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코스피가 또 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원을 돌파하며 ‘90만닉스’ 시대를 열었다.30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57포인트 오른 5252.8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곧 상승세로 전환하며 5261.24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시장별로 개인 투자자는 721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53억원, 245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우수 시책 제안자의 시상식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진주시의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됐다.이번 우수 시책 발표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으로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에 시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인턴 활동으로 얻은 경험을 바탕으
부산시는 29일 오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가노 다카유키 홋카이도 부지사, 이토 조이치 홋카이도 의회 의장, 나카츠카사 데쓰오 홋카이도 일한의원연맹 회장 등 홋카이도 대표단이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홋카이도청, 의회 및 교육·문화 분야 관계자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2005년 12월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20주년을 기념해 부산을 방문했다.먼저, 성 부시장은 “홋카이도 대표단의 부산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부산과 홋카이도는
농협경제지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 배 등 주요 성수품의 수급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물가 안정에 나섰다.30일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9일 설 명절 대비 농산물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들이 명절에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이날 농협 안산공판장을 방문해 사과와 배 등 설 성수품의 출하 물량과 경락 시세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급 안정을 위한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정
농림축산식품부가 영농형태양광 제도화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이르면 9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 농식품부는 농지 전용을 통해 사실상 태양광 부지로 전환된 면적이 1만5900ha에 달하는 만큼, 농지에서 농업을 지속하면서 태양광을 병행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29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개최한 ‘농촌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에서 박해청 농식품부 농촌에너지정책과장은 영농형 태양광의 핵심 기준으로 차광률 30%를 제시했다. 전체 면적 대비 모듈 설치 면적을 3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헌절이 공휴일로 지정된다. 1월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임오경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대안으로 통과됐다.제헌절은 기업의 생산성 저하 등의 이유로 2008년부터 우리나라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근간인 헌법을 공포한 날이라는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2024년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연간 근로시간은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당정 협의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긍정적’ 반응을 내놓으면서 동시에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유 시장은 이번 사태를 ‘화재 상황’에 빗대며 불을 끄려면 ‘완전
비보존제약의 박상성 상무가 2026년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박상성 상무는 비보존제약의 신주인수권을 통해 주식 2237주를 추가로 확보했다.박상성 상무는 2023년 7월 1일 기준으로 12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에는 총 3437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배정으로 인한 것이다.2026년 1월 30일 오후 2시 한국거래소 기준 비보존제약의 주가는 전일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