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올해도 AI·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교육부가 주관하는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뽑혀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지난해 스마트폰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올해는 AI 개념 이해와 생활 속 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 실제 매장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된 키오스크로 카드 결제와 영수증 출력까지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동아쏘시오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비스데스크 AI봇은 동아쏘시오그룹 IT 전문 계열사인 DA인포메이션이 개발한 AI 기반 서비스로, 임직원들이 업무 중 발생하는 IT 및 시스템 관련 문의를 보다 쉽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과 수안보 라마다호텔에서 특수·다문화 분야 교장 및 교육전문직 등 교육관리자를 대상으로 ‘AI 디지털 이음 포용교육 연수 : 마음 이음, 현장 이음’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AI 디지털 포용교육 확산을 위해 기존 특수학교 중심 연수 대상을 교사에서 초·중·고 교육관리자로 확대해 학교 전반에 적용 가능한 AI·에듀테크 활용 모델을 살펴보고, 다양한 학습자가 각자의 속도와 방식에 맞게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18일 예산미래교육센터에서 고덕초와 오가초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마루학교 AI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감정 표현 기르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AI 및 디지털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학교별 혼합 모둠을 구성하여 협력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자기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감과
병무청이 KT 이노베이션 허브를 방문, 병무행정 분야의 AI 활용 및 업무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KT 이노베이션 허브는 AI,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혁신사례를 전시하고 있다.또 공공 및 민간 분야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공간이다.이번 방문에서 병무청과 KT관계자들은 AI 전환 추진 사례와 디지털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병무행정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AI 활용방안과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운영을 위한 통신망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용무 차장은 “AI는 행정의 효율성을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8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디지털튜터 양성센터’ 사업의 충청권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산하에 AI디지털허브를 신설하고, 대전·세종·충북·충남지역을 아우르는 AI·디지털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디지털튜터 양성센터는 초·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수업용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 관리, 학생의 디지털 활용 지원 등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6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도내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이 사업은 전문대학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AI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충북보과대는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2년간 모두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대학 교육 전반에 AI와 디지털 기반 혁신 체계를 구축한다.‘전공별 데이터 기반 AI 융합직무 교육운영 모델’을 중심으로 교육혁신, 산학협력, 평생직업교육을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생 30명을 배출했다. 특히 수료생 가운데 27명이 민간자격인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자격을 취득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력과 정보 활용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 성과를 거뒀다. 이 대학교 평생교
서부발전이 인공지능 기반 업무혁신과 발전현장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사내 전문가 조직을 확대하고 실무 중심 역량 강화에 나섰다.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신규 과제 발굴을 통해 무고장·무재해 발전소 구현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한국서부발전은 발전업계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사내 전문가 그룹인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확충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서부발전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WP 디지털 이
대구시교육청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 온 교사와 발행사가 한자리에서 소통하는 ‘2026 에듀테크 커넥트’를 개최한다. 6월 25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3시간 동안 엑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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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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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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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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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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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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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아 독서문화 조성 본격 추진
부산시교육청이 유아기 독서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부산형 유아 독서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유치원 8개원과 어린이집 8개소 등 총 16개 기관을 독서중점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매체 이용이 일상화된 교육환경 속에서 유아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정부의 ‘독서국가’ 정책 기조에 맞춰 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생활 기반을 조성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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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호남 투자, 투자 주체가 발표해 시장이 신뢰하도록 만들어야"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남투자를 두손 들어 환영하지만 발표 순서가 뒤바뀌는 바람에 정부가 비판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제2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행의 타당성 등을 강조하기 위해 '돼지와 부처' 표현까지 쓴 것은 부적절했다며 그런 표현은 청와대 홍보수석 또는 대변인에게 맡길 것을 권했다.이 전 위원장은 29일 YTN라디오 에서 '제2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행과 관련해 "정치권 싸움으로 번진 원인은 대통령과 청와대, 산업부가 제공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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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교육감, 7월 1일 취임식 생략하고 '학교 현장으로'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임기가 시작되는 오는 7월 1일 관행적인 실내 취임식을 생략하고, 영상 취임사와 학교 현장 방문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아이 중심·현장 중심' 교육 철학을 반영해 등굣길부터 학교 현장을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만나는 일정으로 취임 행사를 꾸렸다.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등교부터 하교까지 함께'를 주제로 취임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취임식 기획 단계부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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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섬에서 ‘배움의 섬’으로…글로벌 제주 새 판 짠다
1시간전
한때 관광은 ‘보고 즐기는 것’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제 세계 관광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한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경험하고 배우는 체험형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교육과 휴양을 결합한 ‘런케이션’은 글로벌 관광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다. 학생들의 수학여행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 시니어층까지 교육여행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다.이 변화의 중심에 제주가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를 단순 관광지가 아닌 글로벌 교육여행 목적지로 키우기 위한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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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월동 신세계아파트 재건축 본격화
47분전
지난 1980년 준공해 46년이 지난 남동구 구월동 신세계 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한다.인천시는 29일 ‘신세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과 지형도면 고시’를 냈다.신세계아파트 재건축은 구월동 342-1번지 일원 3만2,189㎡에 들어선 700세대의 노후 아파트를 헐고 928세대를 새로 짓는 내용이다.추정비례율은 101.24%로 종전자산총액은 1,515억원이고 총 수입은 4,99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