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선택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실제 거주 과정에서 매일 체감하게 되는 환경과 생활의 안정성이 중요한 판단 요소로 부각되는 모습이다.실제 최근 실거주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상시적인 소음·분진 노출 가능성 ▲대형 도로 및 물류 동선과의 거리 ▲입주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는 공사 환경 ▲생활 인프라의 완성도 등이 거주 선택 시 확인해야할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간에는 크게 체감되지 않더라도, 장기 거주 과정에서 누적되는 환경 요인이 삶의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는 인식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국내 상수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년 상수도통계’가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 및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상수도 정책 수립, 상수도 관련 업무 수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상수도 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상수도 보급현황, 시설물 현황, 요금 등 상수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상수도통계를 매년 작성해 공개하고 있다. 2024년 상수도통계 조사 결과, 급수인구는 5
통영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안전법 개정에 따른 수상레저사업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41일간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법령 개정으로 기존 민간자격 인명구조요원 제도는 폐지되고, 국가자격인 '수상구조사' 자격으로 안전관리 인력체계가 일원화돼 수상레저 안전관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제도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거 민간단체에서 발급한 인명구조 자격증에 대해서는 시행일로부터 3년간 유예기간이 적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쌍용건설은 2월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 23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가산디지털단지, 여의도, 서울역,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2월 15일 전재수 의원실과 통일교 본산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 하면서 국회에 오전 9시 도착했지만, 전 의원실 압수수색은 2시간 20분이 지난, 오전 11시 20분부터 시작했다.그러나 전재수 의원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란 언론보도는 오전 9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당초 계획보다 늘리고, 자산 비중 조정을 위한 기계적 매도는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기금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26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1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기금 포트폴리오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해외주식 목표 비중은 기존 38.9%에서 37.2%로 1.7%포인트 줄였고, 국내주식은 14.4%에서 14.9%로 0.5%포인트 늘렸다. 국내채권 비중도 23.7%에서 24.9%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별세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향년 74세.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당사에 민주당 상임고문이었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분향소는 민주당 자체 추도 기간인 31일까지 운영된다.제주도당은 추도 기간 제주 전역에 이 전 총리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시한다.김한규 도당 위원장은 “도민과 함께 고인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
미래에셋증권이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 1000억 원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톡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 원, 2우선주 약 400억 원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 장내매수 진행된다.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정책에 따라 단계적인 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다.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은 약 1.6배로, 일
창원시는 마산항 친수공간의 이용 불편 개선과 함께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마산항 친수공간은 2021년 10월 3·15해양누리공원이 최초 개방되고, 2022년 4월 합포수변공원까지 시민품으로 돌아왔으며,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의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창원시에서 관리·운영 중에 있다. 산책로, 보도교와 야외무대, 여름철에 운영되는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다양한 시설 제공을 통해 창원 시민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해왔다.안전하고 체계적인 마산항 친수공간 관리를 위
춘천시가 과수화상병 등 병해충 차단부터 과원 현대화, 생력화 장비 보급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병해충은 막고, 일손은 덜어 과수 농가가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시는 올 한 해 동안 △검역·돌발 병해충 선제 방제 △신규·기존 과원 생산 기반 조성 △농촌 고령화 대응 생력화 장비 지원 등 3대 핵심을 중심으로 과수 분야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6억 100만원이 투입된다.우선 과수농가의 최대 위협인 병해충 대응에는 행정력을 집중 투입한다.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한국양봉협회 세종시지회는 지난 20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상정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은수 세종시 미래농업과장을 비롯해 김상국 친환경축산 팀장, 피옥자 세종시농
2026년을 맞이하며 나라를 위한 헌신에 국가가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보훈은 과거를 기리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현재와 미래로 이어가는 일이다. 이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중요한 토대이기도 하다.서울남부보훈지청은 지난 한 해 동안 이러한 보훈의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하고자 노력해 왔다.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민간과 협력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후손에게 맞춤 정장을 지원하며, 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의 새로운 출
메타넷디지털이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지방세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메타넷디지털은 국내 공공부문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2025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 이후 국가 핵심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재해 대응 체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게 높아진 가운데, 공공 부문 전반에서 실효성 있는 DR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이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인제 벌꿀을 하나의 이름으로 묶은 자체 벌꿀 브랜드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을 출시했다. ‘인제부터, 꿀맛 나는 세상'은 인제군 관내에서 생산한 벌꿀 가운데 품질 규격 검사와 등급 판정을 받은 제품만을 엄선한 인제군 대표 벌꿀 브랜드다. 이에 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