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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폭염·가뭄에 도심 속 녹지 수목 고사 방지 총력

15시간전
울산 북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부터 지역 내 정원과 공원 등 녹지의 수목 고사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북구는 최근 폭염 특보 속 강수량이 부족해 수목과 초화류 생육이 지장을 받게 됨에 따라 비상체제를 가동, 가뭄 해소 때 까지 집중 관수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원 및 녹지관리작업단 인력과 산불진화차, 양수기, 스프링클러, 관수시설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고사 위험을 차단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로 나무를 심은 효문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녹지와 연암중학교 앞 자녀안심 그린숲, 창평천·매곡...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0일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조 5,724억 원으로, 기정 예산 1조 5,072억 원 대비 652억 원이 증액됐다. 회계별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582억 원이 늘어난 1조 3,977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40억 원이 증액된 1,365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30억 원이 늘어난 382억 원을 각각 편성하였다.특히, 이번에 증액된 추경 예산은 ▲ 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손실보상금 64억 원 ▲ 진량 하이패스 I
울산 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7월 29일 구청장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동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정월대보름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동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2개 여성단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폭염 및 한파 대비 키트 포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영화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전문학회와 연계한 국내 보건의료인 교육과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을 잇달아 진행하며 의료기술시험연수원 개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케이메디허브는 오는 9월 개원을 앞둔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시범교육을 통해 실제 교육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시설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고 있다.현재까지 진행된 시범교육에는 신규간호사와 전문의, 해외의료진 약 50명이 참여했으며, 대상별 임상술기 실습과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교육시설·장비와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먼저 지난 5월에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부산항만공사는 30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HD현대삼호와 피지컬 AI 기반 항만 미래기술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항을 한국형 AI 스마트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 항만장비 제조 전문기업과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본사에서 기술협력 체계 구축 및 협력 정례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스마트 항만 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문경시의회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방문에 이어 29일 문경문화원,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관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기관 방문은 서정식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문경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경소방서에서는 최근 여름철 수난사고와 산악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김포시 공고 제2026-136호로 기 공고한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등에 대하여,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제9조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의견을 반영하여 보완된 관계도서를 주민 및 이해관계자 등에게 재공람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2026년 8월 3일 김 포 시 장 1. 사업개요 ◦사 업 명 :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위 치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 ◦사업규모 : 당초 1,11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보건교사회가 학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36학급 이상에서만 허용되는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을 학생 수 800명 이상으로
더존하우징이 여름철 현장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7월 현장소장 정기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폭염과 장마가 잦은 하절기 현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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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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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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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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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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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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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포항 영일만 비치스프린트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조정협회와 포항시조정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한다. 비치스프린트는 해변에서 경기정까지 달려가 탑승한 뒤 수상 250m 코스를 회항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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