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의 가치 아래 성대한 막을 올렸다.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기 때문이다.빙상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고자 오는 2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관내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를 지도·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사설항로표지는 해양수산부 장관 외의 자가 해상공사나 시설물 보호 등 자기 사업에 사용하려고 설치하는 항행 보조시설이다. 현재 울산해수청 관내에는 울산대교 교량표지와 원유부이, 해상공사 구역을 알리는 특수표지 등 104기가 운영 중이다.이번 점검은 대형 유조선과 위험물 운반선 입출항이 잦은 울산항 특성을 고려해 마련했고 표지의 허가 위치 이탈 여부와 기능을 집중적으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특별 헌혈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충북혈액원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자 성심당의 대표 인기 품목 ‘보문산 메아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임군빈 충북혈액원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연휴 기간 환자들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헌혈의 집 방문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2025년은 하와이 역사상 가장 건조하고 더운 해로 기록 2025년 하와이는 100년 만에 두 번째로 건조한 해를 경험했으며, 연중 내내 평균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첫 하와이 ʻ 연례 기후 보고서에 자세히 설명된 극명한 현실이다.하와이 대학교 씨 그랜트 칼리지 프로그램에서 발표한 이 최초의 보고서는 일반 언어와
고양시가 스마트방역으로 가축전염병을 막는다고양시는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인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구제역에 ICT 첨단 방역 체계를 운영하며 지난 3년간 발생 제로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2023년 2월부터 올해 2월 현재까지 최근 3년간 폐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 구제역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해 왔다. 시는 동물방역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축산차량 실시간 관제를 꼽았다. GPS 위치 추적 기술을 활용해 축산
위아공작기계는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유림테크와 수평형 머시닝센터 ‘HS5000 II’ 100대 공급을 뼈대로 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모터하우징 가공 설비 공급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과 생산성·품질 혁신 등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의 세번째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파이웰 대륙의 생활 콘텐츠를 본격 소개했다. 전투와 스토리에 이어 이번에는 플레이어가 체험할 일상 시스템과 자원 순환 구조를 집중 조명했다.펄어비스는 12일 ‘붉은사막’ 파이웰 대륙의 일상을 담은 프리뷰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프리뷰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앞서 공개된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 ‘전투와 성장’에 이어 생활 콘텐츠를 다뤘다.영상에서는 낚시, 사냥,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통해 절감한 예산을 아동들의 설빔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며 청렴 경영의 가치를 실현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10일 오후 부산 아동양육시설 새들원에서 지역사회 아이들을 위한 설맞이 선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해진공 내에서 전개 중인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과 연계해 기획됐다. 해진공은 임직원들이 청렴한 명절 문화 조성을 위해 절감한 비용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며 청렴과 나눔이라는 두 가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뒷받침할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통합특별시 재정지원과 제도 설계 논의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안을 의결했다. 법안에는 행정통합으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부여하고, 폭넓은 자치권과 각종 특례를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중앙정부 재정지원의 구체적인 방향을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연계해 마련하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과 청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체불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임금 지급을 지도하고, 대지급금 제도와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안내해 노동자들이 명절 전에 체불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강원지청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임금체불액은 4만3,853백만원으로 전년 동기 5만1,441백만원 대비 7,588백만원 감소했다. 신고 사건 수 역시 4,218건으로 전년 동기 4,523건보다 305건 줄었다.반면 전국 임금
강릉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에 이어 12일에도 양양 기사문항 일대에서 1인 조업선 사고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양양군 해양수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양양군 수협 ▲지역 어촌계 등이 함께 참여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참여 기관들은 항·포구를 오가는 어선과 어업인을 직접 만나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1인 조업 시 발생할 수 있는 해상 추락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고령 어업인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사례 중심
사천시 벌용동자원봉사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5가정을 방문해 각 5만원의 용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생활에 작은 보탬을 드리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께 용돈과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등 선물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되어드리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벌용동자원봉사회는 매년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찾아 용돈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