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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통합돌봄 전담인력, 현장에서 답을 찾다

충남 서천군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을 직접 찾아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들의 현장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항읍 이아란 주무관과 서천읍 주정은 간호직 주무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일상생활의 어려움 등을 확인하고 대상자별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병원 이용 여부와 식사 상태,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등을 확인해 의료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의료기관으로 연계...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5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보일러실에 대변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배가 아프자 차량을 세운 뒤 남의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앞서
충북도는 10월17일 청주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위한 ‘충북 청춘 만남’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인연을 찾는 청년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청춘남녀가 가을빛이 물드는 명암저수지 일원에서 인연을 찾고 교류할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 및 1:1 대화 △명암저수지 산책 및 루프탑데이트 △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도내에 주소지를 둔 25세부터 39세 이하 미혼 청년(01년생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4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한 경찰관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율량지구대 명준수 경위는 지난달 11일 서울 중랑서와 협엽해 현금 수거 업무를 하기로 한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현금 절도 피의자를 거거한 내덕지구대 이종민 순경도 이날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윤치원 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현장 경찰관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도는 이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이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단을 대상으로 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은 선도모델로 정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태안군이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농가 및 농업법인 등은 고용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집중되는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참여
아산 감성 여행지 4곳 8일 한국관광공사는 시간이 쌓인 고즈넉한 성당부터 물길을 따라 만나는 예술 공간, 호수를 품...
우리은행이 반도체·바이오·AX 등 첨단산업 분야 중견기업에 약 548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올해 하반기
멕스텍이 강산을 사용하지 않고 단일벽 탄소나노튜브를 99% 이상 순도로 정제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8일 남구평생학습관에서 구민에게 지역 대학의 수준 높은 강연을 체험하고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강원 원주 치악체육관이 지역 대중음악 공연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정비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9일 ‘대중음악 공연 환경 개선 사업’ 공모를 통해 고양종합운동장 등 3개 시설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신규 공연장을 짓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현실을 고려해 기존 체육·다목적 시설을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00석 이상 규모의 시설을 대상으로 공연에 필요한 음향·조명 등 설비 개선 비용을 국비로 최대 20억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비급여 진료비가 한 달 동안 75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보다 600억원 이상 늘어난 가운데 1인실 상급병실료와 도수치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올해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피해응답률은 늘어난 반면 가해응답률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응답률은 2020년 이래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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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9월 4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한 전국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정부 기념행사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정선용 공제회 이사장은 특별상 부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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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9월8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공·사유림 내 산림OECM 등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산림OECM은 법적으로 지정된 보호지역은 아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오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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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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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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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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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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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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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청주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6명 지원…당심 경쟁 예고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지역 정치권 인사 6명이 지원하면서 본격적인 당심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9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마감하는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공모에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과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윤희근 전 경찰청장, 이범석 전 청주시장, 최영준 변호사, 홍성각 청주시의원 총 6명이 지원했다.지역 정치권에서 후보로 거론됐던 김영환 전 충북지사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않았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공모 접수를 마친 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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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프랑스,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회복 위한 긴밀한 공조 지속 합의”
한국과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 회복을 위한 긴밀한 공조를 지속하기로 했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리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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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뒤 후손과의 약속…울진 금강송을 지켜라
소나무재선충병이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가 있는 경북 울진까지 확산하면서 1천284만여 그루의 금강송을 지켜내기 위한 방어망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2024년 10월 울진에서 재선충병이 재발한 이후 최근까지 감염목 195그루가 확인된 데 이어 지난 6월에는 울진읍에서도 감염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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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교육지원청, 맞춤형 청렴 교육 프로젝트 ‘아름다운 동-행(同-行)’ 추진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공직자 중심의 획일적인 집합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청렴 교육 프로젝트「아름다운 동-행」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육공동체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아우르는 하동의 지역적 특성과 소규모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여 기획되었다. 기존 집합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직무연수, 청렴 토크, 현장 방문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은 ▲학교·업체로 찾아가는 ’청렴 파트너‘ 교육▲대상별 역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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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26점’ 춘천, 여주 잡고 K3리그 5위 도약 노린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여주FC를 상대로 홈 승리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 축제를 연다. 춘천시민축구단은 12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여주FC와 2026 K3리그 22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