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 공직자들이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버스킹 공연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24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4시 이중섭거리에서 서귀포시청 밴드동호회 ‘메아리’가 공연을 펼친다.‘메아리’는 2007년 창립 이후 지역 축제와 정기공연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서귀포시청 대표 직장 밴드다. 이날 공연에서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들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들려준다.이어 4월 4일에는 이중섭거리에서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기타 선율을 들려줄 기타동호회 ‘퐁낭’의 공연이 이어진다.서귀포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주변 음식점과
창원 꿈꾸는산호작은도서관이 19일 아름다운가게 창원사파점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습니다.도서관 이용자들과 직원들이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하고자 의기투합해 십시일반 모은 기부 물품 500여 점과 아름다운가게 공익상품, 메아리 상품 등을 함께 판매했습니다.이날 행사에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6일 김종록 울산시장애인스키협회 회장, 박설학 사회복지법인 메아리 이사장, 최진구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입상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을 가졌다. 포상금은 알파인스키 김진영 감독과 여자 대회전 청각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태희, 남자 대회전 청각부 은메달 이태윤, 남자 회전·대회전 동메달을 획득한 박승호에게 지급됐다. 신동섭기자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이 되면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논․밭두렁을 태워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였다. 실제로 과거 농약이 없던 시절에는 해로운 곤충이나 쥐 등을 없애 농사에 일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아득한 과거부터 1970년대까지도 대부분 나무를 연료로 난방과 음식 조리를 하였고 그에 따라 산에 있는 나무뿐만 아니라 낙엽까지 아궁이의 불쏘시개로 쓰여졌다. 그 당시에는 논․밭두렁을 태워도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는 1970년대 대대적인 녹화사업을 추진하여 산림 곳곳마다 아름드리 나무들이 즐비하고, 나무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의 의미를 확산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2025년 4·3 평화·인권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해 추진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제주도교육청은 이날부터 4월 5일까지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각 학교에서 제주어 현수막 게시, 추념식 생방송 시청, 교과 연계 수업 등이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건물에는 ‘4·3의 메아리, 제주의 보롬을 타고 세계로’라는 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게시해 추념 분위기를 조성한다.또 4·3평화·인권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의 의미를 확산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함양하기 위한 2025년 4·3 평화·인권교육 운영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도교육청은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을 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운영하며 이 기간동안 각 학교에서는 제주어 현수막 게시, 추념식 생방송 시청, 교과 연계 수업 등을 진행한다.다음 달 3일에는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중국 난징 학생 및 교사가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긴다.또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건물에는 '4·3의 메아리, 제주의 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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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 제2 연평해전 그리고 15년 전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전을 우리는 분명히 보았고, 똑똑히 기억한다.우리는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안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다시는 같은 희생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기에 10년 전 ‘서해수호의 날’이 지정된 것이다.틈만 있으면 우리의 목숨을 호시탐탐 노리는 북한의 도발. 어쩌면 불안한 현 정국을 틈타 북한은 또 어떤 침략을 감행할지 누구도 알 수 없다. 우리의 안보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 방법은 단 하나, 우리 국민의 단합이다.자유와 평화는 당연히 주어
필자는 5년간 소방학교에서 교관으로 근무하면서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의 강의를 들어 본 적이 있다. 그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가 잘못된 응급처치를 하는 경우도 있고, 근거 없는 응급처치를 아무 비판 없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다양한 생활 응급처치 영역에서 흔히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한다.우리가 응급상황에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통증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면 가슴통증이 갑자기 생기면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심혈관질환만 생각하는데, 심근염, 심낭염, 식도염, 근육염좌, 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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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로부터 독립을 외치던 선조들의 함성이 동해바다를 가득 채웠던 그날.3.1만세운동은 한 세기를 넘어 10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한민족을 말살하려던 일본의 야욕은 선조들의 저항에 무릎을 꿇었다.우리 지역 대표적 독립운동가는 양순모 선생과 신사 참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옥살이를 하다가 죽음을 맞이하신 최인규 선생이 있다. 최인규 선생은 신사 참배 거부자를 독립 유공자로 서훈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이처럼 우리 민족은 적의 총칼에 결코 굴복하지 않고 꿋꿋이 나라를 지켜왔다. 목숨을 바쳐 지켜온 대한민국이 좌우로 나뉘어 극한 대립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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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 상표등록 완료
경기 수원시가 탄소중립 브랜드 ‘지구로운 수원’의 특허청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수원시는 2035년 2월 28일까지 향후 10년 동안 해당 브랜드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권리를 확보했다.‘지구로운 수원’은 시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하고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수원시 탄소중립 브랜드다.시는 2023년부터 브랜딩 작업을 추진해 디자인을 체계화했고 브랜드를 보호하고 고유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상표등록을 진행했다.상표 사용 범위는 ▲ 인쇄된 교재·볼펜 ▲ 에코백·숄더백 ▲ 머그컵·유리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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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오는 4월 3일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1학기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청받는다.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성장 잠재력 있는 이공계 우수 대학원생 발굴 및 성장 기반을 마련해 이공계 석·박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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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화) 요르단전에서 3년만의 A매치 전관중 카드섹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오는 3월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8차전 요르단전 때 장내와 장외에서 응원 열기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경기장 안에서는 4만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 이벤트가 펼쳐진다. A매치 카드섹션은 2022년 6월 이집트전 이후 3년 만이다. ‘붉은악마’가 기획과 준비를 맡은 카드섹션 문구와 도안에는 월드컵 본선 진출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이어진 40년 축구 역사 완성에 대한 팬들의 염원이 담길 예정이다. 카드섹션 이벤트는 선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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