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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 체험형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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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이 3월부터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 구성을 확대한다.

기존 도서관 이용 안내 중심의 견학에 ‘이야기 할머니’와 ‘그리GO! 플레이GO!’ 프로그램을 새롭게 포함해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은 도서관 공간을 둘러보고 자료 이용 방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
천년 고도 경주의 봄을 수놓을 신라의 웅장한 군악과 화려한 무용이 대릉원 고분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경주시는 오는 4월 5일부터 대릉원 일원에서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2026년 봄 상설공연 ‘경주의 풍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경주의 풍류’는 신라 천년의 역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상북도·대구광역시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주민투표 없는 속도전은 대의민주주의의 왜곡”이라며 제동을 걸었다. 찬반 여론이 팽팽한 상황에서 절차적 정당성과 실질적 권한 이양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이 예비후보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설 당일
설 연휴를 앞두고 경북 김천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이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귀성객 이동이 급증하는 시기와 맞물리며 방역 현장은 긴장감이 한층 높아졌다.18일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구성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최종 확진됐다. 농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영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정규직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시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2026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을 지역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한국 현대미술이 2026년 벽두부터 유럽 무대에서 연속 전시로 관객과 만난다. 다국적 작가공동체 나인 드래곤 헤즈와 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국제 교류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잇는 3개국 연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 전시는 20일부터 3월 1일
중부뉴스통신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 행정 업무 정비 및 교복 가격 점검 정책에 대해 “교육공동체의 현실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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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기후 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헌법적 기본권 문제로 규정하고, 탄소중립기본법 개정 과정에서 미래세대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23일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접견실에서 기후헌법소원 소송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최근 헌법재판소의 결정 이후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을 위한 국회 차원의 공론화 방향을 논의하고, 기후 위기 대응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미래세대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소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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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한 강릉시가 설 명절 연휴를 기으로 관광 회복세에 뚜렷한 탄력을 받았다. 강릉시는 올해 설 연휴 기간 방문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설 연휴 5일간 86만여 명 방문… 일평균 10.3% 증가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강릉을 찾은 방문객은 86만3,90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설 명절과 비교하면 총 방문객 수는 연휴 일수 차이로 다소 감소했지만, 일평균 방문객 수는 17만2,780명
글로벌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 벤처캐피털 2080벤처스가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역혁신 중심 연구·산학협력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지난 1월 2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취지에 따라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력의 핵심은 세 가지 목표로 구성된다. RISE 단위과제 및 세부 사업 연계를 통한 산
"바로크 시대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으로 점차 확장되고 깊어지는 음악을 표현하고자 한다. 특히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한 깊은 내면 속 감성 충만한 무대를 관중과 함께 만들고 싶다."오는 3월 10일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귀국 독창회를 여는 소프라노 최예은은 공연을 준비하며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소프라노 최예은은 인천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과 Konzertexamen(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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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가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자리다.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했다. 각 항목은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지표로 세분화하여,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했다.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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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링크디를 운영하는 라프디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청창사는 유망 아이템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역량 있는 초기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라프디는 경기북부 청창사 15기로 입교해 높은 성장률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최종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링크디는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진주시 난 연합회가 주최한 ‘한국춘란 엽예품 전시대회’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전시회에는 진주시 난 연합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춘란 엽예품 5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자태를 뽐낸 춘란들은 ‘한국춘란’ 특유의 선형 형태의 멋과 품격, 단아한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선보였다.지난 2009년 결성된 진주시 난 연합회는 해마다 전시회를 개최하며 ‘한국춘란’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난을 매개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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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대전광역시에서 최근 기후재난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하고 임도 설계·시공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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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 기면증 치료 신약 ‘E2086’ 日 희귀의약품 지정… “오렉신 수용체 작용제의 혁신”
에자이가 기면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에자이는 자체 개발한 선택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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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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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오픈AI 리셀러 계약 ··· ‘기업용 챗GPT’ 확산 시동
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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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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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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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과 11년 307억 계약…KBO 역대 최장·최고액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간판타자인 노시환과 비자유계약선수 다년계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한화는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 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이라고 계약 조건을 공개하며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라고 설명했다.또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조항을 추가했다.외국 진출은 MLB에 국한하되 KBO리그로 돌아올 때도 한화 프랜차이즈로 남도록 상호 합의했다.노시환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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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문보경 투런포’ WBC 대표팀 한화에 역전승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준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한화 이글스와 연습 경기에서 역전승했다.대표팀은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연습경기에서 7대4로 이겼다.지난 20일 삼성 라이온즈와 첫 연습경기에서 3대4로 패하고 21일 한화에 5대2로 역전승했던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렸다.대표팀은 24일 같은 장소에서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치른 뒤 26일에는 삼성, 27일에는 kt wiz와 경기를 끝으로 오키나와 캠프를 마친다.대표팀은 2회 터진 노시환의 선제 2점 홈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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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항공기업 등 3개사와 44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사천시는 23일 경상남도청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미래 성장을 이끌 3개 기업과 총 44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천시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 유치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카프에어로) ▲디엔엠항공) ▲디엘에이치아이) 등 3개사다.카프에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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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치맥페스티벌·수성못, 문체부 ‘로컬100’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문화자원인 ‘대구간송미술관’, ‘대구치맥페스티벌’, ‘수성못’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 사업 2기에 최종 선정됐다.‘로컬100’ 사업은 지역문화에 기반한 대표 문화자원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이번 ‘제2기 로컬100’은 전국에서 접수된 1천여 개 후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 온라인 국민투표,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 권역별로는 경상권이 34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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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혈액원-울산대병원, 생명나눔 협약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생명나눔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고령화 및 계절적 요인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 대표 의료기관이 직접 정기적인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헌혈 참여 △헌혈운동 확산 및 자발적 헌혈문화 정착 지원 △건건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