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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올해 공무국외출장여비 전액 반납

17시간전
대전 서구의회가 올해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전액 반납한다.



서구의회는 어려운 재정상황과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여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재정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방의회가 예산절감에 먼저 나서고 절감된 재원을 지역 현안과 구민 생활에 활용하자는 의원들의 뜻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가 종료된 16일 김영호 의원이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예천곤충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예천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천곤충...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조국의 독립을 위해 청춘을 바쳤던 고 이석규 애국지사의 마지막 길은 광복절이었다. 호남지역의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였던 이 지사의 영결식이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광복회 전북도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영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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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와 ㈔한국음악협회 서귀포지부는 21일부터 22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에서 ‘제25회 서귀포 천지연 여름 음악제’를 개최한다.전문 연주단체와 지역 청소년, 어린이, 음악 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이번 음악제에서는 금관, 현악, 클라리넷, 플루트 등 악기 앙상블을 비롯해 성악, 합창, 재즈, 브라스까지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첫날인 21일에는 어린이 태권도 시범 ‘5세들의 반란’을 시작으로 달구벌 한라 금관5중주, 소프라노 오능희, 서귀포중학교 윈드하모닉스. 팀 셀마 클라
김만식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이주배경 유아의 안정적인 기관 적응과 모든 유아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해 총 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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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이 농업과 문화예술, 교육, 수출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며 미래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첫 벼베기 현장에서는 농업인의 땀과 결실이 이어졌고, 명파마을에서는 예술을 매개로 지역의 일상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협약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까지 더해지며 고성의 변화가 생활 현장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117일 만에 맺은 첫 결실…고성 들녘에 수확의 계절고성군의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9일,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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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일 북구청장실에서 겨자씨 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70만원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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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놓였다. 지난 1972년 시행된 지 54년 만이다. 정부는 내국세 연동 구조를 폐지하고
2028년 4월 총선 공천 불투명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0일 조경태·서범수·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해 ‘당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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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잠정합의안에는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주식으로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SK하이닉스 노조는 20일 오후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구성원들에게 설명했다.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PS 상한을 폐지하고 해당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당시 합의에 따라 PS
합천군은 지난 18일 합천군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갈 중장기 복지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최종 확정에 앞서, 계획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그간 실시한 지역 주민 복지욕구 조사 결과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추진목표와 세부 사업계획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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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문화 지형은 예술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가 오히려 예술가에게 스스로를 끊임없이 ‘증명’하라고 요구하는 역설, 조선 후기 가곡과 한국 추상미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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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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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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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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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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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수걸이골 작렬' 제주SK 유인수 "골 장면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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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값 부담에 수도권 남부로 수요이동… 5억원대 신축 여주·이천 등 관심
서울 아파트 가격과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경기 남부권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특히 여주·이천 등은 서울 접근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대안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864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3.3㎡당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6,165만원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7월에는 서울 민간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가 1,457만4,000원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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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출산 가정 산후조리비용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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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산후조리비용 지원 혜택을 옛 중구 내륙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옛 동구 지역에서 시행되던 현금 지원 혜택을 제물포구 전체로 적용하는 이번 사업은 산모가 산후조리와 관련된 비용을 먼저 사용한 후 보건소에서 현금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제물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에 신생아를 출생 신고한 산모다. 옛 중구 내륙 및 옛 동구 거주 이력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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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입시전략을 대전에서… '해링턴플레이스 오룡역' 8월 30일 입시설명회 개최
2027학년도 대입의 중요한 분수령이 다가오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정보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오는 9월 2일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지고, 이어 9월 7일부터 11일 사이 대학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특히 9월 모의평가는 수능을 앞두고 자신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인 동시에, 수시 지원 대학과 전형을 최종 점검해야 하는 시기와 맞물린다. 학생부와 모의평가 성적, 대학별 전형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제 지원전략을 구체화해야 하는 만큼, 전문적인 입시정보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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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층간소음 인정 실무 자료집 발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층간소음 저감 기술 인정기관으로써 20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담은 컨설팅 자료집을 배포했다.이번 자료집은 층간소음 기술의 평가·인정 과정에서 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기술개발과 평가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자료집에는 지난 2006년부터 이어진 LH의 사전인정 업무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 LH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인정기관’이다. 특히 지난 2013년 법적 슬래브 두께 기준이 변경된 이후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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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서창생활문화센터 아카데미 3기 수강생 모집
34분전
남동문화재단이 ‘2026 서창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 3기는 서창생활문화센터를 ‘생활 밀착‧문화예술 입문’을 목표로 주민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3기 교육 프로그램은 9월 12일-30일까지 진행되는 일정이며 무용, 전통공예, 융합 등 3개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무용 분야에서는 ‘몸으로 이어지는 가족 이야기’를 통해 초등 자녀와 보호자가 움직임 놀이를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눈다.▲ 전통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