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장인 박규환이 당 최고위원으로 선임됐다. 박 최고위원은 정청래 대표의 지명 이후 최고위원회의 의결과 당무회의 인준을 거쳐 23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박 최고위원은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장을 맡아 영남권 조직 기반을 다져온 인
한민수 민주당 의원은 3일 " 이언주 최고위원을 별도로 만나 설명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정청래 대표의 당 비서실장인 한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에 나와 이 최고위원의 "합당에 대한 공식 사과와 제안 철회를 요구했지만 정 대표로부터 어떤 답도 듣지 못했다"는 주장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한 의원은 "정 대표는 지난 현장 최고위에서 왜 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불가피성을 간단하게 말하고 사과도 했다"고 설명했다.합당 제안이 갑작스럽게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팬카페인 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을 강제 퇴출했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카페 공식 매니저는 지난 22일 공지를 내고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에 대한 강제 탈퇴 여부 투표에서 총 1231표 중 찬성 81.3%, 반대 18.7%가 나와 이들을 강제 탈퇴 조치한다고 밝혔다.매니저는 이와 관련해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대표, 사퇴하라 외쳐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태도, 한술 더 떠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친한계 배현진 의원을 중징계한 것과 관련, "친한계와 탄핵찬성파를 솎아내는 공포정치"라며 비판했다.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최근 국민의힘 인사 조치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 미화 인사를 전면에 세우는 한편 탄핵찬성파를 숙청하는 비이성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탄핵에 찬성했던 세력은 배제하는 것이 과연 혁신이냐"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이정현 전 의원을 임
국민의힘이 9일 친한계 인사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제명을 최종 확정했다.당 지도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점이 징계 사유로 제시된 가운데, 친한계는 이를 두고 “정치적 숙청”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9일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난달 김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유 징계를 내렸으나, 자진 탈당이 이뤄지지 않아 당규에 따라 자동 제명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9일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된 이후 11일 만에 이뤄진 추가 제명
국민의힘이 9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제명했다. 중앙윤리위원회가 앞서 김 전 최고위원에게 내린 ‘탈당 권유’ 징계의 시한이 만료되면서, 당헌·당규에 따라 자동 제명 절차가 완료됐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에서 별도의 의결은 없었고, 윤리위 결정이 보고 사항으로 정리됐다”며 “김 전 최고위원은 제명된 상태”라고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결정했다. 윤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와 공개 발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미성년자 아동 사진의 SNS 계정 무단계시 등의 사유를 들어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결정한 것을 놓고 친한계와 소장파의 비판이 쏟아지는 등 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배 의원에 대한 징계는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세 번째 이뤄진 친한계 중징계로, 친한계와 소장파에서는 "자멸의 정치"라고 비판하고 있는 반면 장동혁 대표는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며 원론적인 입장만 보이고 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14일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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