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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도로 자재·폐기물 적치 수년째 되풀이

울산 중구 성안동의 한 건축자재 도매업체 주변이 각종 건축자재와 폐기물로 뒤덮이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사업장 앞은 물론 길 건너 공터와 도롯가까지 자재가 쌓여 미관을 해치는 데다, 자재를 옮기는 과정에서 차량 통행까지 방해한다는 지적이다.

24일 찾은 성안동 일대. 해당 사업장 주변 곳곳에는 건축자재와 폐기물 등이 어지럽게 쌓여 있었다.

사업장 앞 공간을 넘어 길 건너편 공터와 도로 가장자리에도 각종 자재가 놓여 있었다.

자재들이 한곳에 정리돼 있기보다는 곳곳에 흩어져 있어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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