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섬·연안 지역에 서식하는 원생생물 문헌 정보를 종합 분석한 결과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는 3월부터 ‘바다환경지킴이’ 해양정화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바다환경지킴이’는 제주 연안에 대량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는
제주 해안의 골칫거리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가 해양바이오 산업 원료로 활용된다. 제주도는 봄철에 집중적으로 제주 연안에 유입되는 괭생이모자반과 구멍갈파래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비식용 해조류 활용 바이오 제품 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해조류는 중국 연안의 부영양화 양쯔강을 통해 다량의 질소·인 등 영양염류가 동중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서버를 바다에 설치하는 '해양 데이터센터'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4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해상 풍력 개발업체 아이키도는 올해 노르웨이 연안에 100킬로와트급 규모의 해양 데이터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실험이 성공하면 2028년까지 영국 해안에 15~18메가와트급 풍력 터빈과 10~12M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해양 데이터센터는 몇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제주시는 오는 3월부터 ‘바다환경지킴이’ 해양정화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바다환경지킴이’는 제주 연안에 대량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는 업무를 수행한다.양우천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바다환경지킴이 배치를 통해 일회성 정비가 아닌 상시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정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으로 깨끗한 해안 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바다환경지킴이 163명을 선발해 약 8개월간 해양쓰레기 3,617톤을 수거한 바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울산항 등 13개 항만을 대상으로 오는 7월 말까지 항만 변동사항을 조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동해안 항만과 연안에 해양조사선인 동해로호를 투입해 항해자의 관점에서 항로와 항해 목표물 위치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두 신설 등 항만 변동 사항은 GNSS 수신기를 이용해 위치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수집한 정보는 항해자 등이 최신 항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연안항로지, 해도 등 항해용 간행물 개정에 반영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지자체로 이관된 바다숲의 사후관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바다숲 민간참여 점검단’을 처음으로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바다숲 조성사업은 갯녹음 등으로 훼손된 연안 해역에 △해조류 이·보식, △부착기질 개선, △유주자 살포 등 해조류 및 해초류 서식환경을 조성해 바다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연안에 총 281개소가 조성·관리되고 있으며, 이 중 19
여객선 이용객들이 앞으로 자신이 이용할 항로의 해상 날씨를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전국 주요 17개 여객선 항로의 해양 기상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해양기상 모니터링 플랫폼’ 서비스를 10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전국 연안에 설치된 풍향계와 풍속계 등 해양기상관측장비에서 수집한 풍향, 평균풍속, 순간최대풍속 데이터를 계기판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 항로는 인천, 보령, 군산, 목포, 여수, 완도, 통영, 포항, 동해, 울릉, 제주 등 전국 17개 주요
울진해양경찰서가 6일 오전 10시부터 7일 자정까지 2일 간 동해북부 앞바다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4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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