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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봄센터 본격 가동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해소’

    충남 서산시는 다함께돌봄 해봄센터가 올해 1월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소된 해봄센터는 같은 해 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재 돌봄 교사 6명이 3개 반을 운영 중이다.

 초등학생 60명이 이용 중이며, 겨울방학 기간 점심 급식과 함께 창의력·사고력 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이 제공돼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해봄센터는 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후 추진해 온 핵심 돌봄 인프라로, 365일 연속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조성됐다.

 시는 돌봄 인력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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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2일 제32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개최하고 행복도시와 충청권의 광역교통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교통협의회는 행복청,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7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과 관련해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4차 변경안과 충청권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안 현황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전시의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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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2025년 4분기 대규모 구조조정과 유통 재편을 마무리하며, 2026년을 향한 실적 정상화와 성장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
GS건설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발전단지는 축구장 12~13개 규모로, 연간 약 1800만~2000만 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화석연료 전력과 비교하면 연간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GS건설은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과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을 맡으며 전력을 직접 판매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번 사업은 오픈 액세스 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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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북도의회 제360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의원 찬반 투표 결과 재석 59명, 찬성 46명, 반대 11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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