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문화 랜드마크인 금산시네마 영화할인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산시네마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25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한다.기존 관람료가 7000원인 일반 관람객은 6000원을 할인받고 경로·장애인 요금도 6000원에서 5000원을 지원받아 모든 관람객이 동일하게 1000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다.단, 효율적인 예매 운영과 공정한 혜택 배분을 위해 예매 방식별로 수량 제한이 적용된다.온라인으로 예매할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메가박스 청주 성안길점에서 영화 ‘와일드 씽’ 무료 상영회를 진행한다. 이번 상영회는 청주영상위의 ‘2025년 인센티브·로케이션 지원작’인 ‘와일드 씽’의 개봉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영화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진행된다.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하기 위해 펼치는 도전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등이 출연했다.이 영화
오늘 영화를 보러 간다. 지난겨울 내내 준비했다고 하면 과장처럼 들리겠지만, 정말 그랬다. 스타워즈 시리즈를 에피소드 순서대로 다시 돌려봤고, 만달로리안 세 시즌을 처음부터 다시 섭렵했다. 상영 시작을 알리는 극장 불이 꺼지는 오늘의 그 순간을 기다리며 혼자 꽤 공들인 셈이다.만달로리안은 스타워즈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시리즈다. 주인공 딘 자린은 만달로리아 전사 문화를 따르는 현상금 사냥꾼으로, 늘 투구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만달로리아인에게 투구는 단순한 장비가 아니다. 살아있는 동안 다른 이에게 맨얼굴을 보이지 않겠다는 신념의
태안군이 군민들이 단돈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6월 3일부터 태안작은영화관에서 관람료 할인 서비스를 운영한다. 군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태안작은영화관이 최종 선정돼 총 2658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입장권 4430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입장권 1매당 최대 6000원으로, 기존 일반 7000원·청소년 6000원·경로·장애인 5000원이던 관람료가 권종 구분 없이 본인 부담금 100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할인 혜택은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갤러리 모스는 6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신목야 개인전 ‘Cult Baby!’를 개최한다. 전시는 13:00부터 20:00까지 운영된다.이번 전시는 영화를 중심으로 사회적 규범과 이분법적 구조 속에서 주변화돼 온 존재들의 삶과 기억을 탐색한다. 작가는 트랜스젠더 여성 ‘색자’를 중심 인물로 삼아, 기록되지 못한 경계인의 서사와 누락된 시간을 따라가는 여정을 구성한다.전시는 불교 신화 속 관세음보살과 야차녀 서사를 참조하며, 선과 악, 정상과 비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 ‘고리 시네마데이’를 열고 최신 영화 상영에 나선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14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문화 행사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지역 문화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이번 5월 상영작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다. 작품은 조선 계유정난 이후 왕위에서 물러난 단종 이홍위의
충남 금산군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우리동네아지트 4층 낭만극장에서 운영하는 6월 무료영화 상영 안내에 나섰다.영화 상영은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4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특히 요일별 테마를 반영해 △월요일 고전영화, △화요일 역사·사극영화, △수요일 아이들·가족영화, △목요일 한국영화, △금요일 외국영화를 상영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여 주민들의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다.군은 정기적인 영화상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오늘 어머니가 죽었다. 아니면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는 양로원에서 보낸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받았다. 태양이 작열하는 더운 여름이었다. 그는 어머니 시신을 보고 싶지 않았다. 관리인이 물었다. “어째서 안 보시겠다는 거죠?” “글쎄요.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관 앞에서 담배를 피웠고 카페오레를 마셨다. 밤샘이 이어졌다. 다음 날 살인적인 더위 속에 장례 행렬이 이어졌다. 어머니의 약혼자 페레는 절뚝거리며 행렬을 따라왔다. 장례 다음 날 뫼르소는 연인 마리를 만나 코미디 영화를 보고 잠자리에 들었다.
롯데장학재단이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영화 상영 행사를 마련했다. 감각 자극에 대한 부담을 낮춘 환경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다. 올해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이다.15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신격호 롯데 열린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빛과 소리 등에 민감한 발달장애인과 가족, 인솔 교사가 보다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발달장애인 전용 상영 회차로 운영됐다. 재단은 총
충남 예산시네마는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영화관람료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국민영화관람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존 영화 관람료 7000원 가운데 6000원을 지원해 관람객은 본인부담금 1000원만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예산시네마 이용 관람객이며, 사업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최신 개봉영화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기고 가족·친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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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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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 지역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서울지역 전체 선거인 831만9134명 중 198만3478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 23.84%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기준 사전투표율보다 0.33%포인트 높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2.6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을 보면 25개 자치구 가운데 종로구가 가장 높았고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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