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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에서 만든 영화를 함께 보는 일, 생각해보니 그 자체가 참 특별한 일이었습니다."지난 15일 인천 부평에서 만난 사준서 제13회 인천독립영화제 홍보팀장. 그는 올해 영화제를 이야기하며 가장 먼저 '인천'을 강조했다. 영화제 홍보를 맡고 있지만, 그의 관심은 관객을 많이 모으는 데만 있지 않았다. 인천에서 만들어진 영화가 인천 시민들에게 닿고, 지역의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개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영화제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말했다.사 팀장은 "그동안 인천독립영화제는
부산시설공단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한여름밤 「부산시민공원 잔디밭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단은 하야리아 잔디광장을 야외 영화관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별빛 아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잔디밭 영화관는 양일간 오후 7시부터
중부뉴스통신 = "영화를 즐기는 마음이 저의 가장 큰 재능입니다."지난해 송파청소년영화제 대상을 받은 오해온 감독의 이 말은 1년 만에 국제무대에서 증명됐다.서울
김해 도심 빙상장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며 영화를 관람하는 색다른 피서장으로 변신한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8월 1~2일 이틀간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제3회
충북 충주시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지역 내 충주시장애인다사랑센터와 다누리 주간보호센터 이용 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점심식사를 나누는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리는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와 연계해 ‘제주4·3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한란’과 ‘내이름은’이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영화를 통해 제주4·3을 처음 접하는 해외 관객들에게 역사적 배경과 진실을 전달하고, 제주4·3이 지닌 평화·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시네마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16일간 ‘2026년 울주시네마 1주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특별기획전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민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약 8900명의 관람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울주군민은 1000원, 군민 외 관람객은 2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주요 상영예정작은 ‘모아나’ ‘호프’ ‘미니언즈&몬스터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등이다. 예매는 21일 오전 9시부
대전 유성구가 여름방학 특화 사업으로 ‘청년 톡톡 ON’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한 것으로, 총 8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청년지원센터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영화 DAY’와 한화이글스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유성이글스’를 비롯해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유성이네 참견시점’과 ‘보드게임 day’ 등이 진행된다. 청년 창업가가 운영하는 출판사와 협력해 외부 독립서점에서 책을 필사하고 생각을 나누는 ‘유책 컴퍼니’를 선보인다. 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영화를 매개로 다문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강좌를 마련했다. 교감 자격연수에 머물렀던 교육과정을 일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에게까지 개방하며 학교 현장의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1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영화로 읽는 다문화 공존의 삶'을 주제로 특별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당초 '2026년 초등·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연수'의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다문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가 미래 교육의 핵심 역량으로 부
충북 음성 부윤초등학교가 지난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테마형 체험학습 ‘가방 없는 날’ 세 번째 프로그램인 ‘문화야 놀자!’를 운영했다. 이날 부윤초 전교생 71명은 충북혁신도시의 영화관을 찾아 영화를 함께 상영작인 ‘토이 스토리 5’를 관람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관람 후에는 작품에 대한 생각과 느낀 점을 서로 이야기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송예준 학생은 “부모님과만 가던 영화관을 친구들과 함께 가서 더 즐거웠고 학교로 돌아오는 길에도 영화 이야기를 나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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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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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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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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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자산으로…화천군, 세계와 연결되는 접경도시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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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상흔이 남은 접경지역을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화천군의 청사진이 국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평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발상은 접경지역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한 단계 확장시켰다는 평가다.김세훈 화천군수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평화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민선 9기 화천군이 구상하는 다양한 평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가장 눈길을 끈 제안은 세계적인 규모의 '화천 국제 평화포럼' 구상이었다. 김 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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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8명...15억씩 배당
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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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인 예술단체 '핸드스피크'가 중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수어 공연이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한중 문화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 23일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음악과 춤, 수어, 표정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예술로 중국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수어 퍼포먼스뿐 아니라 관객 참여형 토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농인과 청인이 함께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핸드스피크는 수어를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닌 감정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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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 설치 당론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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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것 등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해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뜻을 모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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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