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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도 아픔 느낀다?…中 연구진, 인공 통각 센서 개발

동물의 몸이 느끼는 통증을 모방한 센서를 중국 동북사범대학 연구진이 개발했다.

이 센서는 단순한 자극 감지를 넘어 통증의 강도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동물은 통각 수용기를 통해 잠재적으로 유해한 자극을 감지하고, 이를 뇌나 척수로 전달해 경고 신호를 보낸다.

이를 통해 손상이나 조직 파괴로부터 몸을 보호한다.

과학자들은 수십 년간 이 시스템을 전자 장치로 재현하려 했지만, 기존 기술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 동북사범대학 팀은 젤리 같은 인공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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