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의 기후위기 대응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정착과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은 지난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마을이 주인이 되는 햇빛소득마을 과
제주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24일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2호관에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산지 표시 정착 소비자교육을 진행하였다.이날 교육은 원산지 표지제도와 관련하여 원산지 도입 배경과 목적, 음식물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과 표시방법, 원산지 표시 제도의 성과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22일 포항공과대학교를 방문해 지역대학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당선인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정착 및 인재 육성을 전담할 ‘대학정책과’ 신설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지역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금융위원회는 7월 8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주년 운영성과 점검 회의'를 개최, 합동대응단, 유관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1년간 합동대응단이 자본시장 신뢰 확보의 최전선에서 불법행위를 신속히 적발하고 엄정히 제재하는 역할을 수행했고, 이를 통해 ▲사건 적발을 통한 경각심 제고, ▲기관간 협업체계 구축, ▲과징금 제도 정착 등 여러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2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신규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영-스테이 지역 성장사업' 추진을 위해 충북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했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군내 20여 기업과 근로자 40여 명을 목표로 신규 근로자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과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고용을 유지 중인 신규 근로자가 지원 대상이다. 이직을 예방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근로자 채용 초기
충남 서천군이 농촌유학 참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팸투어를 운영하며 농촌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7일과 오는 21일 두 차례에 걸쳐 농촌유학 운영학교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농촌유학을 계기로 서천과 인연을 맺은 가족들이 지역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소통을 통해 실제 정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해 선배
충북 보은군은 9일 ㈜회인과 위수탁 협약을 하고 `청년마을 공유주거' 의 본격 운영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형 군수와 김한솔 회인 대표 등이 참석해 청년마을 공유주거의 성공적인 운영과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회인면 중앙리에 조성된 청년마을 공유주거는 숙소 6개동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추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창업과 일자리를 모색하는 정착 기반으로 조성했다. 18~ 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최초 2년 입주 후 1회 연장을 통해 4년
태안군이 청년들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을 개강하고 청년 실전 창업 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 11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두드림 청년 정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모티콘 작가 양성 과정’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청년 정착 지원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플랫폼 진출과 수익 창출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7월 13일까지 매주 월‧목요
올 하반기부터 납세자가 정기 세무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제도가 전면 시행된다.또한 국세청의 생성형 인공지능 홈택스 챗봇이 단계적으로 도입되고 국세와 국세 외 수입을 통합 관리하는 체납관리단이 출범하는 등 납세 편의와 세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본격화된다.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6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것'에 따르면 조세 분야에서는 세무조사 제도 개편, AI 기반 세정서비스 확대, 체납관리 강화, 가산세 제도 개선 등이 주요 변화로 꼽힌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정기 세무조사 시기 선택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출산·육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출산·육아 우수기업과 4+4 제도 도입기업” 총 80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과 ‘풀케어 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민간 기업 현장에 가족친화 경영문화를 정착시키고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선정 규모는 출산·육아 우수기업 30개사와 출산·육아 4+4 제도 도입기업 50개사다. 4+4 제도 도입기업은 주 4일 출근제를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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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대도약 선도하도록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최근 반도체, 조선 등과 같은 분야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영역이 생겨나고 있는 점을 거론하며 “우주항공 분야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오후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주재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 국가우주위는 우주개발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우리나라 우주개발 정책의 최상위 의결기구로, 우주개발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범정부 우주개발 사업을 조정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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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강한 장맛비...제주도 최고 150mm↑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낮 동안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23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일요일인 5일은 전국이 제주도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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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붐의 두 얼굴 - 성장과 포용의 균형, 어떻게 맞출 것인가
4일전
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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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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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소비 ‘희비'…정육 ‘웃고’, 구이류 ‘울상’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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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2027 대입 수시 대비 고3 맞춤형 진학상담 운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앞두고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선다.제주도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오는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집중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에 근무하는 대입지원관과 파견교사가 참여해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상담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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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보유·거래세 등 합리적 개편 검토…23일 대통령 주재 공개 토론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공급·금융·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대토론회를 주재한다.이에 앞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 및 국민 의견을 수렴, 부동산 세제 개편 등의 논의를 본격화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김 실장은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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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 추경 4615억원 편성...'민생경제 회복'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615억원을 편성, 민생 경제 살리기에 나섰다.제주도는 기정예산 8조132억원보다 4615억원 늘어난 8조4747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6조9667억원, 특별회계는 1조5080억원이다.위성곤 지사가 당초 공약했던 3000억원을 웃도는 추경안을 증액 편성했다.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의 ‘3고’로 인한 복합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발행 지원에 4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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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손바느질 인형 만들기' 태교프로그램 운영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9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임산부를 대상으로 ‘손바느질 인형 만들기’ 태교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들이 직접 아기를 위한 인형을 만들며 태아와 교감하고, 임신 기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손바느질 인형을 완성했다. 인형 만들기에 이어 임신기 정서관리와 태교의 중요성, 출산 전 준비사항 등을 주제로 한 교육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임산부들이 임신 기간 건강관리와 출산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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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소리 정책에 반영한다...'청년영향평가제' 도입 추진
청년들의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는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청년 권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이나 중장기 계획을 수립·변경할 경우 ‘청년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청년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청년층은 취업난과 자산 격차, 미래세대로서 부담해야 할 재정 문제 등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연금·노동·교육·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