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SK하이닉스 주가가 100만원을 넘보는 가운데 액면분할 시나리오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100만~137만원까지 상향하며 '황제주' 등극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이에 거래 활성화와 자금 확보를 위해 액면분할이 거론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 접근성을 높여 '국민주'로 거듭나는 방식이다. 2018년 삼성전자식 50대1 분할이 아닌, 2024년 엔비디아식 10대1 분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다.미래에셋증권은 최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37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존 95만원대에서 약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Z.ai가 문서 이해에 특화된 멀티모달 광학문자인식 모델 'GLM-OCR'을 오픈소스로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GLM-OCR은 9억 파라미터 규모의 경량 모델이지만 복잡한 문서 레이아웃을 고정밀로 분석·추출하는 성능을 목표로 개발됐다.Z.ai는 GLM-OCR이 이미지와 글자를 함께 이해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스캔본에서 글자와 배치를 읽어내는 시각 처리 모듈과, 읽어낸 내용을 문장으로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4분기 알파벳 매출은 1138억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 순이익은 344억6000만달러로 30% 뛰었다.하지만 자본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 것으로 전망하면서 호실적에도 알파벳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고 CNBC가 4일 전했다.사업별로 보면 4분기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76억6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161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는다.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1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강 비서실장은 “민생회복, 국정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회동은 의제에 제한을
개천에서 용 나기는 더 이상 불가능한 시대이고, 더욱이 서울 인근이 아닌 지방에 머물러서는 그나마 바늘 구멍 같은 계층 상승 기회를 잡는 것에서도 더욱 불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한국은행 연구에 따르면, 지방에서 태어나 고향에 남은 청년은 부모가 소득 하위권이면 자녀 역시 하
캐나다의 한 산악마을이 유례없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순식간에 비극의 현장으로 변했다. 과거 1989년 몬트리올 에콜 폴리테크니크 참사나 2020년 노바스코샤주 사건 등 대형 총기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캐나다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으며, 이번 사건 역시 캐나다 역사상 가장 참혹한 학교 총격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1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0일 오후 1시 20분경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소도시 텀블러 리지에 위치한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세종문화회관과 해븐프로덕션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세종시즌' 기대작 연극 이 개막을 앞두고 파격적인 미장센이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와 메 프로필을 11일 공개했다.오는 3월 8일 국내 초연을 앞둔 연극 은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여성이 20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잔혹한 심리 스릴러로 초연과 동시에 런던 웨스트엔드를 매료시킨 화제작이다. 이날 공개된 메인 프로필은 작품을 관통하는 서늘한 긴장감을 강렬한 색채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1일 "민생물가를 높이는 구조적인 근원 요인을 해결하는데 행정적 자원과 정책 수단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면서 "특히 지금까지의 업무관행을 탈피해 여러 부처의 법적, 행정적 수단을 통합적으로 활용하고 제도개선 방안까지 신속히 추진함으로써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주 위원장은 이날 민생물가 특별관리 TF 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는 "불공정거래와 유통구조의 비효율성 같이 물가상승을 야기하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부처들이 협력하고 신속 대응하겠다"면서 "불공정한 거래와 독
삼성증권이 탄탄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본업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분야 진출 가능성이 더해지며 주가 상승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삼성증권은 일부 대형사들의 선전에 실적이 가려진 측면이 있지만,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저평가된 기업가치(밸류에이션이 부각되는 구간에 진입하며 주가 우상향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삼성 계열사들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가수 이영지가 콘서트 암표상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11일 이영지는 자신의 SNS에 월드투어 서울 공연 매진 소식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되팔려고 산 사람들 꽤 많을 거라, 오늘 자정 이후에 취소표 풀리는 거 도전해보시라. 절대 웃돈주고 사지 말라"고 강조했다.'30만
배우 정은우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11일 업계에 따르면 정은우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12시이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으로 알려졌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정은우는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
우리카드가 지난해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가운데 유일하게 당기순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웠다.자산 건전성을 보수적으로 관리하고 비용 효율화를 병행한 ‘내실 경영’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11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1500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1120억원, 2024년 1470억원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다. 같은 기간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등 주요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이 역성장한 것과 대비된다.영업수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