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울산이 해수를 냉각원으로 활용하는 수중 데이터센터 표준모델 개발에 속도를 낸다. 정부 공모 과제에 맞춰 실증모델과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2030년 표준모델을 완성하고, 이후 상용화 단지 조성까지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델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두겸 울산시장, 김구영 SK텔레콤 부사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울산시·KIOST·관련 기업·기관 11곳이 맺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사흘 앞둔 11일 오전, 수원 영통구 아쿠아플라넷 광교를 찾은 시민들의 눈길이 대형 수조로 쏠렸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푸른 물속을 유영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보였기 때문이다.이번 수중 인사는 명절 분위기
충북 옥천소방서는 9일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추진했다.동절기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얼음판 붕괴 사고와 저수지·하천 수난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훈련이다.이날 훈련은 사전훈련과 현장훈련으로 나눠 진행됐다. 사전훈련은 훈련 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사고현장 상황 판단, 접근 경로 확인, 구조장비 점검, 구조장비 사용법 등 순으로 진행됐다.현장훈련은 옥천읍 수북리 안터마을 일대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했다.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잠수복 착용 후 수중 적응훈련, 수중 이동
영덕소방서는 29일 영덕군 영덕읍 삼계저수지 일원에서 겨울철 결빙된 저수지와 하천 등 내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2026년 구조대원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구조대원 15명이 참여해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한 △동계잠수 이론 및 빙상·수중 탐색 인명구조 훈련 △겨울철 수중 극한상황 적응 및 대처요령 △얼음물 적응, 방향 찾기 및 비상시 응급처치법 △요구조자 인양 방법 등의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팀 단위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체계
세종소방본부가 26일부터 3일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 일원에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훈련은 세종북부소방서와 세종남부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34명이 참여해 얼음 두께 약 50㎝ 이상인 결빙 수역에서 이뤄졌다. 훈련은 동력 절단 장비를 활용한 얼음 절단, 얼음 밑 수중 수색, 지상 수중 간 통신을 활용한 합동 구조 전술 등으로 구성해 극한환경 속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전술을 숙달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소방본부 설명이다. 훈련을 통해 결빙 수역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
울산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구축에 SK텔레콤의 가세로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울산 서생면 앞바다 수심 20m 지점에 서버 10만대를 수용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급 해저 데이터센터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미 미포국가산단 내 SK·아마존 AI데이터센터를 유치한 울산은 이번 해상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의 외연을 해저까지 넓히고 있다.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데이터 수집·처리·저장체계를 갖춘 ‘국내 최초 글로벌 AI허브 도시’ 울산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수중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해양과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달 30일 겨울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동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저수온 환경에서의 안전한 구조 활동을 목표로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구조계획 수립과 수중 적응 훈련을 함께 진행했으며 구조대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수중 이동과 잠수 등 기본 구조 능력을 점검했다. 아울러 수난사고 유형별 구조 방안과 구조 기법 숙달 훈련을 통해 구조 장비 운용 능력과 팀 단위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문음미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19특수대응단이 29일 화순군 지석강 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 대응력 향상을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는 1월 21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수중 데이터센터 구축모형 개발’을 위한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 시흥도시공사는 2월부터 시흥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시흥시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수중 훈련을 적극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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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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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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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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