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소속의 공식 대학생 홍보단인 'NH콕서포터즈' 5기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과 청정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올레길 플로깅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농협의 핵심 가치를 입증했다.15일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부에 따르면, NH콕서포터즈 5기는 지난 2026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 현지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5기 서포터즈들은 그동안 온라인
넷마블이 글로벌 기대작인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첫 대규모 세력전의 닻을 올렸다. 원작의 묵직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치열한 가문 간의 명예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유저들을 강렬한 권력 투쟁의 한복판으로 초대하고 있다.15일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에 시즌1 '서리와 강철' 업데이트를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콘텐츠 추가를 넘어 게임 내 핵심 뼈대인 '가문 간 경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
파산 직전의 한계 상황에 직면했던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 홈플러스가 극적으로 생명 연장의 불씨를 살렸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회생절차의 중단과 파산을 막기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을 전액 지원하기로 최종 의결하면서다. 이번 결정은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대출금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합의하면서 마침내 타결됐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응해 즉시항고를 제기하고 법정관리 절차를 이어갈 수 있는 최소한의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서울 송파구 전역에서 수거된 투표함 약 380개와 투표지 약 247만 장 등 핵심 선거기록물이 개표소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 무려 26일째 방치되어 있는 사실이 국정조사를 통해 드러났다. 공직선거법상 명시된 안전 보관 의무는 형해화되었고, 무단 침입 사건까지 발생하며 선거 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난국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1일 열린 국회 국정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의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무책임한 선거기록물 관리 실태를 매섭게 질타했다. 김 위원은 "지난 6월 5일 오후 개표가 완료된 이후, 송파구 전역의 투
수협중앙회는 16일 부장급과 팀장급 승진, 전보 및 보직 부여를 포함한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는 김원식 ICT전략실장, 오상철 어업인력지원부장, 유승완 비서실장이 부장급으로 승진했다. 팀장급 승진에는 이상목 정책보험부 보험관리팀장, 이동준 무역사업부 수출사업팀장, 박효진 자금운용본부 투자관리팀장이 포함됐다.전보 인사에서는 송효진 수산경제연구원 부원장, 박순철 교육이 각각 부장급 보직으로 이동했다. 또한 문성혁 정책보험부 보험지원팀장은 팀장급 보직을 새로 맡게 됐다.◇수협중앙회 인사 구분 내용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바이오플랜의 벼 생육관리 제품인 ‘분얼박사’와 ‘엑토신’을 활용한 농가가 예방 중심의 생육관리를 통해 수량과 등숙률 향상에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김성규 한국쌀전업농경상북도연합회 부회장은 15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6년 쌀전업농 역량강화 교육에서 농사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분얼박사와 엑토신을 활용한 벼 재배 경험과 생육관리 방식을 소개했다.김 부회장은 “병이 발생한 뒤 두 차례 방제하는 것보다 병이 오기 전에 예방적으로 살포하는 것이 효과가 높았다”며 “분얼박사는 이앙 전 토양에 처리하고,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PC를 직접 조립하거나 부품 단위로 교체하는 사용자가 늘면서, 확장성과 냉각 구조를 갖춘 미들타워 케이스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케이스 단품을 대상으로 한 판매 행사도 꾸준히 마련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자사 PC 케이스 ‘몬스타 가츠 X840E’를 대상으로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4일 밝혔다.단속대상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등이다.이번 단속에선 여름 휴가철에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삼겹살과 치킨을 비롯해 최근 보양식과 웰빙음식으로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염소고기와 오리고기의 국내산 둔갑여부도 중점 점검한다.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음식점에서 국내산 육우·젖소를 국내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16~17일 1박 2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일원에서 ‘2026년 독립항쟁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과 민족협동전선인 신간회 창립 99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교원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역사적 지식과 경험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교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 기간 참가 교원들은 ‘기억을 넘어 화합으로: 1920년대 독립운동 발자취 탐방’이라는 주제 아래,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답사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초록우산이 위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지난 15일 공단 본부에서 초록우산과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영승 공단 이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한 ‘2026 경남 직업계고 홍보 숏폼 제작 챌린지’에 참가하여 고등부 우수상을 비롯해 대거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교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직업계고등학교의 우수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최신 미디어 트렌드인 ‘숏폼’ 형식의 홍보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실력을 겨루었다. 양산인공지능고는 AI콘텐츠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기획력과 탄탄한 영상 편집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작품이 입상하는 쾌거를
추경호 대구시장은 19일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달서구 두류정수장 일대와 서남신시장을 차례로 찾아 풍수해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직접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날 구·군 및 관계기관과 긴급 집중호우·폭염 대책회의를 열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상습침수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