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재난에 강하고 이동이 편리하며 시민과 숲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에 나선다.시는 31일 브리핑룸에서 제4차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열고 재난안전과, 도로과, 교통행정과, 녹지공원과 등 시민안전국의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역점사업을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에서는 재난 예방과 대응,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생활권 녹지 확충과 산림재난 대응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4개 분야 핵심사업과 추진계획이 제시됐다.재난안전 분야는 ‘재난에 강하고 시민이 안전한 사천건설’을 목표로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무게를 둔
주거지 주변의 쾌적한 자연환경은 내 집 마련의 중요한 요소다. 집 가까이에서 산책과 운동,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원 인접 단지는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입지로 평가된다. 도심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여유로운 녹지 환경을 함께 갖춘 단지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는 이유다.이 같은 선호는 관련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단지 내 녹지·조경 시설을 주택 선택의 고려 요인으로 꼽은 응답 비율은 전년 대비 10%p 올라 28%에 달했다. 특히 대단지나 브랜드 보다 녹지에 대한 관심이 더 높
마포구의회 제286회 정례회 제2차, 3차 본회의에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21일에는 김해진 의원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도입 방안을 제안했으며, 22일에는 고안경 의원이 공원·녹지 정책, 주민 생활 동선·접근성 중심으로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먼저 김해진 의원은 지난해 마포구의회 「마포구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에서 추가로 필요한 공공체육시설 가운
창녕군은 군청을 찾는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군청 주차장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설 주차장은 총 181면 규모로, 그동안 협소한 주차 공간으로 불편을 겪었던 군청 방문객의 주차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차 공간 확충뿐만 아니라 방문객과 군민을 위한 녹지 쉼터를 함께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차장 내에 휴식 공간을 마련해 군청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한층 높였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군청을 방문하시는 군민들의
김만식 기자 = 서울의 녹지 공간을 둘러싼 갈등이 이재명 대통령과 서울시장의 대결로 번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지율 하락 속에서 국가적 주택난 해
김만식 기자 = 포항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도시숲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녹지 공간의 양적·질적 수준 향상을
제주외항에 들어서는 해양환경공단 방제대응센터가 담장을 두르지 않은 개방형 시설로 조성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외항 2단계 항만시설
경기도가 일상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녹색공간 49곳을 확충한다. 여주시 가남읍 연대리 등 16개 시군 36곳에 쌈지공원을, 용인시 신갈초등학교 등 12개 시군 13곳에 학교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음미 기자 = 조미애 남구의회 의원은 21일 제32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녹지·그늘 공간 확대와 투수성 포
사천시가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는 한편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교통·환경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시는 먼저 재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의회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 및 이주·보상 대책 마련" 촉구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의회는 9월 18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차질 없는 조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2시간전
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2시간전
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큰화 주식 보유 지갑 430만개 돌파…BNB체인·로빈후드체인에 집중
토큰화 주식을 보유한 지갑 수가 1년 새 약 10만개에서 430만개로 43배 늘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공개 주식을 온체인으로 옮기려는 경쟁이 커지면서 토큰화 주식 시장도 이용자와 유동성을 둘러싼 경쟁 구도로 빠르게 커지고 있다.토큰 터미널 기준 보유 지갑 수는 BNB 체인이 180만개로 가장 많았다. 로빈후드 체인이 130만개, 솔라나가 99만7000개로 뒤를 이었다. 8월에는 토큰화 주식 보유 지갑이 92만8400개까지 늘었고, 이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2시간전
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