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 사업에 4438억원을 투입한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고자 7개 분야 41개 교육복지 사업을 추진한다.분야별로는 무상 급식비·교과서·교복·현장 체험학습비 등 공교육비 부담 경감 사업에 2088억원, 유아 학비 지원·방과 후 과정 지원 등 유아 특수교육 사업에 1498억원을 지원한다.또 방과 후·돌봄 운영 등 학교 돌봄 기능 강화 사업에 404억원, 교육 급여 지원 등 취약계층 학생 지원 사업에 273억원을 투입한다.올해부터는 교육 급여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면서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고.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충북학생수련원 다음달 4일부터 4월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을 배운다.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각 과정은 2개월 과정으로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하면 상위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우선 배정한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무담당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직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선출 관련 행정적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채용 시 점검사항 △근로시간, 휴일·휴가, 임금, 모성보호 △근로계약 종료시 점검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시청 내 김은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9일에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 산불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과 즉각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기동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진화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보좌관이 7일 천안여상 다목적 강당인 ‘노암관’에서 저서 ‘천안의 뚝심, 황종헌’ 출판기념회를 열고, 천안 발전에 대한 비전과 정치적 각오를 밝혔다.황 전 수석은 앞서 지난달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로 오는 6월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그는 자신이 천안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경험과 충남도 정무수석 재임 당시의 행정 사례, 도시 발전에 대한 생각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지자들의 결집과 지지를 호소했다.행사에서는 국민의힘 중앙 및 지방 정치권 인사들의
미국 애리조나주의 ‘선 시티’처럼 주거·의료·오락·체육·커뮤니티시설 등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은퇴자마을’을 국내에서도 조성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이 반영된 위원회 대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이 법안은 맹성규 의원과 엄태형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함으로써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병합 심사를 통해 국토교통위원회 대안이 채택되고 법사위를 거쳐 본회
넥슨이 온라인 게임에 이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설 명절 대목을 겨냥한 파격적인 보상 보따리를 푼다.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플랫폼의 활동 지표를 끌어올리고 명절 연휴 기간 점유율을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넥슨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모바일 게임 7종에서 설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의 시작은 에린에서!', '풍요의 설날 선물' 등 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테마로 구성됐으며, 한복 의상 세
삼양식품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에 참가해 현지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SMTS는 일본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다.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삼양식품은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하고 현지 유통 채널 확대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삼양식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불닭' 브랜드를 활용한 카테고리 확장에 주력한다. 특히 일본 시장 전용 신제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온라인 포인트로 지원하는 것으로, 신규대상자는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재참여 대상자는 3개월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급된 포인트는 전용 복지몰에서 취업 관련 교재와 사무용품, 전자기기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면접비 및 교통비 등 구직활동 비용은 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또한 지원금 수급
지역 특성 살린 축산물 생산·유통·공급체계 구축 안전축산·균형성장·윤리경영 노력…성과 높일 것 “상임이사직을 맡겨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뜻을 깊이 새기고, 조합장을 필두로 전 임직원과 함께 임기 동안 경영에 꽃을 피우는 전문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전북 무진장축협의 신임 강동완 상임이사의 취임 일성이다. 강 상임이사는 “변화와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과 제주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는 13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제주지역 노동권익 보호 및 노사민정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동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노사민정 간 상생협력을 증진함으로써 제주지역 노동권익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동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연구 및 제도개선 협력 ▲노동상담·권익구제·교육·홍보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연계 ▲취약노동자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
로지텍 G 프리미엄 게이밍 장비가 전 좌석에 적용된 고사양 PC방이 평택 청북에 등장했다. 레드포스 PC방 평택 청북점은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로지텍 G 프리미엄 장비를 전 좌석 세팅으로 도입하며, 지역 내 게이밍 환경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매장 전 좌석에는 e스포츠 무대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지슈라2’ 마우스와 ‘PRO X 래피드 트리거’ 키보드가 기본 장비로 적용됐다. 일부 좌석에 한정된 체험형 세팅이 아니라, 전 좌석 동일 기준으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이 동남아시아 금융 전문 매체 '알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2025 인도네시아 최우수 로컬 통화 채권' 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PT Korea Investment & Sekuritas Indonesia'는 공동 대표 주관
보안 업체 체크포인트가 3개 스타트업을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인수 금액은 모두 합쳐 1억5000만달러 규모다.체크포인트는 우선 이스라엘 텔아비브 기반 사이클롭스 시큐리티를 8500만달러에 인수했다. 사이클롭스는 기업 인프라 전반에 걸쳐 사이버 보안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요소를 식별하는 데이터레이크 플랫폼을 개발했다. 150개 이상 서드파티 소프트웨어와 통합해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AI 모델을 활용해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도록 지원한다.체크포인트는 AI 에이전트 보안 가드레일을 설정
키움증권이 미국 브로커리지 강자 위불과 ‘외국인통합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미국 리테일 주식 시장에서의 강점을 결합해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증시에 투자하려는 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업무 협약식은 이윤구 키움증권 USA 대표와 잭 키팅 위불 테크놀로지스 CEO가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내 퇴직연금 사업자들을 초청해 ‘삼성 TDF, 첫 번째 10년을 넘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자산운용의 2016년 국내 최초 한국형 TDF 출시 10주년을 맞아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연금 시장에서 TDF의 새로운 도약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대환 동아대학교 교수는 국내 퇴직연금 제도의 오랜 과제인 ‘낮은 수익률’을 지적하며, 원리금 보장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과천 경마공원 이전 등이 포함된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 발표와 관련, 과천시의회가 토론회를 열어 해법 찾기에 나섰다.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지난 12일 열린 토론회는 과천시의회 윤미현·우윤화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발제자로 나선 박문수 상명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