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부산중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 수영구 망미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과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등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캠페인에 앞서 시장 내 개별 점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
한전MCS가 전국 전력서비스 현장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한전MCS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분야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다.한전MCS는 전국 196개 전력서비스 사업소와 도서지역 발전소 등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러브펀드’와 ‘감동펀드’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사
HL D&I한라가 드론 및 자율주행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골프장 코스 관리에 나섰다.HL D&I한라가 지난 15일 HL D&I한라, 엑스업,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주행 디봇 보수로봇'은 골프장 필드를 스스로 주행하며 디봇을 인식하고 보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코스 관리 로봇이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제 골프장 환경에서 로봇의 기술 성능과 코스 관리 효용성을 검증하며 기술 상용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전기안전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전기설비 점검과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명절 기간 전기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임원진과 전국 본부·지사가 전국 60여개 전통시장, 1만여 점포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점검과 안전수칙 안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18일 경남 김해 외동전통시장을 찾아 전기설비 점검과 노후 차단기 교체 등 시설개선 현장을 살펴보고 상인들에게 전기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장 방문객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전기안전수칙도 안내했다.공사는 지
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RNA 간섭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크레이그 멜로 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개최했다.국립부경대에 따르면 18일 오후 대학극장에서 학내 구성원과 지역 대학생, 고등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레이그 멜로 교수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노벨재단 산하 '노벨 프라이즈 아웃리치'가 공동 주관해 오는 20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노벨 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과 연계해 마련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농산물 유통개혁의 성패는 농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거래 경로가 다양해지고 유통업자의 영업 범위가 넓어져도 생산자의 협상력이 그대로라면 농가소득 개선을 담보하기 어렵다. 같은 날 열린 두 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산물 유통 해법은 이러한 질문 앞에서 서로 다른 방향을 드러냈다.지난 18일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와 한국식품유통학회, 농협이 국회에서 공동 주관한 ‘농산물 유통 구조 혁신’ 국회토론회에서는 강정현 한종협 집행위원장과 김병률 한국농산업미래연구원 원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같은
게임을 플레이할 때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게이밍 헤드셋'이 있다.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 외에 가상 7.1 채널 기능으로 적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이 대표적이다.앱코의 'MR600W'도 7.1 채널에 대응한다. 5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통해 넓은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며, 진동 기능을 제공해 더욱 실감나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진동 기능은 이어컵 슬라이드 스위치를 필요에 따라 켜고 끌 수 있도록 했다.ENC 마이크를 품어 더욱 선명한 음성을 제공할 수 있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최근 챗GPT를 법률·의료·정신건강 상담이나 회사 기밀 처리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민감한 정보를 입력할 때 법적·보안상 보호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23일 IT매체 엔가젯은 최근 18개월 동안 챗GPT 대화가 소송 과정에서 제출 요구를 받거나 공유 기능을 통해 외부에 노출되고, 구글 검색에 색인되는 사례가 있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가장 먼저 지적된 분야는 법률이다. 챗GPT와 나눈 대화는 변호사와의 상담처럼 법적 특권이 적용되는 정보가 아니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
구글 안드로이드 XR 기기군이 폼팩터마다 다른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탑재하며 넓어지고 있다. 스냅드래곤 AR1을 탑재한 AI 안경이 안경 브랜드와 함께 연내 출시된다.샤람 이자디 구글 부사장 겸 XR 부문 GM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서밋 키노트에서 "퍼스널 컴퓨팅의 미래는 하나의 기기로 정의되지 않는다"며 "하루 동안 여러 기기를 넘나들며 사용자의 맥락과 의도를 이해하는 퍼스널 AI를 구현하려면 실리콘과 연산, AI를 통합한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