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12일 인천 강화군 삼흥2리 산문마을회관을 찾아 항공기 소음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강화 남단 지역 주민들은 제2활주로 운영이 재개된 지난해부터 항공기 소음 피해가 커졌다고 목소리 높였다. 인천국
경남도가 창녕군 부곡온천 일원에 ‘경남형 웰니스 은퇴자마을’ 조성을 추진한다.경남도는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을
한국도로공사는 12일 강화군 생활체육센터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 맹성규 국토교통위 위원장,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착공식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김포시를 거쳐 강화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29.92km의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효과를 홍보하고 안전하고 우수한 고속도로 건설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계양-강화 고속도로는 서울-김포-강화를 연결해 국가 간선도로망 남북 1축을 완성하며,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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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지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연수구 청능대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박찬대 국회의원과 박남춘 전 인천시장, 맹성규 국회의원 등 민주당 인사,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정 예비후보의 출발에 힘을 실었다.박찬대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방정부의 성공은 곧 구민의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민주당의 핵심 가치”라며 “이번 선거는 연수구의 민생과 미래를 이끌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예비후보는 “오늘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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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강화를 잇는 고속도로가 착공했다.인천시는 12일 오후 강화군에서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착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배준영 의원, 모경종 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이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3조2,629억원을 투입해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서 서구 검단을 거쳐 강화군 선원면까지 29.9㎞ 구간에 왕복 4차로로 건설된다.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국책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고속도로는 계양 분기점에서 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식에 참석해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 현안을 점검,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서울에서 인천 계양을 거쳐 강화도까지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고속도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맹성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배준영 의원, 박상혁 의원, 김주영 의원, 모경종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자리했다.김 장관은 “착공식이 있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애써 주셨고, 긴 시간 기다려 주신 주민
김만식 기자 =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9일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제
충북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 당위성과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설명하며 주요 목표 공공기관의 제천 이전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에서 추진위원회는 제천이 가진 교통 이점과 정주 여건, 지역 발전 전략,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기여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향후 공공기관 이전 논의 과정에서 제천이 실질적인 후보지로 적극 검토돼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맹성규 위원장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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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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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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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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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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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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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할 가치가 없는 천원1972년 이후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만 원권은 6회, 오천 원권은 5회, 천 원권은 3회 그 모양과 디자인을 바꾸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천 원권의 디자인 변경 횟수가 다른 지폐에 비해 너무 적지 않나 싶은 생각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용 빈도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시중에 유통되는 지폐가 많아 바꾸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치가 작아 위조지폐를 만들어도 가성비가 떨어져 기피 대상이다. 쉽게 말해 천 원을 제작하는 비용이 천 원 든다면 어느 누가 위조를 하겠는가? 위험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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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를 학교 민주주의 본산으로 다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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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를 학교 민주주의의 본산으로 다시 세우도록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