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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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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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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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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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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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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비사업 일반분양은 왜 줄어드는가...5년새 분양가는 1.7배 폭등
서울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3.3제곱미터당 예정 분양가가 최근 5년 사이 1.7배 수준으로 뛴 반면, 전체 공급 물량 중 일반분양이 차지하는 비중은 30%대에서 22%대로 주저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이 늘어나는 사이, 정작 무주택 실수요자가 청약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물량은 오히려 좁아지고 있다는 뜻이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출받아 1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조합사업비대출보증을 받은 서울 정비사업장 6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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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선행시간 8개 지역 모두 목표 미달…수도권 79분·제주 78분
2025년 시간당 100㎜ 이상 극한호우가 15건 발생한 가운데 기상청 호우특보 선행시간이 평가 대상 8개 지역 모두 목표에 미달했다. 수도권은 130분 목표에 79분, 제주는 78분, 대구는 99분 목표에 70분을 기록했다.지난해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호우가 15차례 발생한 가운데 기상청의 호우특보 선행시간이 평가 대상 8개 지역에서 모두 자체 목표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수도권기상청은 목표 130분에 실제 선행시간이 79분으로 달성률 61.1%를 기록했다. 제주기상지청은 130분 목표에 78분으로 60.0%였고, 대구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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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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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건·사고 상담 3년새 3배로…영사안전콜센터, 일본이 최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18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영사안전콜센터에 접수된 해외 사건·사고 상담 건수가 2022년 월 1,134건에서 2025년 월 3,568건으로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실이 이날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3년에는 월 2,537건, 2024년에는 월 3,085건이 접수됐고, 올해는 월 3,091건이 접수돼 매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올해 월 3,091건은 2025년 월 3,568건보다는 소폭 낮은 수치로,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등락은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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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창업자 몰입 공동체 ‘템프서울’ 개관
카카오벤처스는 창업자를 위한 몰입 공동체 공간 ‘템프서울’을 공식 개관하고 ‘언카피어블’을 주제로 인사이트 세션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템프서울 1기 멤버를 비롯해 국내 주요 창업자와 업계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템프서울은 AI 시대 창업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각자의 제품 개발에 몰입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나누며 성장하는 창업자 공동체 공간이다. 빠르게 가설을 세우고 제품을 만드는 창업가들이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높은 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