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롯데건설,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 도입

4시간전
롯데건설이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해 현장 근로자들의 청소 등 단순 작업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

기존에는 근로자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는 등 인력 중심의 수작업으로 건설현장 청소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많은 양의 분진이 발생해 더운 날씨에도 근로자들은 방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업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롯데건설은 공사 중인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봇 전문기업인 ‘TXR로보틱스’와 협업해 자율주행 청소로봇에...
인천교통공사가 반디콜 이용 등록 절차를 간소화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향상에 나선다.인천교통공사는 내달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이용 신청 절차를 개선해 고객 등록 방식을 간편하게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 반디콜 이용을 신청하려는 교통약자는 장애인증명서와 장애정도결정서, 추가심사안내문 등 여러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장애인복지카드만으로 장애 유형과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별도 서류 없이 등록 심사를 받을 수 있다.공사는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 시범운영을 진행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감사자문위원회를 확대 개편하며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은 어제 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감사자문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공단은 자체감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안전, 보건, 환경, 법률, 행정,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10명을 새롭게 위촉해 기존 위원 4명을 포함한 총 14명 규모의 자문체계를 구축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이어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한수원이 원전과 연계한 고온수전해 실증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학·연 전문가들과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 인프라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기반 구축 방안을 구체화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한국세라믹학회 주최 '제3회 K-SOC 심포지엄'에 참가해 고온수전해 분야 특별세션을 운영했다.K-SOC 심포지엄은 고체산화물 전지의 소재와 셀, 스택, 시스템, 공정 등을 논의하는 국내 고체이온공학 분야 대표 학술행사로 3년마다 열
시흥3동 1003번지 일대에 모아주택 231세대가 공급되며, 골목길을 2차로 도로와 보도 위주로 넓혀 노후저층주거지 환경이 대폭 개선된다.시는 7월 23일 제9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3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조건부가결’ 했다. 시흥3동 1003번지 일대는 노후·불량 건축물이 100%에 달해 정비가 시급했다.서울시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 제한을 완화하고, 전체 세대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공급함에 따른 용적률 완화 및 건
데브시스터즈는 29일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에 '망각의 타르트로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월드 탐험 '운명의 시간선'의
1시간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잃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최근 법무부의 최소 명령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변호사법상 변호사 명부에 등록된 자가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결격 사유에 해당해 법무부장관이 변협에 등록 취소를 명해야 한다. 변협은 이 같은 이유로 윤 전 대통령의 자격 취소 절차를 밟은 것이다.앞서 지난 9일 대법원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들이 시원한 커피와 얼음생수, 쿨토시를 건네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센터장
'국민 여동생' 배우 문근영이 7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두 사람은 문근영이 감독으로 이끌었던 창작 집단 '바치'에서 함께
중앙대학교의료원이 아마존웹서비스, 농심데이터시스템과 손잡고 의료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단순한 정보시스템 구축을 넘어
충남 금산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악화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노인일자리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이번 조치 대상은 ‘늘푸름나누미’, ‘행복교통지킴이’ 등 외부 활동형 사업과 일부 역량활용형 사업을 포함한 총 20개 사업 참여자 1217명이다. 군은 활동 일수 및 시간 단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득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폭염이 완화된 이후 연내 추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어르신 안전관리를 위해 수행기관에 폭염 예방 기본 수칙과 사고 사례를 공유에 나서
문음미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8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함께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영농 지원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이 개헌 논의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4년 연임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선을 긋고 나섰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상 대통령 임기 연장이나 중임 변경을 위한 개헌이 이뤄지더라도 개헌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최근 개헌 논의와 관련해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자, 민주당이 관련 의혹을 차단하고 나선 것이다.앞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개헌 추진 과정에서 대통
감독 선임 과정부터 논란의 연속이었던 홍명보 전 감독이 성남시 분당 자택 인근 호텔·식당 등에 총 1400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하고도 별도의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자택 근처 호텔이나 식당에서 결제된 금액은 사적인 용도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은데다 수십억 원의 연봉을 받은 사람이 법인카드까지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면 논란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이 29일 대한축구협회에서 받은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2024년 7월부터 지난 5월까지
2시간전
서귀포시에서 8월 한 달간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가 열린다.특히 ‘2026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과 ‘금토금토 새연쇼’는 여름 휴가철과 광복절을 맞아 특별공연과 이벤트로 진행된다.8월 15일 이중섭거리에서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광복절 특별공연’으로 `우리 음악 풍경 소리' 등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퓨전국악 공연과 태극기 퍼포먼스가 선보인다.다음날인 16일에는 소비촉진형 팝업스토어가 운영되고 영수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같은달 29일에는 이중섭거리에서 문화예술단체 ‘제주도좋다’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3일) 부동산 결단과 국회 정상화, 헌재 판단·사법 리스크·전대 내홍이 정치의 책임선을 다시 세우다
7월 23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과 대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의 기준을 다시 짜는 논의가 전면에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인제약,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78억9400만원...전년동기 대비 192.3% 증가
제약사 환인제약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78억9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92.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14억1900만원으로 전년동기 641억3500만원 대비 11.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6억5100만원으로 전년동기 31억8800만원 대비 140.0%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도 76억5100만원으로 동일하게 기재됐다.2026년 상반기 누계 실적도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매출액 누계는 1425억9500만원으로 전년동기누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름 휴가철 국민 발길 닿는 곳마다...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도 함께 갑니다!
금융감독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달간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특히, 여름 피서객들의 이동과 방문이 집중되는 공항, KTX, 지하철 등을 비롯해 지역축제 및 스포츠경기장, 전국 주요 리조트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을 전파할 수 있도록 했다.1.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지역축제에서 홍보부스 운영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30회 ‘부산바다축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금융감독원 홍보부스는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8.7.~8.8. 양일간 운영한다.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한국-브라질 정상회담 통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산업통상부는 29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조속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통해 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브라질, 공급망부터 우주까지 손잡았다…6건 MOU 체결
한국과 브라질 경제계가 공급망과 첨단산업, 소비재 분야에서 협력 폭을 넓힌다.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투자와 생산, 공급망 전반에서 원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29일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한경협은 브라질 무역투자진흥기관 ApexBrasil과 28일 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행사 직후 양국 기업과 기관은 바이오 헬스, 식품, 항공우주 분야에서 총 6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핵심광물 협력부터 AI, 바이오, 항공우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CJ프레시웨이 협력업체 '미트제이' 위생·노동 의혹…본사 "경영활동 직접 관여 영역 아냐" 선 그어
프레시원 남서울 입주 육가공업체 위생모 미착용·근태기록 조작 의혹 제기…CJ프레시웨이 홍보팀 "협력사에 사실관계 확인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