템 개발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에서 원셀프월드는 180만명 이상의 디지털 지갑 사용자 기반과 8000만개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 AI 전문 기업 모비루스의 ‘농업 자율주행 데이터 어노테이션’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모비루스는 농기계 자율주행 및 자율작업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해온 피지컬 AI 전문 기업이다. 자율주행 통합제어 솔루션 '오토가이아'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자율주행·통합관제 관련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농업 자율주행을 위한 데이터 어노테이션은 일반 도로 자율주행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정해진 차선이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국방 버티컬 AI 전문기업 펀진은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와 미래 전투발전 및 국방 첨단기술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하고 AI를 비롯한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전투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AI·클라우드·무인화 등 신기술 분야 기술 교류 및 자문 ▲미래 전투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 협력 ▲AI 기반 전투실
홍콩이 토큰화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규제를 동시에 강화한다. 중앙은행화폐를 이용한 24시간 온체인 결제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암호화폐 인허가와 토큰화 투자상품 규제 체계도 손질해 국제 디지털금융 허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최근 크립토폴리탄과 홍콩 정부 자료에 따르면 홍콩금융관리국은 프로젝트 앙상블의 실거래 파일럿인 'EnsembleTX'를 올해 말까지 고도화해 토큰화 중앙은행화폐를 이용한 24시간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EnsembleTX에서는 토큰화 홍콩달러 예금과 디지털
상인회장 자격 없는 시장에 정부가 수십억 원을 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나 세금 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더.상인회 회원 자격이 없는 인물이 상인회장을 맡아온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에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을 포함해 정부·지자체 지원 62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 상인회가 지원 사업 운영에 관여했지만 중소벤처기업부는 회장의 무자격 여부를 인지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답했다. 여러 기관이 수십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동안 사업에 관여하는 상인회 대표의 자격 확인에는 공백이 발생한 것이다.국회 산자위 민주당 장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자 거짓으로 친언니 명의의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계좌에서 돈을 빼내려 한 2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김미경 부장판사는 공문서위조와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토큰화 자산과 블록체인 기반 기록 관리에 관한 지침을 정비했다. 기존 규정에서 허용된 투자자산이라면 일정 조건을 충족한 토큰화 형태로도 고객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이다.지난 24일 CFTC에 따르면 시장참가자부와 시장감독부, 청산·리스크부는 지난 3월 공개한 암호화폐·블록체인 관련 FAQ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법규를 만든 것이 아니라 CFTC 등록업체와 등록기관이 기존 규정을 블록체인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설명하는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가 STRC를 포함한 미국 상장 우선주 4종의 배당 체계를 '일일 기준'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배당률이나 총지급액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배당 기준일을 매일로 세분화해 지급 주기를 앞당기는 방식이다.25일 코인텔레그래프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이사회는 STRF·STRC·STRK·STRD의 배당 구조 변경안을 승인했다. 주주들은 오는 10월 28일 가상 특별주주총회에서 이를 표결한다.변경안이 통과되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베네수엘라의 암호화폐 활동 규모가 1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 경제 불안과 정치적 격변 속에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가치 저장과 송금·결제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중남미 주요 시장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최근 크립토폴리탄이 체이널리시스 자료를 인용한 데 따르면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 베네수엘라의 암호화폐 활동 규모는 391억달러로 전년 대비 107.2% 증가했다. 중남미 5대 시장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같은 기간 멕시코는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