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사업구조 고도화 성과를 확대하고 원가 혁신과 기술 경쟁력 확보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LG디스플레이는 경기 파주시 러닝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영 성과를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정철동 사장은 제41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원가 혁신을 체질화하는 한편 경쟁우위 기술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금융 자동화기기 전문 업체 에이텍이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억9870만770원으로 전년 대비 494.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에이텍의 2025년 매출액은 1602억1266만7134원으로, 2024년 462억3094만8674원 대비 246.5%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억9205만3100원으로 2024년 155억3912만1912원보다 97.5% 감소했다.회사 측은 전년도 사업양수 및 회사분할에 따른 사업구조 변화로 중단손익이 반영되며 변동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전력기술이 박기조 신임 상임이사를 선임하고 원자력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하며 원자력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대형 원전 수출과 소형모듈원자로 시장 선점을 핵심 축으로 사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한다.한국전력기술은 1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박기조 신임 상임이사 선임을 의결했다. 박 상임이사는 같은 날 원자력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해 오후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박기조 상임이사는 1992년 한국전력기술에 입사해 원자력총괄기술처 사업관리기술실장, 전략기획본부 경영전략처장, 원자력사업본부장 직무
유선방송 서비스 업체 아이에이치큐는 i Show 채널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아이쇼미디어’를 신설한다고 13일 공시했다. 분할은 분할존속회사가 신설회사 발행주식 전부를 배정받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분할로 아이에이치큐는 존속하고, 신설되는 아이쇼미디어를 별도 법인으로 설립한다. 분할 이후 아이에이치큐와 아이쇼미디어는 모두 비상장법인으로 유지한다.분할 대상은 i Show 채널 사업부문이다. 아이에이치큐는 분할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이고, 이후 사업구조 및 지배구조 개편으로 시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8% 증가한 2473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5%, 4% 감소한 172억원, 155억원을 기록했다.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실적 호조가 매출 상승세를 견인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 등 영향으로 감소했다.세부적으로 국내 프리미엄 톡신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차세대 보툴
수주 6천500억·매출 4천815억 ‘목표’… AX·DX 기반 경영 혁신 바탕 경쟁력 강화김한영 대표 “작년 성과 바탕 ‘VISION 2030’ 속도… 지속가능 성장 이어간다” 대한민국 대표 엔지니어링기업 한국종합기술이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구조 혁신과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질 개선으로 지속성장에 더욱 속도를 배가한다.한국종합기술은 26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제6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이같은 내용의 올 중점 추진사업을 밝혔다. 특히 주당 150원 현금배당을 결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기정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100명 규모 순천대 의대·병원 거듭 주장
1시간전
강기정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8일 국립순천대에 전남의대와 병원 설립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립순천대에서 초대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전남 동부권 정책배심원 심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동부권역 정책배심원 30명이 참석해 후보들에게 지역 현안과 통합 시정 운영 방침 등을 질문했다. 이날 후보들은 통합에 따른 '
Generic placeholder image
17일 만에 식어버린 두쫀쿠 열풍... 다음 대세는 떡?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던 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빠르게 잦아들면서 다음 유행 간식의 주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내세운 상해식 버터떡과 창억떡 등이 새로운 유행 상품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한때 간식 신드롬으로 불렸던 두쫀쿠는 판매 매장마다 개점 전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구매 경쟁이 치열해지며 정가 3천500원 수준이던 제품 가격이 최대 8천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과거 품귀 현상을 빚었던 허니버터칩 열풍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도 받았다. 하지만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군민과 함께 예천 재설계”
1시간전
국민의힘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예천읍 충효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예천의 변화와 재설계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형동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용식 '상대 저격' vs 심보균 '모두 까기' vs 최정호 '경륜 과시'
1시간전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주최한 전북 익산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는 후보들마다 익산의 현실을 위기로 보고 기회로 전환할 적임자임을 주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