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이 제10대 거제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원활한 의사일정 운영과 의원 간 협력,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담당한다.이미숙 의회운영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면서도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으로 신뢰받는 거제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무엇보다 의원 간
군위군은 최근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폭염으로 습도와 체감온도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관내 야외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변덕스러운 이상기후 속에서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보건조치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은 환경관리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고온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22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전당이 한여름 밤의 쉼터로 변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1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 개최하는 공동 야간관광 콘텐츠다. 올해 전국 첫 주자로 나선 부산에는 이 행사로만 이틀간 4,120명이 다녀갔다.영화·독서·공연이 한 자리에… 부산형 융복합 문화 콘텐츠 야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3일 제4차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였다.경제환경위원회 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은 총 2조 6,747억 원 규모로 기정액 대비 5,631억 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이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금 238억,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23억이 반영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중점 편성되었다.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의 상당 부분이 지방채 발행을
울산광역시의회가 공식 회의 일정이 없는 기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를 운영하며, 공백 없는 의정활동에 나선다.시의회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21일간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 운영에 돌입한다. 회기가 없는 기간에도 시민과의 접점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근무 기간 동안 시의원 중 1명이 당번으로 편성된다. 이들은 시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단순 응대에 그치지 않고 간담회, 현장점검 등을 병행하며 문제 해결까지
고양특례시는 23일 시청에서 7월 두 번째 시정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방지 및 대응 방안, 대규모 공연·행사 안전관리, 물놀이 시설 사고 예방 등을 다뤘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회의에 앞서, 전날 경기도 주요 관계자에게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달한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민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주요사업 실국장을 직접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공업물량 대체지정, 고양신청사 원안건립, K-컬처밸리 정상화, 항공우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지난 3월 1일부터 추진한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으로 7월 26일 기준 약 7천900만 원이 지급됐다고 28일 밝혔다.‘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은 지역서점 13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하는 사업이다. 캐시백 7천900만 원은 지역서점에서 약 7억 9천만 원의 도서 소비가 이뤄졌다는 의미다. 평균 도서 가격으로 계산하면 약 3만 9천500 권의 도서가 판매된 것으로 추산된다.이는 사업 기간 중 시민 1명이 책 1권을 구매했다고 단순 가정할
무색 무취 무맛으로 물, 두유, 커피는 물론 뜨거운 밥과 국에 넣어도 섭취 가능 매일유업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의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이섬유인 ‘구아검가수분해물’이 주원료로 100% 들어간 건강기
주봉정보시스템의 LED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제이비디스플레이가 국내 상시 재고 운영과 LED 쇼룸, 전국 설치·유지보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글로벌 LED 기업 압센의 국내 총판인 주봉정보시스템은 제이비디스플레이를 통해 제품 공급부터 현장 설계, 설치, 영상 제어 시스템 구성,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주요 LED 제품군을 국내 상시 재고로 운영해 공공기관과 기업, 상업시설 등 납기 일정이 중
28알 새벽까지 약 12시간 가까이 이뤄진 6·3 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당락에는 이변이 없었다.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도선관위 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시장이 국민의힘 천영기 전 시장을 38표 차로 앞선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표차는 44표였다.재검표 결과 강 시장은 3만3626표, 천 전 시장은 3만3588표를 기록했다. 무효표는 1024표였다.지난 6월 3일 실시된 지방선거 개표 당시 두 후보 간 격차는 44표였으나, 재
수많은 수수께끼의 끝을 밝혀온 작가가 자신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일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8세.27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히가시노는 지난 23일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졌으며, 출판사는 추후 고별회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오사카 출신인 그는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뒤 엔지니어로 일하다 1985년 추리소설 ‘방과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받으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비밀’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으로 나오
약국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이다. 처방전을 내고, 약을 받고, 복약 설명을 듣는 짧은 시간이 반복된다. 오늘 만나볼 남영광 약사 역시 하루에도 수없이 같은 말을 반복한다. 하지만 그는 그 흔한 반복 속에서도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약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흔한 약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약사가 되고 싶다는 남영광 약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약사로서 저를 표현하자면 ‘흔하지만 특별한 약사’가 되고 싶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제가 굉장히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해외 인프라와 브랜드 디자인, 발전소 설비 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냈다. GS건설은 호주 도로공사 핵심 터널 굴착을 마쳤고 두산건설은 브랜드북으로 국제 디자인상을 받았으며 대우건설은 2730억원 규모의 열병합발전소 주기기 계약을 체결했다.28일 GS건설은 호주 멜버른 NEL 도로공사 터널 구간 굴착을 완료했다. NEL은 멜버른 북동부 M80 순환도로와 동부고속도로를 잇는 프로젝트로 약 6.5㎞ 터널과 지상도로 연결부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터널 구간은 TBM 공법으로 시공됐다
안산환경재단은 안산갈대습지 내 탐방로인 ‘바람소리길’ 확대 개방에 맞춰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설문조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방문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설문은 예산 소모 없이 현장 중심의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탐방객이 생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광역철도망 확충 등 도시의 지형을 바꿀 초대형 사업이 일제히 몰린 광명시. 지역 발전의 중차대한 전환점에서 제10대 광명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수장으로 3선의 이형덕 의원이 첫발을 뗐다.지난 8년간 골목 현장을 누비며 주민 복
임업 환경 변화와 기후 위기 등으로 산림 경영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포천시산림조합이 산주와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경영 체질 개선을 위한 맞춤형 대응에 나섰다.2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포천시산림조합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청송군 임업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