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8일 녹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 점검 대상지는 ▲장암동 실외정원 ▲용현산업단지 완충녹지 산책로 및 가로숲길 조성 사업지 ▲민락동 감성쉼터 등이다. 이번 점검은 도심 속 쉼터와 실외정원 확충,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산림 명소 발굴 등 녹지 인프라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녹지 공간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도시숲 프로젝트’의 사업 방향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6년도 산림·녹지 분야 기간제근로자 122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2년여 앞두고 울산시가 녹지·정원 정책을 전면 가동한다. 생활권 녹지 확충부터 태화강 국가정원 고도화, 울산수목원 조성, 박람회 기반시설 구축까지 ‘정원도시 울산’의 밑그림을 5개 구군과 공유하며 실행력 높이기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산악문화관에서 시와 5개 구군 등 녹지·공원·산림·정원 분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녹지정원 분야 시책 및 도심녹화협의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올해
충남 예산군은 군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원·녹지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총 9억1000만 원을 투입해 공원 관리, 도시녹지 정비, 도시숲 관리 등 10개 분야의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원과 도시숲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이용 불편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주민 만족도가 높은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요 근린공원 예·제초 및 조경수 전지 등 정기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9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어 녹지농생명국 및 환경국 소관 안건을 심사·의결하였으며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박종선 의원은 도시 녹지 공간은 시민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필수 공간임을 강조하고, 녹지 조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보문산권역 산림휴양단지와 노루벌 국가정원처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세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갑천 물놀이장 조성 사업에 대해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침수 위험 등
대구시가 ‘더 넓고 더 푸른’ 도시 미래를 향한 밑그림을 그려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대구시는 2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공청회를 열어 향후 20년 대구의 녹색 청사진을 담은 ‘2040 대구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 계획안은 녹지 확충은 물론 급변하는 대구의 공간 구조를 녹색 생태계로 연결하는 ‘그린 네트워크’ 구축에 방점이 찍혔다. 이날 공청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마다 대구의 공원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수립하는 공원녹지기본계획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관련 전
대한민국 겨울을 대표하는 화천산천어축제는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이라는 명확하고도 크리에이티브한 슬로건으로도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 축제의 성공이 슬로건을 더 빛나게 해주기도 했지만, 슬로건이 축제의 명성에 큰 기여를 하기도 한다. 겨울형 축제의 컨셉을 아주 잘 반영한 명품 슬로건이다.올해도 지난 10일에 개막하여 14일 기준 누적 방문객 31만 명을 기록, 23일간 총 100만 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무려 20년간 이어지는 대기록이다. 그러면 우리 충청권을 돌아보자. 관광비수기인 겨울철에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힐링공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환경·관광 연계형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이 본궤도에 오른다. 시는 그간 최대 난관이었던 정원 조성예정지 및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등을 거쳐 최종 정원조성계획을 상반기 마무리하고 대망의 첫 삽을 뜬다. 지난 2025년 지방이양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60억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힐링공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환경·관광 연계형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이 본궤도에 오른다. 시는 그간 최대 난관이었던 정원 조성예정지 및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등을 거쳐 최종 정원조성계획을 상반기 마무리하고 대망의 첫 삽을 뜬다. 지난 2025년 지방이양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총사업비 60억
사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녹지‧공원‧산림 분야 전반에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환경 정비는 녹지관리원 등 총 56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구간과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국도 3호선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 정비 및 부정아 제거 ▲우주항공테마공원, 노산공원, 수양공원 등의 수목 및 시설물 안전 점검 ▲공원 내 화장실 환경 정비 ▲산림지역 덩굴류 제거 ▲자연휴양림 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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