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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녹지 확충과 바람길 조성을 통한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생활권 안의 작은 정원과 도시숲, 가로녹지를 확충하고 바람길과 그늘길을 조성해 폭염과 열섬에 강한 도시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남동구의 미래는 더 크게 짓는 도시가 아니라, 더 편안하게 머무는 도시에서 시작된다”며 “아이의 손을 잡고 나서는 길이 곧 쉼이 되고, 가족이 머무는 공간이 곧 휴식이 되는 남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먼저 생활권 작은 정원·도시숲·가로녹지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 곳에 있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친환경 입지가 하나의 주거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교통이나 가격 중심의 선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자연을 얼마나 가깝게 누릴 수 있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는 흐름이다.실제로 작년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8%가 "집 근처 공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고, 도시 전체 기준에서도 45%가 녹지 공간 부족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거 선택에 있어 공원과 녹지 접근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같은 변화는 도심 내에서도 자연과 연결된 입지를 갖춘
대전 ‘소제중앙문화공원’이 준공됐다.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4405㎡ 규모로 사업비 1056억원을 투입·조성됐다. 사색마당,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및 휴식 공간과 함께 관리사무소,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갖췄다.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학자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송자고택이 보존돼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도 건립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대전시는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을 통해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가경동 감나무실근린공원 재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재개방다한고 16일 밝혔다.지난해 9월에 착수한 이 사업은 총 15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사업으로는 노후 보행로 전면 정비와 CCTV·공원등 확충, 휴게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수목 식재 및 녹지 경관 개선, 배수 및 기반시설 정비 등이다. 또 공원 내 화장실을 리모델링하고 조명시설을 정비·확충했으며 폐쇄회로TV와 비상벨 설치도 확대해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
충북 음성군 대소읍 미곡리 일대 주민 숙원사업인 비점오염저감사업이 80% 공정으로 올해 말 준공이 순항하고 있다.이곳은 예전에 하수처리시설과 폐기물 재활용 업체로 악취와 토양오염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군은 지난해 강제집행으로 문제를 해소하고 수변공원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군은 138억원을 들여 미호강 수질 개선과 주민 휴식공간 조성을 동시에 추진한다.공원은 전체 3만637㎡ 규모다. 1만3050㎡의 인공습지와 1만2711㎡ 녹지, 잔디마당 등을 갖춘다. 산책로, 관찰데크, 쉼터, 포토존 등
충남 예산군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예당저수지 생활환경숲과 기후대응도시숲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9200만원을 투입해 도시숲 내 녹지와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예당저수지 생활환경숲은 예초 작업과 함께 목재벤치 오일스테인 도포 등 시설물 정비를 병행해 이용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며, 2024년 조성된 기후대응도시숲 2개소도 예초 작업을 통해 쾌적한 녹지 환경을 유지한다. 군은 이번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원에 들어서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 공사비는 3,982억원이다.글로벌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의 신사옥 건립 사업은 업무 환경 고도화, 도심 녹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연면적 11만2600㎡에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된다.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30년 7월 프라임 오피스로 준공 예정이다.건물에는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공
강경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방치된 남조봉공원 조성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15일 공약했다. 강 후보는 “남조봉공원은 도시계획시설 지정 이후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도심 내 녹지 부족과 생활체육시설 미비라를 구조적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휴식과 운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불편 민원도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남조봉공원에 정규 축구장과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체력단련시설과 산책로, 가족 쉼터 등을 균형 있게 배치해 실용성을 높
제주시는 제주항 제9부두에서 제11부두 앞으로 이어지는 임항로 구간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5월 말 완공을 목표로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추진되며, 제주항 주변 녹지에 팽나무, 후피향나무, 황근, 순비기나무 등 총 16종 18만 752그루의 수목을 식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권과 연계된 녹지 공간을 제공해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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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조성을 위한 벌목으로 한때 도마 위에 오른 인천 영종도 '세계평화의 숲'이 이달 중 제모습을 되찾는다.인천시 중구는 '세계평화의 숲 완충녹지 식생 복원 사업'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전나무, 산수유, 조팝나무 등 9종 약 6천500주를 심어 훼손된 녹지 구간을 복원하는 이 사업에는 2억원이 투입됐다.앞서 중구는 지난해 10∼11월 세계평화의 숲 1.5㎞ 구간에 흙으로 된 자전거길을 조성하기 위해 절반 구간의 수목을 베어 냈다. 영종과 청라의 해안선을 따라 순환하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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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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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KZ정밀 문서 요구 또 제동…영풍 “무리한 소송 반복”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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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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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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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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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기계체조, 여서정·임수민·김재호·허웅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
제천시청 기계체조 여서정·임수민·김재호·허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이들은 지난 10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기계체조장에서 열린 ‘2026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선발전’에서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여자 기계체조 간판 여서정은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에서 1·2차 합계 106.366점을 얻어 여자부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임수민은 1·2차 합계 101.300점을 획득하며 국가대표 명단에 최종 4위로 이름을 올렸다.남자부에서는 김재호가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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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전 예비후보는 11일 출마선언을 통해 주민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1번지’ 실현을 위한 민선 9기 서구청장 선거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서구에서 실현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삶의 최소선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새로운 지방행정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출마선언에서 구민주권, 통합돌봄, 나눔경제, 스마트미래도시, 품격사회 등 5대 비전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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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담뱃값 1만원 시대
정부가 일단 부인했으나, 담뱃값 인상은 이제 기정사실로 보인다. 다만 그 시기가 문제일 뿐이다. 이번 담뱃값 인상 논란은 지난 3월 27일 보건복지부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화되었다.복지부가 국민건강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발표한 계획에는 현재 한 갑에 4500원인 궐련 담뱃값을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인 9869원에 맞춰 9000원대 이상으로 올리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궐련 담뱃값 1만원 시대의 도래가 예고된 셈이다. 하필이면 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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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캠프, 장애인 돌봄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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