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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엔 도서관이 왜 없나요” 행동 나선 진해 웅천초교 학생들

책 한 권을 빌리려면 버스를 타고 30분 가야 하는 동네.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엔 도서관이 없다.

그 불편을 견디다 못한 웅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움직였다.

학생들은 설문을 만들고, 서명을 받고, 통계를 정리했다.

그렇개 마련한 청원서를 들고 창원시청과 경남도교육청을 찾아갔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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