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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인터뷰]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황문정 “보이지 않는 존재까지 도시의 주체입니다”

“우리가 보는 도시는 아주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 너머에는 모든 존재가 거미줄처럼 촘촘히 연결돼 있고, 저는 그 관계를 작품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황문정 작가는 지난 14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도시를 바라보는...
“전시와 작가 발굴을 넘어 교육과 콘텐츠, 국제교류, 기술을 잇는 종합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인천에서 KMJ 아트갤러리를 운영하는 김민자 대표가 최근 사명을 ㈜케이엠제이그룹으로 바꾸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역할을
신안산선 광명 공사현장 붕괴 사고가 설계와 시공, 감리 전 과정의 부실이 복합적으로 누적돼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명시는 국가사업 현장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점검·조치 권한이 제한돼 있다고 보고 긴급안전조치 요청권 부여 등 제도 개선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직접 로봇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정혜우씨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생이자 교내 로봇 동아리 'SHAPE' 소속으로 국내 첫 로보컵 개최지인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로보컵(Robo
2028년 예정된 개장에 걸림돌이었던 인천 청라 스타필드의 비상관로 연결사업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인천시는 하수관로 공사에 추가로 필요한 사업비를 시가 부담하는 방안으로 스타필드 청라의 정상 준공을 15일 약속했다.우선 시는 공촌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완료되는 2030년 4월까지 추가
1100만 원에 이르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직무정지 기간 급여 전액 지급을 놓고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시민사회단체인 고양시민회는 16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로 시정 공백을 야기한 단체장들에게 급여를 고스란히 지급하는 현행 제도의 모순을 지적하며
‘인천구치소 재소자 사망 사건’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경찰 등 수사기관이 범죄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보고 종결 처리한 가운데,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17일 ‘인천구치소 재소자 사망 사건’ 유족 측에 따르면,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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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결코 가려지지 않는다. 다만 지연될 뿐이다. 20일 국회에서 열린 행사는 단순한 토론회가 아니었다. 그것은 46년이라는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1980년 신군부의 총칼 앞에 펜과 마이크를 빼앗겼던 언론인들의 명예회복을 향한 거대한 역사적 선언이었다. 이날 오전 국회 도서관에서는 ‘80년 언론인해직의 역사재판’ 국민토론회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되었다. 이 뜻깊은 자리에는 대한민국 입법부의 수장인 조정식 국회의장이 직접 참석했다. 조 의장은 과거 군사독재의 무자비한 언론탄압에 맞서 끝까지 진실을 지켜낸 해직언론인들의 거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오후 2시 시리우스호텔에서 도민 참여단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도민과 함께, 더 안전한 제주를 위한 제3차 도민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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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과 의성이 지난해 산불피해에 이어 이번에 비피해까지 겹쳐지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20일 경북도와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이 침수된 경북 안동·의성에서 피해 복구도 제대로 이뤄지기 전에 다시 비 예보가 전해졌다.지난해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본 이들 지역에서는 이번 폭우로 이재민 임시주택단지에서 침수 피해가 나 화마에 이어 1년여만에 수마와 맞닥뜨렸다.지난 17일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반복한 경북 북부지역에서 도로·주택·농지 침수 등 피해 상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지난 1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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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내수 부진과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생안정·미래산업 육성·복지 등 긴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추가경정예산 편성 작업에 착수해 8월 말에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이번 추경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지원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AI·로봇·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된다. 민선9기 공약사업은 시민 체감도가 높고 즉시 추진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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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와 전기전자, 석유화학, 철강 등 여러 제조업종이 밀집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인공지능 전환에 나선다. 기술 실증과 데이터 처리, 전문인력 양성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방탄소년단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역사적인 첫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축구팬들과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방탄소년단은 19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해 대표곡 '다이너마이트'를 선보였다.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공연이 공식적으로 마련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BTS는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버나 보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글로벌 브랜드 빌더 더파운더즈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가 미국과 일본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에서 주요 카테고리 1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CACOXZA100 포커스 스터디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셋을 출시했다.카콕자 100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 소리 듣기 모드를 지원해 사용 환경에 따라 몰입과 소통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무선 헤드셋이다.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공부는 물론 콘텐츠 감상과 게이밍 환경에서도 몰입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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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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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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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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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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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GPU 운영 자동화·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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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제10대 전반기 첫 의정활동 돌입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전반기 첫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7월 7일 제10대 의회가 출범해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후 열리는 첫 회기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민생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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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취임 후 첫 교원·공무원·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단체 대표자 상견례
세종시교육청이 교원·공무원·교육공무직 노동조합·단체 대표자들과 상견례를 20일 개최했다.이 상견례는 강미애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만남이다. 노동조합·단체 대표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시교육청은 상견례를 계기로 노사 간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신뢰받는 노사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새로운 교육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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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국회의원, 군인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 확대 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이 군인의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을 국가공무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확대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 군 특유의 근무환경을 고려한 육아 지원 제도를 마련해 군인의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한 의원은 20일 군인의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을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 5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공무원법'을 개정해 국가공무원과 경찰·소방공무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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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수도권 대학생 위한 ‘김제지평선장학숙’ 입사생 추가 모집
전북자치도 김제시의 인재 양성을 이끄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김제 출신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학업 전념을 돕기 위해 ‘2026년 김제지평선장학숙’ 신규 입사생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남학생 2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모 중 1명 이상이 김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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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20일 개소
세종시 첫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20일 개소했다.세종시에 서민금융 상담기관이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개점에 이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까지 개소하면서 기업과 소상공인, 서민을 아우르는 금융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업계에 따르면 그간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과 채무조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동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은 물론 대전센터에 상담 수요가 집중되면서 상담 적체까지 발생돼 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금융 취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