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연 작가의 8번째 개인전 ‘사이의 풍경’이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중구 다운동 갤러리월플러스에서 열리고 있다. 안 작가는 도시와 자연, 일상과 쉼 사이에서 공존하는 풍경에 대해 작업하고 있다. 작가에게 사이의 풍경은 도시와 숲을 동시에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이자 우리 모두의 내면에 존재하는 쉼의 이미지다. 자연 속에서 경험한 감각과 기억, 그 안에서 느낀 소소한 기쁨은 작업의 출발점이 된다. 거창한 장면이 아닌 숲속의 포근한 꿈처럼 편안한 일상의 이미지로 풀어내고자 한다. 21점의 작품 속 풍경은 특정한 장소의 재현이라기보다 자
기후변화와 도시화, 디지털 전환으로 복잡해지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도시와 전문가들이 인천에 모인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인...
현실의 풍경을 닮았지만, 쉽게 이름 붙일 수 없는 공간이 펼쳐진다. 익숙한 도시와 자연의 흔적 사이에 놓인 인간은 풍경의 일부인 듯하면서도 어딘가 바깥에 서 있다
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오늘부터 8월 30일까지 사흘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와 무사이극장에서'제10회 부산인터시티영화제
장흥군은 1일 군청 회의실에서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단순한 우호협약을 넘어 두 지역의 강점을 연계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
화성특례시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공사장 가설울타리에 도시의 특색과 가치를 담기 위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연다. 화성시는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공사장 가설울타...
“도시와 시골, 바다가 공존하는 인천은 독립영화의 다채로운 미장센을 담아내기에 최적의 공간이라고 생각해요”이다영 영화감독은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인천독립영화제에서 영화 '첫 문장을 쓰기 전'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1일 남서울농협 직거래장터에서 ‘농협 도농상생장터 활성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참여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정례적인 직거래장터를 확대하고,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유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도농상생장터 추진현황을 공유 및 직거래장터 순람 등
홍천군이 자매도시인 서울 강동구, 인천 부평구와 함께 진행한 '2026년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도시와 농촌 어린이가 상대 지역을 방문...
도시의 위험은 더 이상 단일한 충격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하나의 재난이 수습되기 전에 다른 위험이 겹치고, 작은 균열은 예상보다 큰 피해로 번진다. 이제 중요한 것은 위험을 유형별로 나누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위험이 겹치는 상황에서 도시가 버티고 다시 일어설 힘을 갖추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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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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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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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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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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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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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추석 맞아 '민생 안정' 강조…민주 "장바구니 부담 덜어" 국힘 "고물가로 벼랑 끝"
여야는 25일 추석을 맞아 모두 민생 안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 덕분에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전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 경제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명절에 일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과 정당한 보상, 충분한 휴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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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친수공원에 상어 부캉이 보러 10만명 몰려
ㅂ상어 부캉이가 부산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 쪽에 머무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부캉이를 보러 추석 연휴 첫 째날 무려 약 10만 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25일 부산시설공단에 의하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 24일 단 하루에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사람 숫자는 약10만10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추석 연휴 두번 째 날도 역시 마찬가지로 상어를 보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친수공원에 몰려들어 찾고 있다. 이에 시는 방문객이 많이 찾는 제4·5보도교와 수변부를 위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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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수사중…복당 언급 부적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 당원게시판 의혹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을 들어 거듭 선을 그었다.장 대표는 25일 뉴데일리TV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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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578가구 정전…새가 고압설비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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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1시쯤 양주시 삼숭동과 만송동 일대 578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한국전력은 복구 인력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한전은 새가 야외에 설치된 고압 전력 설비를 건드리면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