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민간 캐릭터인 ‘동백이’를 관광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동백이’는 통영 시화인 동백꽃과 시조인 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지역 소프트웨어개발업체인 피앤아이소프트가 2017년 개발했다. 2022년 통영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통영시 공식 SNS와 각종 박람회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올해 6월이냐, 2년 뒤 4월이냐.’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 시계가 급박히 돌아가고 있다. 이미 그것은 ‘여부’가 아닌 ‘시기’의 문제로 굳어진 것 같다. 여권은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자는 쪽이다. 경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조해진 전 국회의원도 같은 의견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에서 주재한 경남 타운홀미팅 핵심어는 ‘국민’과 ‘지방’이다. 이 대통령은 국정 운영 주체로서 국민, 국가 경제 주축으로서 지방을 거듭 강조했다. 국정 운영 방향에서 경남을 ‘땅·바다·하늘을 잇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제시했다. 경남·부산·울산
진주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시는 불법 마약류 확산에 선제 대응하고자 관계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한시적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4월까지 운영한다.합동 추진단은 지난 5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 진주경찰
올인원 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소형가전·홈 디바이스 브랜드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전자제품 커머스 특화 CS 효율화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홈 디바이스 브랜드의 CS, 이렇게 줄입니다’를 주제로, 채널톡의 AI 에이전트 ‘알프’를 활용한 고객 상담 자동화 사례와 CX 조직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연사로는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휴렉’의 안중경 팀장과 헬스테크 브랜드 슬룸의 김현지 팀장이 참여한다. 휴렉은 유입되는 전화 상담 수를 줄이기 위해 채널
BNK부산은행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그 첫걸음으로 김성주 행장은 지난 11일 오후 최근 외화지급보증을 지원한 HSG성동조선을 직접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부울경지역 특화산업인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산업 현장에서 출발해 금융으로 완성하는 생산적 금융 전략을 본격화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성주 행장은 현장에서
경산시의회는 2월 11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압량읍에 위치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했다.이날 안문길 의장과 의원들은 해당 시설을 찾아 따뜻한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을 격려하며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이날 방문한 경산시뇌병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뇌병변 장애인의 주간 보호와 재활을 지원하는 장애인이용시설로, 이용자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안문길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이용자
인천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인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정보공개법을 근거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점검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기관의 위탁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미추홀구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 목록과 원문 정보를 구민에게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공개
부산 북구 덕천3동은 지난 7일 덕천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새마을 3개 단체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환경정비를 위한 대청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버스정류장, 공원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했다. 특히 겨울철 방치되기 쉬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집중 수거해 도시 미관 개선에
이혼은 더 이상 드문 선택이 아니다. 혼인 기간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갈등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관계를 정리하려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이혼을 결정한 뒤에는 감정적인 문제보다 훨씬 복잡한 현실적 과제들이 기다리고 있다.대표적인 쟁점은 재산분할이다. 단순히 누가 더 많은 소득을 올렸는지를 따지는 문제가 아니라, 혼인 기간 동안 부부가 어떤 방식으로 역할을 나누고 생활을 유지해 왔는지가 핵심 판단 요소가 된다. 경제활동을 전담한 배우자뿐 아니라 가사와 자녀 양육을 맡아온 배우자의 기여 역시 법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
구로세무서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 구로시장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해 상인회 회장 및 임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허양원 서장과 직원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영세납세자지원단, 국선대리인, 세금포인트 제도 등 주요 세정지원 제도를 안내했다.허양원 서장은 "전통시장 소비가 살아나야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런 시간을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이후 구로세무서는 구로구 소재 장애인 생활공동체 시설인 브니엘의 집을 방문해 관계자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충북 영동군 육군종합행정학교에 근무하는 김장근 사무관이 올해도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연탄 500장을 기탁했다. 음성읍 신천리가 고향인 김 사무관은 지난 2003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백미 10kg 1280㎏ 상당을 기탁해 1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또 2015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현금 226만 원을 기탁해 14가구를 지원하고, 2021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연탄 5500장을 기탁하는 등 장기간에 걸쳐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장근 사무관은 “겨
진천경찰서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은 12일 이월면 사회복지시설 ‘평화선교 복지회’를 찾아 생필품과 쌀 200kg 등을 전달했다. 손휘택 서장은 “설날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며 “세심한 치안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원활한 고속도로 소통과 안전하고 편안한 고속도로 이용을 위해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설 연휴 충북권 고속도로 교통량은 일평균 36만대로 전년 대비 1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 당일에 50만대로 최대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귀경 소요시간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귀성은 15일 9~15시, 귀경은 17일 11~21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음성군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선물꾸러미 전달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내 저소득층 27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과일바구니와 모둠전, 떡국떡 등으로 구성된 명절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명절 선물꾸러미 전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침이 해당 지자체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된 전국 10개 군은 지난해 12월 농식품부가 전달한 예비 시행지침을 근거로 두 달 가까이 지급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군민에게 홍보했다. 옥천군도 예비 지침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4만6000여명의 지원 대상자를 접수하고 쟁점이 됐던 사용처 설정을 마쳤으며 오는 27일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사용권역을 옥천읍 권역과 8개면을 묶은 면 권역으로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