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률 95.7%를 기록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성과로 입증했다. 2025년 4분기 기준 전체 92개 공약 가운데 88개를 완료하며 공약 대부분을 이행했다.광진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을 구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분기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그 결과 92개 공약 중 26개를 완료하고 62개를 이행 후 계속 추진 단계로 전환했으며, 나머지 4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분야별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상생복지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날 들 날 들이뭉쳐서 지나가누나시간의 길속숨겨진 구멍들 있어서그 구멍에 퐁퐁 빠지는지 살피다보면사흘 지나있고또 보면 닷새 지나있고, 날 들이그리 지나가누나 문턱 늠실 넘어들어어둑시그레한 방구석에정적속 심장 뛰는 소리 저윽이 황홀한데한 알의 모래도 쓰라려부둥켜안고 뒹구는 동안나의 심장 눈물인듯 진주 만들고, 흘긋흘긋 들을 수 있는 소리에 날 들은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환희롭기도 하다가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슬퍼서 죽겠어라 이게 정말 나인가? 이건 내가 아냐그러나 그래, 이게 나야그러나 내가 아닌데, 그러나 나야날 들이 지나가느니 - 시의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
보성군은 3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6년 농업인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교육은 8개 분야 26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645명을 모집한다.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분야별 교육과정은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기술 전문교육, ▲농산물 가공 교육, ▲농촌체험 및 치유농업 교육, ▲초보농업인 대상 농기계 실습교육, ▲농업인 정보화 교육, ▲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통리장협의회와 2026년 첫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가교 역할을 하는 통리장 회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 날 정담회에서 김병수 시장과 14개 읍면동 통리장협의회 회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을 가감없이 전달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검토와 피드백을 주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의지를 보였다.이번 행사는 2026년 개최된 첫 정담회로 작년 한 해 고생한 협의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협의회장을 환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년을 맞아 학생이 안전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과를 토대로, 사후 처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교육적 회복과 학생의 자발적 참여가 일상이 되는 정책 내실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학생 일상에 스며든 2025년 학교폭력 예방 교육 성과먼저 학교교육과정 내 학교폭력 예방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부 주최 ‘2025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
박만우 현 봉화농협 조합장이 23일 봉화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민선 9기 봉화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전 조합장은 이날 “급격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봉화가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행정 경험과 농업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봉화를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봉화의 현안으로 △인구감소 심화 △지역경제 기반 약화 △농업소득 정체를 지목했다. 특히 “최근 3년간 2천여 명의 인구가 감소했고, 이 추세라면 수년 내 인구 2만5천 명선 붕괴도 우려되는 상황”이라
“700만 재외동포 미래가 있는 인천이 재외동포청 최적지입니다.”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 명예회장이 지난 23일 영국 런던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을 만나 재외동포청 인천 존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유 시장은 유 명예회장으로부터 유럽 한인 사회의 지지와 연대 의지를 확인했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지난 23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K-국정설명회」라는 주제로 김민석 국무총리의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유동수·박찬대·허종식·박선원·노종면 국회의원과 남영희 지역위원장, 인천지역 당원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민석 총리는 “인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이제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바로 이곳에서 새로운 비전의 지도자들이 만들어야 한다”며 “초연결 교통·물류 허브와 디지털 친환경 전환, 양자-바이오 융합 산업 등 많은 비전이 있을 것”이라고
울주군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 총 308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협의체가 매년 실시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꿈드림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올해 신입생 44명에게 학용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상품권 총 308만원을 지원했다.최성기 위원장은 “온양읍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마음껏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서천천 온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지난 23일, 강릉영동대학교 회의실에서 지역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강릉영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사항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 상호 협력 및 공동추진 ▲ESG기반 미식관광 및 바이오헬스 웰니스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관광 분야 지역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MICE 전문 인재 양성 ▲강릉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기반 관광산업 육성, 관광인재 양성, 산학관 협력 및 지역문제 해결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이 23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자신의 두 번째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 부의장은 11명의 광명시의원 중 유일하게 의정보고회를 2년마다 열고 있는 시의원이다. 김 부의장은 이날 ‘더 큰 광명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을 주제로 생활정치 중심의 의정활동과 광명시 주요현안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광명시 행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기남 국민의힘 광명갑 당협위원장, 전동석 광명을 당협위원장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24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을 겨냥해 성명을 내고 "문 후보는 불공정했던 과거행태에 대해 도민들께 책임지는 정치적 결단을 내려라"라고 요구했다.문 전 실장은 "제주도지사는 7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중앙정부 및 공직사회와 강력한 신뢰 관계를 구축해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며 "그러나 문 의원이 걸어온 과거의 행적들은 과연 그에게 이러한 공적 책임을 맡길 수 있는지 깊은 의구심을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 솔루션 ‘NCC-VDI 5.1’이 한국시스템보증을 통해 IT보안인증사무국으로부터 보안기능 확인서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멀티 하이퍼바이저 기반 DaaS 환경에서 중앙 집중형 보안 운영 모델을 국가 공인 수준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뉴타닉스 HCI의 확장성과 시트릭스 가상화 기술 위에 보안 제어 계층을 통합 구축함으로써, 공공·금융·국방 등 고보안 분야가 요구하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타사 VDI 솔루션이 특정 하이퍼바이저에 종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780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에 도내 공공도서관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된 우당도서관은 지역 문학 거점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학 분야 작가가 도서관 등 문학기반시설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우당도서관은
서귀포시는 취약계층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유·청소년 및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가맹시설을 연중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은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청소년은 월 10만5000원, 장애인은 월 11만원을 지원받아 등록된 가맹시설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 대한체육회 통합 회원 종목단체 및 전국연합회 종목 중 스포츠강좌를 제공하는 강좌 시설 등이다.가맹시설 신청
AI 오디오 연구 및 개발 전문 스타트업 일레븐랩스는 캐릭터 브랜드 및 퍼블리시티권 IP 라이선싱 전문 스타트업 위츠와 국내 최정상 성우인 배한성 씨의 음성을 AI로 학습 및 활용하는 PoC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PoC는 배한성 성우의 음성 IP에 대한 라이선싱과 활용 모델을 위츠가 중심이 되어 설계하고, 음성 생성 과정에서 일레븐랩스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AI TTS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위츠는 PoC 기간 동안 유명인 음성의 합법적 라이선싱과 AI 기반 음성 생성 및 활용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