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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추석 앞두고 9495억원 푼다…파트너사 1만2000곳 조기 지급

롯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파트너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급여와 상여금 등 명절 전 일시적으로 자금 수요가 커지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 조치다.

2일 롯데에 따르면, 그룹은 1만2000여개 파트너사에 납품대금 9495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에는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홈쇼핑 등 27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참여 계열사들은 기존 지급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까지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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