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는 5일 신년사에서 “어려운 경영환경 하에서도 소신껏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을 설정하고 거시적인 글로벌 사업 재편은 물론, 국내 생산현장의 설비 조정에 이르기까지 사업구조 전환과 경쟁력 혁신 활동을 일관성 있게 진행하자”는 메시지를 임직원들에게 전했다.이영준
비상경영 아래 올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롯데그룹의 행보가 계열사 롯데렌탈 매각 무산이라는 장애물에 부딪혔다. 현재 롯데그룹 전반에 걸쳐 추진 중인 고강도 구조조정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과정에도 걸림돌로 작용할지 시선이 쏠리는 모습이다.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티피씨글로벌은 1월 23일 공시를 통해 해성에어로보틱스 주식 365만3336주를 양도한다고 밝혔다. 양도 금액은 310억5335만6000원이며, 이는 총자산 대비 27.52%에 해당한다. 자기자본 대비로는 33.19%다. 양도 목적은 사업구조 재편 및 핵심역량 집중이다. 양도 예정일은 2026년 3월 20일이다.거래 상대방은 케이로봇 밸류체인 신기술 코어펀드 1호로, 자본금은 155억200만원이며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거래대금은 계약금 310억5335만6000원을 실사보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LG이노텍은 더 이상 부품 회사가 아닌 솔루션 기업"이라며 "올해는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을 앞세워 고수익, 고부가 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드라이브를 거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11일 산업계에 따르면 문혁수 사장은 현지시각 지난 7일 미국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표는 2026년을 '그랜드 터닝 포인트'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회사는 글로벌 사업재편과 국내 설비 조정을 통해 사업구조를 전환했다.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개혁과 개선을 일관성 있게 진행해왔다는 평가다. 이 대표는 사업구조 합리화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전환을 마무리하면서 현금 흐름 중심 경영을 유지한다는
다날 계열사 비트코퍼레이션이 채윤관 신임 대표이사 지휘 아래 사업구조 혁신 및 B2B·B2C 유통 솔루션 확장을 추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채윤관 대표는 SPC그룹에서 약 20년간 근무한 디지털 플랫폼 전문가로 특히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왔다.채 대표는 현재 비트코퍼레이션 핵심 사업인 로봇커피 ‘비트’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비즈니스 모델로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비트코퍼레이션은 지난해 12월 AI 편의점과 로봇커피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복합 매장을 시범적으로 운용하
LG이노텍이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며 고수익 사업 중심 구조를 만든다. LG이노텍은 문혁수 사장이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전시장에서 "LG이노텍은 더 이상 부품 아닌 솔루션 기업"이라며 "올해는 차별적 가치 제공하는 솔루션 앞세워 고수익·고부가 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드라이브를 거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문 사장은 2023년 12월 CEO 취임 후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했다. 기판과 전장 분야에서 수익성이 개선됐고 전사 영업이익 기여도도 확대됐다. 로봇,
‘수주 1조·영업益 5%·리스크 제로’ 목표… 사업구조 재편·경영 체질 개선 나서김한영 대표이사, “2026년, 변화 실행하는 해… 수익성·지속가능성 확보 총력”‘2025년 자랑스러운 한국종합인’ 및 우수모범사원 31명 표창신입사원 50여명 채용… 건설엔지니어링 미래인재 육성 앞장 대한민국 대표 엔지니어링 기업 한국종합기술이 2026년 병오년 중장기 성장전략 ‘VISION 2030’을 선포, 수주 1조원 시대 개막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한국종합기술은 5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2026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의 출발을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청계산 정상에서 목표 달성과 안전을 기원하는 결의 시간을 갖고, 현장과 본사가 하나로 이어지는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졌다.윤진오 대표이사는 이날 “지난해 우리는 쉽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창사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거두었고, 철저한 원가관리와 사업구조 개선을 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빌리티핫이슈] 수입 전기차 판도 변화…'독3사' 지고 테슬라·BYD 질주
테슬라와 중국 BYD가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 18%까지 상승했다. 지난해에는 테슬라가 약 6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고, BYD는 6107대를 판매하며 단기간에 상위권으로 진입했다. 반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는 5821대, 아우디는 4427대, 포르쉐는 3626대를 각각 판매하는 등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 테슬라·BYD,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 점유율 급증…독3사는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7년 침묵 깬 펄어비스 '붉은사막'…K-게임 'DNA 혁신' 시험대
펄어비스의 차기작 '붉은사막'이 7년이라는 장도 끝에 마침내 '골드행'을 확정 지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붉은사막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오는 3월 19일 글로벌 출시를 재확인했다.골드행은 게임업계에서 최종 출시 버전의 마스터 디스크 제작이 완료됐음을 의미하는 용어로, 더 이상의 연기는 없다는 사실상 '개발 완료' 선언이다. 출시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Generic placeholder image
CJ올리브영, K뷰티 글로벌 영토 ‘확장’ 가세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와 손잡고 확산세에 오른 K뷰티의 글로벌 성장에 한층 더 힘을 싣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공항 환승 서비스 선진화 주도… 티웨이, 국토부 장관상 획득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대구공항 활성화에 더욱 앞장선다.티웨이항공은 대구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7일간 회기 마무리 폐회
양양군의회는 지난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1건과 양양군수로부터 제출된 1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로 최종 의결하여 7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행정기구 개편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으며, 각 부서의 주요업무계획 및 현안·전략사업 등을 보고받은 후 군정 발전과 민생안정을 위한 올바른 정책 방향과 대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종석 의장은 군정주요업무보고를 위해 충실한 자료와 함께 성실히 답변해 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