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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윤활유 수익성에 2분기 영업익 3조4873억 달성

SK이노베이션이 정유사업 이익 일부 감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사업의 흑자 전환과 윤활유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하며 올해 2분기 3조 4873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30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조 1572억 원, 영업이익 3조 4873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2분기 4000억 원대의 적자를 냈던 영업이익은 올해 2분기 반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4조 8662억 원으로 20.0%, 영업이익은 1조 3251억 원으로...
KB손해보험이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항공기·수하물 지연과 해외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플랜별 보장 개수를 차등 구성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필요한 보장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KB손해보험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고객 보장 니즈 변화에 맞춰 플랜별 보장 수준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존 플랜 명칭을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심든든·가성비·필수’로 운영되던 플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관장에게 보유 중인 SK 지분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오면서 재산분할 자금 조달 방안과 이로 인한 SK그룹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의 SK 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으로 인정하고 보유지분 3분의 1에 해당하는 944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도록 했다. 재판부가 SK지분 양도 대신 현금 지급을 결정히면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442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수치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작년 말보다 8조1000억 원 늘며 270조 원을 넘어섰다. 기업은행은 27일 연결재무제표 잠정실적 공정공시와 IR 자료를 통해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은행 별도 기준 상반기 순이익은 1조20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이자수익자산 성장과 조달비용 감축 노력으로 이자이익은 3조76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삼성화재는 최근 10년 간 지방간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하며 간 질환의 조기 발견과 고위험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경고했다.과거 중·장년층 중심으로 여겨졌던 지방간이 젊은층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초기 증상을 발견하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지방간 특성상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삼성화재가 오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자사의 건강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간질환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한 건강DB를 기반으
한국투자증권이 현대커머셜이 발행한 4억 위안 규모의 공모 김치본드 인수단에 참여했다.2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채권은 KB증권이 대표주관을 맡고 한국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해 발행 물량을 절반씩 나눠 인수했다. 만기는 2년이며 발행금리는 연 2.20%다.김치본드는 국내 자본시장에서 외화를 표시 통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한국은행이 작년 6월 외국환업무취급기관의 김치본드 투자 규제를 14년 만에 풀면서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 발행이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위안화 조달금리가 원화·달러
정부가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관리를 위해 특별관리TF 운영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고 감독 시스템을 강화한다.금리와 환율 변동성 확대, 증시 활황에 따른 자금 이동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TF 운영을 연장했다. 하반기에는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개선 흐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장기적인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은 올해 상반기까지 운영할 예정이었던 ‘새마을금고 건전성 특별관리 TF’를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2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상영작 확대와 도심 중심 행사 운영을 통해 영화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30일 오후 3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공연 중심 축제에서 벗어나 영화제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서 45개국 188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상영작은 기존 120여 편에서 크게 늘었으며 음악영화뿐 아니라 액션·공포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개막식과 대
유한양행이 레이저티닙 관련 기술료 수익과 해외 원료의약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전문의약품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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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는 30일 제321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간사 선임 보고의 건, 불법쓰레기 대책 특별위원회 및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서 채택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일반안건 7건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군의회는 지난 22일 제2차 본회의부터 29일 제7차 본회의까지 2026년도 상반기 군정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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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30일 제437회 임시회 제2차 위원회를 개회하고 간사 선임과 4개 소위원회 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지난 제1차 위원회에서 윤준병 위원을 더불어민주당 간사에 선임한 데 이어, 이날 국민의힘 간사에 김선교 위원을 선임함으로써 여야 간사 체제가 갖춰졌다.4개 소위원회 위원 선임·위원장 선출 동시 완료농해수위는 이날 농림축산식품소위원회, 해양수산소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 등 4개 소위원회의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출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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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서부장애인복지관은 30일 ㈜서연씨엔에프 임직원들과 함께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위한 급식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지역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 ㈜서연씨엔에프는 급식 봉사와 더불어 복지관 측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현장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 전처리와 조리 보조, 배식, 식기 세척 및 환경정리에 이르기까지 급식 운영 전 과정에 손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넷마블은 30일 블록체인 전문 회사 마브렉스를 통해 체험형 NFT '일곱 개의 대죄 : 계명의 부활 NFT'를 선보였다.이는 마브렉스에서 서비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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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산림과 인접한 곳은 칡덩굴이 전신주와 주변 나무까지 완전히 뒤덮어 생태계와 주거 환경 인프라까지 위협할 지경이다. 단기간 산림녹화는 성공했으나, 경영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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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가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반도체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고 있는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세제 개편과 재정정책을 제안했다.참여연대는 30일 발표한 '반도체 초과이익의 사회적 환원 방안' 의견서를 통해 ▲K-칩스법 세액공제 축소와 사회적 책임 의무 부과 ▲법인세 최고구간 신설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추가경정예산 편성 ▲추가 세수의 복지·공공임대주택·정의로운 전환 투자 등을 2026년 세제개편안과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참여연대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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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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