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사업의 현장 여론 수렴을 위한 전국 순회 간담회가 지난 27일 강원과 충남권역에서 시작됐다. 올해 간담회에서는 한돈자조금 거출금 인상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 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한돈자조금 대의원 및 한돈인 간담회’ 가 전국의 9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져 오는 9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산하 한돈연구소가 ‘2026년 1차 양돈용 배합사료 품질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모니터링 대상 사료제품 모두 법적 안전기준은 만족했지만 일부 권고항목인 곰팡이독소에 대해서는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전국의 17개 농가에서 국내 11개 배합사료
돼지 앞다리 뿐 만 아니라 뒷다리 수입도 급증하고 있다. 육가공 원료육으로서 활용성이 높은 수입 뒷다리가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한 결과라는 점에서 국내 육가공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6천998톤의 돼지 뒷다리가 수입됐다. 올해 말까지 5개월을 남겨둔 시점에 이미 지난 한해 수입량(6천938
컨설팅 개요 오랜시간 축산업을 운영하던 증여자인 아버지는 축산업을 승계하려는 영농 자녀에게 해당 농장의 토지를 증여하여 증여세 감면을 받고 농장 토지만 영농자녀에게 증여를 진행하길 원했다. 이미 당해 농장의 축사는 영농자녀의 소유였기 때문에 축사용지만 증여를 추진하는 사례였다. 컨설팅 검토 및 방향설정 증여세 감면 컨설팅 검토 과정에서 확인 된
축산 ICT 개별장비 지원사업을 중단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양돈농가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시행지침’을 통해 내년부터 솔루션 중심의 ‘패키지 보급 사업’만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반면 기존의 ICT 개별장비 지원사업은 일체 중단된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제주에서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부 경장이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 인사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아 경찰의 수사 시스템 문제와 재발 방지책에 한목소리를 냈다.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영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김남희 공동단장을 비롯한 이해식·이주희·김동아 위원은 28일 오후 1시30분 제주경찰청을 찾아 고평기 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문대림 의원도 함께했다.김남희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장은 이날 면담 이후 취재진에게 “실종신고를 허위 종결한 경찰의 어처구니없는 행태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강신성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이 27일 당대표 특보로 임명됐다. 강 특보는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 공모 면접에도 통과해 최종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강 특보는 과거 김 대표에게 미국 유학 생활비 등의 명목으로 불법정치자금 2억5천만원을 제공해 '스폰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김 대표는 이 사건으로 벌금 600만원과 추징금 7억2천만원을 선고받아 5년간 피선거권이 제한됐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이후에도 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비상임감사로 정규언 고려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기존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비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정규언 비상임감사는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민간위원 △JW중외제약 사외이사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며,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정부가 민간 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업계의 금융 애로를 전담하는 지원 창구를 잇따라 가동한다.금융당국은 주택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과제도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주요 금융기관, 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표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최근 메모리를 비롯한 주요 PC 부품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조립 PC 시장에서는 기존 구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새 모델을 내놓기보다 이미 판매 중인 제품의 부품 조합을 현재 가격 조건에 맞춰 다시 짜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원더75F’와 ‘NO
창녕군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일원에서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과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이 위치한 7개 지역이 공동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하며, 7개 가야고분군에 담긴 가야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와 가야의 역사·문화,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전 기간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는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어르신, 날씨가 많이 덥지요. 혈압부터 한번 확인해 볼게요.”한여름 무더위가 내려앉은 경북 영양의 한 산골마을. 평소 외지인의 발길이 뜸한 마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이다.이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것이었다.혈압과 혈당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농협사료 강원지사는 지난 12일 강릉축협에 이어, 21일 고성축협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양관리 기술 역량 향상 교육 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사료 컨설팅사업부 박중국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교육은 축산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료 급여 기술과 사양관리 핵심 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농가·협회·조합 유대 강화로 한돈산업 발전 견인 정부 지원 확대·탄소배출 규제 완화에 역량 집중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산업인 만큼 안전과 신선도, 위생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장으로 선임된 최덕식 강원양돈농협 조합장은 협의회 운영 방향과 한돈산
경기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05년부터 매년 지방정부의 가축방역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가축방역 시책의 방역 효과와 지방정부·중앙정부 간 협업 등 창의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21일 조합 본점 회의실에서 ‘2026년 24시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방제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상황과 냄새민원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24시 냄새민원 축산사업장 방제단’은 제주지역 양돈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사전에 예방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