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선임하며 변화의 의지를 드러냈다. 3시즌 연속 파이널B에 그쳤다. 제주SK는 지난 26일부터 일본 가고시마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며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 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가고시마 전지훈련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가고시마 전지훈련 첫 인터뷰는 부주장으로 선임된 남태희다.남태희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와 만나, 지난해말 불거진 K리그1 타팀으로의 이적설에 대해 "갈 수도 없을 뿐더러, 제가 가
LG화학이 작년 주요 사업 부진 속에서도 경영 효율화를 통해 연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LG화학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809억 원으로 전년보다 35%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45조9322억 원으로 5.7% 감소했고 순손실은 9771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회사는 석유화학과 전지소재 등 주력 부문 실적이 부진했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투자 효율성 강화, 자산 유동화 등을 통해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영업손실 4133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
SPC그룹이 지주회사 상미당홀딩스를 출범시키고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허영인 회장의 부친 창업주 고 허창성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을 계승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창립 81주년을 맞아 ‘글로벌 100년 기업’을 향한 승부수에 나섰다는 평가다.SPC는 지난 13일 상미당홀딩스 출범을 공식화하며, 기존 파리크라상 중심의 지배 구조에서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SPC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의 핵심 목적에 대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확립’이라 밝혔다. 그동안 파리크라상이 지
문경경찰서가 지역 복지기관과 손잡고 위기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찰과 복지법인이 협력해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업과 생활 안정을 돕는 지역사회 연계 모델이 본격 가동된다.문경경찰서는 28일, 제룡사회복지법인과 청소년 지원 및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군위경찰서는 지난 28일 2층 사라온실에서 서장과 각 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군위경찰서의 대구경찰청 편입 이후 5번 국도 교통량 변화 등 변화한 치안환경과 지난해 11월 2주간 진행된 치안정책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위 군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기능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공유하고, 맞춤형 치안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의 삶을 지키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홍보 활동 강화 △교통 취약 요소 중심 교통사고 줄이기
충북 제천시는 29일 어반케어센터에서 ‘제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됐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매대 운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빨간오뎅을 함께 시식하고 평가하며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유했다.특히 시는 운영자 간 긴밀한 의견 교류를 통해 맛의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축제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행사 당일에는 현장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청도군 운문면은 지난 21일 개최된 ‘2026년 운문면정 보고회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기부가 이어져 행사가 더욱 빛났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운문면 새마을부녀회는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운문면 신원발전위원회 박대근 위원장은 고향
앞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낱병 먹는샘물도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제품으로 바뀌어, 소비자는 분리배출 부담을 덜고 순환경제는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형마트 3사,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함께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편의점 및 휴게소 업계와 체결한 협약에 이어,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대형마트 유통 현장까지 먹는샘물
티로보틱스는 1월 29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모션디바이스에 6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여금은 모션디바이스가 타법인 주식을 취득하는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대여 조건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이율은 4.6%다. 이번 대여로 인해 티로보틱스의 금전대여 총잔액은 88억원으로 증가했다.모션디바이스는 티로보틱스의 종속회사로, 물류로봇 개발 및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티로보틱스는 모션디바이스의 최대주주로, 64.2%의 지분을 보유하고
한국석유공사의 대표 공공서비스인 유가정보 플랫폼 오피넷 모바일 앱이 10년 만에 전면 개편됐다.석유공사는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운영체계를 고도화한 오피넷 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오피넷은 2025년 말 기준 연간 2억300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유가정보 서비스다.이번 개편은 △개인화 기반 주유소 찾기 기능 강화 △직관적인 UI·UX 개선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개인 맞춤형 최적 주유소 추천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