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22일 화물운송 시장의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플랫폼 사업자의 관리 책임을 대폭 강화하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우선 화물자동차 운송플랫폼 사업에 대한 명확한 법적 정의
경제성 부족으로 중단됐던 광역철도망인 ‘제2경인선’ 건설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인천 남부권 원도심을 시발점으로 하는 노선이 경기도 시흥을 거쳐 서울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연결되면서 수도권 서남부권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박찬대(연수
인천 서남부권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인 ‘제2경인선’ 건설 추진에 다시 시동이 걸렸다.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한 차례 좌초됐던 제2경인선 건설이 이번에는 사업 추진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박찬대·이훈기 국회의원은 23일 오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새해 첫날 이학영·주호영 국회부의장, 맹성규 국토위원장·어기구 농해수위원장·김영호 교육위원장·박주민 복지위원장,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및 소속기관장 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에 참배했다.우 의장은 방명록에 “국민의 삶으로 입증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와 서울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가 대대적인 공동 대응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국회의원과 6명의 지자체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본격적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2경인선을 중심으로 신구로선과 신천~하안~신림선을 하나로 묶는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제2경인선의 지선 형태다. 이 사업은 국토 국토교통위원장인 맹성규 국회의원이 주도하고 있다.제2경인선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지만 선결 과제인 구로차량기지 이전이 무산되면서 난항을 겪었다. 이후, 민자사업으로 전환해 광명시흥선을 연계해 2023년 12월 민간 적격성 조사에 착수했지만
우원식 국회의장은 2026년 1월 1일 새해 첫날 이학영·주호영 국회부의장, 맹성규 국토위원장·어기구 농해수위원장·김영호 교육위원장·박주민 복지위원장,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및 소속기관장 등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에 참배하고 방명록에 “국민의 삶으로 입증되는 민주주의! 대한민국 국회의장 우원식”이라고 남겼다. 한편, 우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위기 극복을 넘어 대전환의 디딤돌을 놓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국회도 희망은 더하고 걱정은 덜어드리기
3주전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을 중단한 제2경인선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12여명과 지자체장 6명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경인선·신구로선·신천신림선을 단일 체계로 통합한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제2경인선은 인천 연수구와 남동구, 경기 시흥시·부천시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다.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21년 고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담겼으나 사업 전제조건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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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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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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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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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캠페인은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이는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민관이 함께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현장을 찾은 박상신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