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과 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지난 12일 개최된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과 농업이 서로 상생하는 지역 단위 경축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경축순환이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것으로 가축분뇨를 퇴·액비화시켜 작물 재배에 사용함으로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안심 성장 레시피’를 제안했다. 성장기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라도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꾸준한 식습관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영양뿐 아니라 맛과 식감, 조리 편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은 지난 13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대의원, 축산계장, 유관기관 관계자, 직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임효상 상임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장주익 조합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임 상임이사 약력 소개, 꽃다발 전달, 취임사, 축사,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7일 조합 본점 중회의실에서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제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제안 요청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한돈산업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제주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
혹서기 때 입맛을 잃는 것은 가축도 사람과 마찬가지. 그래서 어떻게 하면 기호성을 살리면서 섭취량을 늘릴 수 있을까가 축산인들의 고민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해결사가 나서 주목을 끈다. 동원팜스가 내놓은 국내 최초 발효배합사료 ‘발효미’가 바로 그것. ‘발효味’는 동원팜스 한우고급육 연구소의 노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신고 104일 만에 발견됐다.시신은 장씨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숙소에서 약 1㎞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민·관·군 합동수색을 벌이던 경찰이 시신 1구를 발견했다.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돼 육안으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현장 감식과 유전자 검사, 부검 등을 통해 시신의 신원과 정확한
대전 유성구가 28~30일까지 사흘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2026 재즈&맥주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수제맥주와 재즈공연을 결합해 낭만·고혹·열정 등 3가지 테마로 무대가 구성된다. 첫날에는 유성재즈악단, 김기철 밴드와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 웅산이 무대에 올라 깊고 풍성한 목소리로 여름밤을 물들인다. 29일에는 마리아킴밴드와 고상지, 나윤선 등이 고혹적인 선율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마지막 날에는 말로밴드와 한상원밴드 등이 열정 넘치는 재즈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 1500대의
경남 창원시축협은 지난 2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는 창원시축협과 호흡을 같이하며 조합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 함께해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출발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1966년 8월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도시재생에 스마트기술을 더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도시 모델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의 무대가 골목과 건축물에 머무르지 않고,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망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와 협력해 총사업비 4억1,000만원을 투입, 삼화지구 일대에 스마트드론 2기와 재난예찰·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자율비행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에 드론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건강을 앞세운 식품이 시장을 채우고 있다. 단백질 음료와 유산균, 비타민과 콜라겐, 저당 감미료가 매년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를 바꾼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집계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24년 약 6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성장세는 최근 둔화되었으나 시장의 크기 자체는 이미 거대하다. 문제는 소비자가 이 많은 제품 앞에서 무엇을 왜 골라야 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회가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벼농사를 비롯한 농업 현장의 피해가 확산되자 정부에 '기후재난지원금' 제도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나주시의회는 24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폭염·가뭄 기후재난 농업피해 대책 및 기후재난지원금 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올여름 장기간 지속
대구 달성군청이 토지를 새로 매입하지 않고 장기간 방치된 유휴토지를 활용해 641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24일 군청에 따르면 주차난 해소와 생활 불편 완화를 위해 추진한 ‘공한지 활용 주차장 조성 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 지난 21일부터는 주민들에게 주차 공간이 개방됐다.군
재즈와 수제맥주, 드론쇼가 어우러진 여름축제가 대전 유성에서 펼쳐진다.
유성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2026 유성재즈맥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축제는 수제맥주와 재즈공연을 결합해 낭만·고혹·열정 등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다.
첫날인 28일에는 유성재즈악단과 김기철밴드,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이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