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부산 영화의전당이 한여름 밤의 쉼터로 변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가 1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 개최하는 공동 야간관광 콘텐츠다. 올해 전국 첫 주자로 나선 부산에는 이 행사로만 이틀간 4,120명이 다녀갔다.영화·독서·공연이 한 자리에… 부산형 융복합 문화 콘텐츠 야
가평군은 22일 자라섬과 북한강 일원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2026 자라섬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북한강과 자라섬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수를 대신해 참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환용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경기도 29개 시군 지회장, 가평군 보훈단체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
군위군은 최근 집중호우와 기습적인 폭염으로 습도와 체감온도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관내 야외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변덕스러운 이상기후 속에서 야외 작업 근로자에게 발생하기 쉬운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보건조치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대상은 환경관리센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고온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22
울산광역시의회가 공식 회의 일정이 없는 기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를 운영하며, 공백 없는 의정활동에 나선다.시의회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21일간 하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 근무제 운영에 돌입한다. 회기가 없는 기간에도 시민과의 접점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근무 기간 동안 시의원 중 1명이 당번으로 편성된다. 이들은 시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단순 응대에 그치지 않고 간담회, 현장점검 등을 병행하며 문제 해결까지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3일 제4차 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였다.경제환경위원회 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은 총 2조 6,747억 원 규모로 기정액 대비 5,631억 원이 증액 편성되었으며 이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억 원, 국내복귀투자보조금 238억,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23억이 반영되는 등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이 중점 편성되었다.위원회는 이번 추경예산안의 상당 부분이 지방채 발행을
거제시의회 이미숙 의원이 제10대 거제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원활한 의사일정 운영과 의원 간 협력,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담당한다.이미숙 의회운영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의회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면서도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으로 신뢰받는 거제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무엇보다 의원 간
정부가 부동산 세제를 실거주 여부와 주택 가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방향으로 손질할 전망이다. 초고가 주택과 거주 목적이 아닌 주택의 보유 부담은 높이고, 다주택자에게는 매물을 내놓을 수 있는 한시적 통로를 마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28일 정부에 따르면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차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의견을 다음 달 초 발표할 세제 개편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은 세금을 일괄적으로 올리거나 낮추기보다 주택 가격과 보유 목적을 나눠 과세 체계를 조정하는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창원시 성산구 도선관위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7월 27일 오후부터 28일 새벽까지 통영시장 선거 투표지 6만9,693장을 대상으로 전면 수개표를 진행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의 당선이 최종 재확인됐다고 28일 공식 발표했다.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서 발생한 44표 차의 당락을 두고 낙선한 천영기 전 시장이 개표 오류 및 투표지 분류기 시스템 이상을 주장하며 당선무효 선거 소청을 제기함에 따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전체 투표지를 육안으로 다시 수개표하여 당선 효력
안산환경재단은 안산갈대습지 내 탐방로인 ‘바람소리길’ 확대 개방에 맞춰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설문조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방문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설문은 예산 소모 없이 현장 중심의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탐방객이 생태
부산항만공사가 지난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IAPH-KMI Port Forum'에 참석해 세계 항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디지털 스마트항만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포럼은 국제항만협회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개최한 국제행사로 '탈탄소화, 디지털화, 효율성'을 주제로 열렸다. 세계 각국의 항만 관계자와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항만의 지속 가능성과 디지털
코스피가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 전체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28일 오전 10시 13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됨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고 밝혔다.서킷브레이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2.24포인트 하락한 6,213.51을 기록하며 8.02%의 낙폭을 보였다.이번 조치로 유가증권시장 내 모든 종목의 매매는 20분간 중단됐다. 이후 거래는 10분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재개될
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는 박태용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석차옥·박태용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은 갤럭스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2027년 말 목표로 추진 중인 기업공개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박태용 신임 대표는 석차옥 대표와 함께 갤럭스 창업을 주도한 공동창업자로, 창업 이후 투자, 경영, 사업 개발 등 회사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성장 기반 마련을 주도해왔다.석차옥 대표는 장기 비전과 기술 방향성을 이끌고, 박태용 대표는 연구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창원시 성산구 도선관위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7월 27일 오후부터 28일 새벽까지 통영시장 선거 투표지 6만9,693장을 대상으로 전면 수개표를 진행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의 당선이 최종 재확인됐다고 28일 공식 발표했다.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서 발생한 44표 차의 당락을 두고 낙선한 천영기 전 시장이 개표 오류 및 투표지 분류기 시스템 이상을 주장하며 당선무효 선거 소청을 제기함에 따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전체 투표지를 육안으로 다시 수개표하여 당선 효력
아모레퍼시픽이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과 피부미용 의료기기 협력을 앞세워 뷰티 연구개발 영역을 넓히고 있다. 70여년간 축적한 연구 자산을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동시에 메디컬 뷰티 분야에서는 외부 전문기업과 손잡고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2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회사는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AI 어시스턴트 레몬’을 구축했다. 레몬은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한 연구개발 자료를 기반으로 연구원들이 제품 기획, 원료 검토, 규제 대응 등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고 분석할 수 있도
전북자치도 고창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고창꽃정원'이 여름꽃의 만개와 함께 보행 편의까지 갖추며 한층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면도102호선 인도개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그간 차량 중심이었던 꽃정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게 됐다.
현재 고창꽃정원에
코스피가 28일 8%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에 앞서 장 초반에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43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발동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2.24포인트 내린 6,213.51을 기록했다.코스피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다. 단계별로 1일 1회 발동된다.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