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해 20억 원을 출연해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와 특화형 사회주택 사업에 나선다. 지역 기반 사회연대금융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것으로 지역사회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18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본부에서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에 20억 원을 출연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출연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지원 정책에 발맞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
NH농협은행이 올인원 업무플랫폼 전문 기업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에 기업뱅킹을 연결했다. NH농협은행은 다우오피스에 'NH임베디드플랫폼'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이 플랫폼은 전사적 자원 관리 등 제휴사 플랫폼에 은행 기업뱅킹 을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기업 고객은 별도 채널 이동이나 추가 프로그램 설치 없이, ERP 내에서 계좌 조회, 자금 및 급여 이체 등을 처리할 수 있다.데이터를 직접 연동해 대량이체와 급여
하이트진로가 맥주 브랜드 ‘테라’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추석을 맞아 자립준비청년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지원 활동에도 나섰다. 테라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의 NON-GMO 인증을 5년 연속 유지했으며 사회공헌 활동은 전국 자립준비청년과 서울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17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는 글로벌 비영리기관 ‘NON-GMO PROJECT’의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해 5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테라는 2022년 국내 맥주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받은 이후 매년 심사를 거쳐 기준
우리금융그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단과 유망주를 응원하는 신규 캠페인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팀코리아 공식 후원사로서 광고모델 아이유가 내래이션을 맡은 영상을 이번 대회 기간 TV와 유튜브, SNS, 옥외 광고판 등으로 송출한다고 밝혔다. 개막일인 19일에는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사회공헌 콘서트 '2026 우리 모모콘'에서 팀코리아 팬파크를 운영하고 응원전도 연다. 캠페인 영상에서는 '우리드림브릿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뒤 인지대 8억여 원을 납부해 사건이 대법원에 접수됐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사건을 접수했다. 다만 재판부 배당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서울고법 파기환송심에서는 최 회장 측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최 회장 측은 불복해 지난달 14일 재상고했다. 이후 9440억 원 가운데 7000억원 을 뺀 나머지
JB금융그룹이 국내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와 금융특화 AI를 함께 만든다.JB금융은 지난 14일 김기홍 회장과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JB금융은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 기술을 기반으로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그룹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갖춰 금융특화 AI 에이전트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협력 범위는 AI를 활용한 금융특화 혁신과제 발굴과 적용 검토, 금융·AI 분야 공동교육과 인력교류, 지자체·지역사회 연계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남설악 오색지구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가 실시된다. 양양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오색지구 일원에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단풍 절정기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는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남설악 오색지구는 매년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차량 정체가 반복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색령 정상부터 오색입구 삼거리를 거쳐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주요 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최근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설비보전 현장 실무 및 Troubleshooting’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용접 기초 ▲가스절단 기초 및 실습 ▲수평 필릿 용접 ▲홀 보수 용접 ▲유공압 제어설계 및 응용 실습 등 설비보전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문제에 대한
대한민국 광복과 함께한 제주일보는 창간 81주년을 맞아 제주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제주의 미래비전과 새로운 해법을 짚어보기 위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특별대담을 가졌다. 위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논리와 전략으로 유치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위성곤 지사와의 일문일답.-취임 3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의 소회는.▲도정의 틀을 갖추고 각종
서울 용산구가 온라인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용산구는 마포·은평·서대문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주간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취업정보 업체 잡코리아에 마련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행사장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까지 할 수 있다.박람회에는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서울 소재 우수기업 90여 곳이 참여한다.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대구시는 9월 2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 지역주도 디지털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IT·제조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3차 회의에서는 1·2차 회의를 거쳐 도출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수협이 어업인의 권익 보호와 소득 증대라는 본연의 설립 목적을 뒤로한 채 수입 수산물 유통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저가 수입산 대량 유통으로 산지 경매가 폭락과 국내 어가 소득 악화로 어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수협 공판장의 수입산 비중이 최대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문금주 의원은 23일 "수협중앙회 등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협 공판장 및 노량진수산시장, 급식사업부 등 주요 유통
남종섭 의장·도의회 양당 "도민 위한 필수 ‘민생·복지 예산’은 지켜야"
추미애 지사 "빚에 빚을 더할 순 없어… ‘필수 민생 방어선’은 지켰다"
경기도가 편성한 42조 242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처리가 결국 추석 연휴 이후로 미뤄졌다.
도와 경기도의회간의 의견차가 끝내 좁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양 측은 민생·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