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행복은 가족과 함께 온다’는 주제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2024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도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김재웅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진현 기획생정위원회 부위원장, 박남용, 전현숙, 한상현 도의원과 박성욱 도 사회복지협의회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행복한 가족상 수상 가족, 가족정책 유공자,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한 100여 명의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