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문화 랜드마크인 금산시네마 영화할인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산시네마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25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한다.기존 관람료가 7000원인 일반 관람객은 6000원을 할인받고 경로·장애인 요금도 6000원에서 5000원을 지원받아 모든 관람객이 동일하게 1000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단, 효율적인 예매 운영과 공정한 혜택 배분을 위해 예매 방식별로 수량 제한이 적용된다.온라인으로 예매할
제주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10만 관객을 돌파했다.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내 이름은'은 개봉일인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누적 관객 10만 141명을 모았다.24일 기준, 누적 관객은 13만 4075명으로 독립.예술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빠르게 흥행하고 있다.개봉 당일인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영화를 관람한 뒤, 무대 앞에서 "국가 폭력에 의한 피해는 학살과 다름없다며 상속 재산이 있다면 자손 만
가수 바다가 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로 나선다. 환경재단은 S.E.S 메인보컬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바다를 올해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2004년부터 영화를 통해 환경과
최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의 영화를 통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영주에서 마련된다. 영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해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역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4월 17일부
‘한국의 쉰들러’로 불리는 고 문형순 경찰서장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영화제작사 에이치필름은 문형순 서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부당하므로 불이행’을 제작한다고 6일 밝혔다.문형순 서장은 성산포 경찰서장 재임 중 예비검속자를 처형하라는 상부의 공문에 ‘부당하므로 불이행’이라는 글을 적고 되돌려보내면서 주민 300여 명을 구한 인물로 알려졌다.그는 아우슈비츠에서 학살당할 위기에 처해진 유대인을 구한 쉰들러에 비교되며 ‘한국의 쉰들러’로 불려왔다.이 영화를 기획하고 각본을 쓴 제주 출신 고훈
대상그룹이 ‘제6회 대학생 스마트폰 영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이어온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유럽에서 연다.4일 대상그룹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세계 각국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단편 영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48명은 국적과 관계없이 6명씩 팀을 구성해 8월부터 2주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음식 관련 5분 이내 작품을 만든다.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어 자기소개 영상과 영문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제주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단체관람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5일 전국 개봉한 ‘내 이름은’은 개봉 첫날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단체관람에 나서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 대통령은 개봉 당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영화 제작에 힘을 보탠 수많은 후원자들의 이름이 채워진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제주에서도 단체관람 열기가 식히지 않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도 15일 ‘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우리에게도 익숙한 내용인 명작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공연이 연극 무대에 오른다.특히 이 작품의 상징인 '존 찰스 키팅' 역에 차인표·오만석·연정훈씨 등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한다.공연 제작사 마스트 인터내셔널은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작으로 꼽는 명작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 의 한국 초연 소식과 함께 한국 초연을 이끌 주역들을 21일 발표했다. 오는 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지난 15일 저녁 서울 용산CGV에서 제주4·3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영화를 관람한 이 대통령은 “국가 폭력에 의한 피해는 학살과 다름없다. 상속 재산이 있다면 자손만대까지 민사적 책임을 물어야 하고 형사에 있어서도 공소 시효를 없애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6일 전했다.이 대통령은 “독일 전범은 처벌 시효가 없다. 나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그 사람들이 100살 가까이 됐는데 지금도 잡아서 처벌하고 있다”며 “아마 독일 사회에서 다시는 집단 학살이나
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회원사 임직원 대상 워라벨 촉진행사로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사 임직원들은 제주4·3을 주제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영화 ‘내 이름은’은 배우 염혜란이 주연을 맡아 제주4·3의 비극과 그 속에서 살아낸 사람들의 상처, 기억, 존엄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통해 단순히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의 현대사를 다시 마주하며 평화와 인권, 화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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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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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1차 선대위 구성... 지역 국회의원 전원·전임 시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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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전직 시장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박 예비후보는 5일 1차 선대위 구성안을 발표하고 “이번 인천시장 선거는 정체의 시대를 끝내고 인천의 미래를 다시 여는 선거”라고 밝혔다.선대위 상임고문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참여한다.총괄선대위원장은 3선 중진인 김교흥·맹성규·유동수 국회의원과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이 맡았다.상임선대위원장에는 재선인 정일영·허종식 의원과 초선인 노종면(부평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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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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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업 분야 첫 공공형 계절 근로 제도 도입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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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을 밝히는 자비의 빛… 불기 2570년 연등탑 점등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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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5월 개인투자용국채 2000억 청약…11~15일 접수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국채 5월 청약을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달 청약은 전국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5월 개인투자용국채 총 발행 규모는 2000억 원이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와 복리채 각각 50억 원, 5년물 500억 원, 10년물 1100억 원, 20년물 300억 원으로 구성된다.5월 발행물의 가산금리는 3년물 0%, 5년물 0.3%, 10년물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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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전기설비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 ‘AIMS’ 공개
삼성화재가 전기설비 사고를 사전 감지- 예방하는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를 공개했다.삼성화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이 기술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AIMS는 삼성화재 기업안전연구소와 전력 IoT 기술업체가 공동 개발한 종합 사고 예방 솔루션으로, 전력설비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해 화재, 감전, 설비 사고 등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 무엇보다 ‘유효 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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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환경,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북 청주 ㈜자생환경은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서원구 남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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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읍 자원봉사대, 반찬 나눔 봉사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자원봉사대는 11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무김치, 제육볶음 등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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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국회부의장 출마 선언...“계엄이라는 장막 걷고 당당히 걸어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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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조경태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국회부의장이 돼 22대 국회에 협치와 견제의 새 장을 열겠다”며 “협치와 견제의 기준은 오직 민생이 될 것이다. 당리당략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민생을 위해 협치하겠다. 오직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