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사랑하지만 정작 자신이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은지는 알지 못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박성훈 작·연출의 연극 ‘영화광의 방’이 오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홍대 문화공간 ‘다다르다’에서 관객을 만난다. 전문 스턴트·액션팀 비범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광의 방’은 현실보다 영화 속에 머무는 시간이 더 긴 영화광
충북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영화를 통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8일 설성시네마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치매愛안심극장’ 상영회를 열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상영회에서는 알츠하이머를 겪는 어머니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를 상영했다. 이날 치매愛안심극장 참석자들은 영화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겪는 삶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치매가 개인이나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영화를 즐기는 밤샘 상영 프로그램 ‘녹턴 스페셜’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음악영화를 비롯해 장르·컬트 영화 등 총 27편을 상영하며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영화에 깊이 몰입하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안한다.‘녹턴 스페셜’은 여러 편의 영화와 함께 밤을 보내는 심야 특별 프로그램이다. 밤늦게 극장에 들어가 영화를 따라가다 어느새 새벽을 맞는 심야상영 특유의 분위기와 낭만을 제천에서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은
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은 최근에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시네마제천 여름 특별상영 ’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상영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영화 과 두 작품을 무료로 상영했다. 오후 1시에는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한 을 상영했으며 오후 4시에는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구교환·신현빈·김신록이 의기투합한 K-좀비 스릴러 가 상영되며 서로 다른 장르의 두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시민들이 취향에 따라 영화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재단은 지난
9월의 매주 금요일 저녁, 마포구청 광장이 가족을 위한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마포구는 ‘온가족 야금야금 시네마’를 운영하고, 영화 관람에 참여할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온가족 야금야금 시네마’는 마포구청사 외벽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캔버스를 활용해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다. 금요일 밤마다 가족과 함께 영화를 즐긴다는 의미를 담아 ‘야금야금’이라는 이름을 붙였다.상영작은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작품으로 골랐다. 첫날인 9월 4일에는 올해 개봉해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
울산 울주군이 영남알프스의 낭만 가득한 여름밤을 배경으로 운영한 야외 영화 프로그램 ‘알프스시네마 별빛 야외상영회’가 누적 관람객 1천여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울주군이 올해 처음 운영한 ‘알프스시네마 별빛 야외상영회’는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듯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하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총 7회에 걸쳐 영화를 상영한 결과, 누적 관람객 1천여명을 기록하며 울주군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울주군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영남알프스
울주군이 영남알프스의 낭만 가득한 여름밤을 배경으로 운영한 야외 영화 프로그램 ‘알프스시네마 별빛 야외상영회’가 누적 관람객 1000여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울주군이 올해 처음 운영한 ‘알프스시네마 별빛 야외상영회’는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듯이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하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총 7회에 걸쳐 영화를 상영한 결과, 누적 관람객 1000여명을 기록하며 울주군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이와 관련, 울주군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
대구 남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내 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검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가을 행락철과 추석 귀성길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으로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남구지회의 봉사로 이뤄진다. 이날은 자동차
청도군은 오는 9월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9.9.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기억·동행 우체통을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기억·동행 우체통은 지난 9.5. 청도읍성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나, 치매환자 응원 및 치매 극복
영주시는 9일 시청 강당에서 민원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쉼표’ 힐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공무원들이 반복적인 민원 응대 과정에서 쌓인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통해 보다 여유 있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6 영주 원도심 야행’이 오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총 4일간 영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 저녁, 기관사와 함께 원도심 곳곳을 걸으며 영주의 역사와 문화, 먹거리와 야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