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에 시달리나 경제적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의 고통 경감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보건복지부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인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 중 건강보험 급여 인공관절 치환술 인정 기준에 해당하는 질환자다.지원 범위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 중 본인 부담금에 한해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제도 개선이 자금 이용률 증가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도에 따르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 건수와 추천율이 전년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정책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이는 기업별 융자 한도 상향, 우대 기준 완화, 특수목적 자금 확대 등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제도 개선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경영안정자금의 경우, 2026년 자금 추천 기업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개 사에서 42개 사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추
양양군이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군은 2026년 1월 시행계획 및 설계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건축심의, BF 인증, 공사기간 적정성 및 설계 안정성 검토 등 행정절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부산지역의 135개 숙소를 대상으로 6월 BTS 공연 기간의 숙박요금 실태를 조사했다.조사결과, 공연이 예정된 주말 1박 평균 숙박요금이 그 전주나 다음주와 비교했을 때 2.4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숙소 유형별로는, 공연주간의 ▲모텔 숙박요금이 평시의 3.3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호텔 숙박요금
비바리퍼블리카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를 검토하며 다시 한번 판을 흔들고 있다. 수년 전 국내에서 거래소 진출을 시도하다 규제의 벽에 막혀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엔 '나스닥 상장'과 맞물린 '해외 우회' 전략으로 돌파구를 삼는 모습이다.나스닥행을 공식화한 토스는 기업가치 20조 이상을 인정받는게 제1 과제다. 이를 위해선 단순한 ‘핀테크 앱’ 이상의 파괴력을 보여줘야 한다. 미국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스토리는 주식과 코인, 뱅킹이 하나로 묶인 ‘슈퍼 앱’ 모델이다. 해외 거래소 인
6·3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판세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이 우세를 보이고 있고, 국민의힘 주자들은 추격하는 양상이다.더불어민주당은 당내 경선이 본선거보다 더 치열한 전초전이 벌어지고 있다.제주일보 등 언론 5사의 1차 여론조사 결과, 도지사 후보 선호도에서 오영훈 도지사 19%, 문대림 국회의원 19%, 위성곤 국회의원 13%의 지지율로 오차범위 안에서 선두권을 형성했다.이어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8%, 송재호 전 민주당 국회의원 7%, 문성유 전 기획재정
GS칼텍스 는 12일, 협력사와 합동으로 여수공장의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달성 의지를 다지고 안전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하여 무사고·무재해 결의대회를 진행했다.여수공장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80개 협력사 대표 및 현장 소장을 비롯하여 이경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김성민 GS칼텍스 CSEO/각자대표, 장대익 GS칼텍스 노동조합 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무사고·무재해 의지 및 안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안전 다짐 동영상 시청하고, 무사고·무재해 실천
미국 애리조나주의 ‘선 시티’처럼 주거·의료·오락·체육·커뮤니티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은퇴자마을’을 국내에서도 조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이 반영된 위원회 대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이 법안은 맹성규 의원과 엄태형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함으로써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병합 심사를 통해 국토교통위원회 대안이 채택되고 법사위를 거쳐 본회
넥슨이 온라인 게임에 이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설 명절 대목을 겨냥한 파격적인 보상 보따리를 푼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플랫폼의 활동 지표를 끌어올리고 명절 연휴 기간 점유율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넥슨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모바일 게임 7종에서 설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의 시작은 에린에서!', '풍요의 설날 선물' 등 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테마로 구성됐으며, 한복 의상 세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온라인 포인트로 지원하는 것으로, 신규대상자는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재참여 대상자는 3개월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급된 포인트는 전용 복지몰에서 취업 관련 교재와 사무용품, 전자기기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면접비 및 교통비 등 구직활동 비용은 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또한 지원금 수급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윤병태 나주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기초지자체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재정권한 보장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행정·교육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윤병태 시장은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함께 출연해 통합의 방향성과
이번 설 연휴 기간 서울에서 전주까지 최대 7시간 50분까지 소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전북권 고속도로 일평균 이용 차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인 34만 대로 늘어나면서 귀성길 최대 4시간 30분, 귀경길 7시간 50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설 당일에는 하루 46만 대가 몰려 연
배스킨라빈스가 설을 앞두고 전통의 맛을 살린 '우리 맛 K-디저트'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 맛 K-디저트는 흑임자, 찹쌀떡, 밤, 옥수수 등 명절에 어울리는 전통 식재료를 이색적인 맛과 식감으로 풀어낸 제품이다.아이스크림은 총 4종이다. ▲고소한 쌀 아이스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청와대 오찬을 당일 취소한 것을 두고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정청래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가 오찬 직전 불참을 통보한 데 대해 "참 해괴하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며 "'초딩'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이라고 쏘아붙였다.이어 "국가 행정부 수반에 대한 무례일 뿐 아니라 국민에 대한 무례"라며 "정치적 도의도, 상식적인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무도한 처사"라며 발언 중 깊은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그러면서 "어린아이처럼 제발 좀 그러지 마시라. 앞으로 국민의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