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공장여행’이 여름방학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명 관광지나 놀이공원 대신 조선소와 음료공장, 첨단 제조시설을 찾아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고 있다.중국신문망은 6일 중국 온라인 여행 플랫폼 퉁청여행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올여름 공장 견학 관련 여행상품의 예약 관심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이상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여행상품 주문이 전체의 68%를
영주시는 8월 8일 오후 6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6 영주청소년예술축제' 2회차 공연 'SATURDAY NIGHT SUMMER'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W.A.A가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공연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밴드와 댄스 동아리 6개 팀, 연합 동아리 3개 팀 등 총 9개 팀이 참여한다. 참가 팀들은 1
시흥시가 지난 27일과 29일 각각 포동 ‘새우개지구 437필지’와 광석동 ‘광석지구 101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하고, 토지의 새로운 경계와 면적 정리를 완료했다.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경계와 현황을 정확하게 조사해 디지털 지적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된다.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지적 정보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이번에 사업을 완료한 새우개지구는 포동 20-11번지 일원 437필지(10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고려할 때 서울 동작구 흑석빗물펌프장을 현재 위치에서 증설하는 방안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나 의원은 4일 오전 흑석빗물펌프장과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대상지를 잇달아 둘러본 뒤 “국민 안전과 예산, 주민 신뢰 등 도시계획의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현 위치 증설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말했다.나 의원은 현재 빗물펌프장 부지가 주변에서 지대가 가장 낮아 방재시설 운영에 적합하다는 서울시의 타당성 검토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사업을
청소년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 예산으로 추진 중인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가 순항하고 있다.2026년 6월 30일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 인원은 총 1,83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정산한 환급금 1,468만 원을 524명의 청소년에게 8월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개로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마을버스와 파
탁구선수의 손에 들린 것은 라켓이 아니었다. 나무주걱과 물바가지, 구멍국자가 라켓을 대신했다. 공이 어디로 튈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선수와 관중의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중국 닝샤후이족자치구 링우시에서 열린 ‘2026 전국 화미향촌 탁구대회’가 중국 농촌 스포츠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신화사와 인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링우시 둥타진 전허타광장에서 개최됐다. 중국 13개 성·자치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노동자가 받아야 할 임금의 최저선을 정하는 제도다. 그런데 지난해 임금근로자 8명 중 1명꼴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저임금 제도가 존재하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수치다.최저임금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는 276만9000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2.4%에 달했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임시·일용직, 여성, 청년과 고령층에서 미만율이 크게 높았다.가장 심각한 곳은 1~4인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최저임
딸기는 한때 봄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과일이었다. 노지에서 자란 딸기가 익을 무렵 사람들은 딸기밭을 찾았고, 그곳은 추억의 장소로도 사랑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한겨울 마트와 시장의 눈에 띄는 자리에 빨갛게 익은 딸기가 놓인다. 이 변화에는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의 축적이 있었다.딸기를 봄보다 일찍 생산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재배가 도입됐다. 시설 온도를 높이고 밤에는 인공조명으로 낮 길이를 늘리면서 늦겨울 생산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초겨울 생산에는 한계가 있었다. 더 이른 출하는 농가 소득과 직결됐기에, 육종가들은 겨울에도 잘 자라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가 중국 사천성 민영문화기업협회 와 한중 민간 문화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인천 지역 주요 문화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양국 간 문화산업 협력의 실질적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를 비롯해 인천문화
네트워크 패킷 분석 및 무선설계 측정 솔루션 전문기업 징코스테크놀러지는 현장 서베이 하드웨어 없이도 와이파이 설계 최적화를 지원하는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에카하우 플랜’을 선보였다.에카하우 플랜은 무선 네트워크 설계자, 기획자, 아키텍트를 위한 예측 모델링 및 최적화 전용 SaaS 솔루션이다. 현장 무선 측정에 필요한 별도의 하드웨어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무선 네트워크 구축과 최적화에 필요한 핵심 도구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카하우 플랜은 네트워크 엔지
주택시장 규제와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비주택 수익형 부동산인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과 달리 사업자 대출 등을 활용할 수 있고, 기업 운영 목적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지식산업센터는 법적으로 주택이 아닌 업무·산업용 부동산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규제와는 다른 금융 기준이 적용되며, 사업자는 일반 사업자 대출이나 상업용 대출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직접 업무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임대하는 등 비교적 다양한 방식으로 운용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경북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2026 경북 동호인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9월 7일 오전 8시 포항시 곡강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내 파크골프를 통한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호인 간 화합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
강원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이 전국 무대에서 빛났다.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 홍보부터 학생 정신건강 문제 해결까지 각기 다른 주제에 도전한 강원지역 학생 2개 팀이 나란히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했다.강원지역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 낸 아이디어로 전국 무대에서 주목받았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학생부문 시상식에서 강원지역 학생 2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드론과 인공지능, 공간정보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실무형 교육에 나섰다. 미래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첨단 기술을 청소년 교육과 연결해 지역의 미래 전문인재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지대 앵커사업단 드론봇디지털트윈센터는 10일부터 14일까지 원주 미래고등학교 항공지형정보과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드론봇 기반 지도제작 및 시설물 안전 관리 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 강원 앵커사업 ‘드론봇 융합 스마트 산림 및 시설물관리 전문인력양성사업’의
영주시 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중학교 진학을 앞둔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영주시 드림스타트는 11일 졸업 예정 아동들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롯데타워를 찾아 ‘꿈드림 졸업여행’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