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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면 민박서 화재… 목조 건물 3동 소실

24일 밤 경북 김천시 증산면의 한 민박에서 불이 나 목조 건물 3동이 소실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의 한 건물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인명 검색을 실시한 뒤 다음 날 오전 1시 9분 완진했다.

이 화재로 목조 주택 3동 가운데 2동 58평이 전소되고, 나머지 1동 5평 중 2평이 반소되는 등 집기비품이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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