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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가공부산물, 비만 개선 소재로 재탄생…농협경제지주 4개 기관 기술이전 협약

버려지던 농식품 가공부산물이 비만 개선·예방 기능성 소재로 다시 태어난다.

농협경제지주는 국립식량과학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판교농협과 함께 '농식품 가공부산물 활용 소재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1일 충남 서천군 판교농협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가 주관했다.

농협경제지주의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김주양이다.

4개 기관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가공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고, 관련 기술을 사업화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드는 것을 협약의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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