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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본격 시행

충남 서천군이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매달 분할 지급해 농업 경영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자체 약정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연말에 받을 자체 약정수매 예상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월 지급액은 최대 300만원으로, 4월부터 매월 월급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확 전 영농자재 구입비와 생활비 등 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충청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 모두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체계 고도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진천군은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관리 △지역 치매 대응 역량 강화 등 2개 분야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중앙정부 평가에서도 최상위 수준임이
충북도는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를 통해 충북 방문객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를 찾는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담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이끌게 된다.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
충남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2000년대 말, 대한민국 가요계에 독보적인 가수가 한 명 등장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팔을 벌려 흐느적거리며 노래하던 장기하는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와 같이 특이한 제목과 타령처럼 말을 늘려 부르는 독특한 창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흥행했다. 필자는 ‘달이 차오른다, 가자’ 노래를 들을 때마다 화자가 어디로 가자고 하는 것인지 항상 궁금했다. 이번 글에서는 달이 차올랐을 때만 관측할 수 있는 천문 현상인 월식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지구-달 순서로
박정현 부여군수는 12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13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박 군수는 방명록에 “오월의 정신을 이어, 더 단단한 민주주의와 균형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고, 5·18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이번 참배는 충남·대전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추진함에 있어 민주주의의 가치와 지방분권의 정신을 되새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박 군수는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존엄을 세우는 민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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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이 2월 한 달간 역대 최대인 20%로 상향되면서 얼어붙었던 소비심리를 녹이고 있다.2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 1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탐나는전 카드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발행액은 638억원, 사용액은 571억원으로 집계됐다.적립률 10% 적용 시기와 비교하면 하루 평균 발행액은 195.8%, 하루 평균 사용액은 155.6% 늘어난 것이다.또 전체 결제액의 56%는 연매출 3억원 미만 가맹점에서, 15%는 3억원 이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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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블레이드 & 소울 NEO’, 23일 오후 8시 특별 라이브 방송 진행 ㈜엔씨소프트는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가 23일 오후 8시 특별 라이브 방송 ‘NEW NEO NE: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BNS NE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2026년 서비스 방향성과 비전을 공개하고, 3월 예정된 ‘NEO DAY 시즌2’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라이브 방송 개요 항목 내용
장시간 키보드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손목의 꺾임 현상은 터널증후군과 같은 관절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하우징 높이가 있는 기계식 키보드 사용 시 손목이 바닥면보다 높은 위치에 놓이게 되는데, 팜레스트는 이러한 높이 차이를 보정해 손목을 수평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의 자사 커스텀 키보드 관련 브랜드 몬스타기어에서 인체공학적 경사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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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휴양림이나 산림치유원, 숲체원, 수목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이용권이 제공된다.한국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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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월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연은 이달 뮤지컬 ‘긴긴밤’과 전시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연극 ‘히든퍼즐’까지, 공연 당 5쌍을 초대해 총 30명에게 혜택을 전할 예정이다.이벤트는 가연 공식 홈페이지 속 공연/문화 페이지에서, 정회원과 비회원 미혼남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당첨은 공지 및 개별 연락을 진행한다.동명의 국내 도서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긴긴밤’. 지구상 마지막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길고 어두운 긴긴밤을 건너 바다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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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현금 15만원을 절취한 30대 잡고 보니 무면허 운전 혐의로 기소돼 벌금 수배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3일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6시경 인천시 계양구 한 PC방 카운터 금고에서 현금 15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12신고를 받고 출
22일 서울 마포 홍대입구역 인근청 년문화공간JU에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북 콘서트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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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관에서 23일 수도권매립지 주민지원협의체 장학회가 주관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학회는 총 163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올해 장학금 지급 규모는 약 2억4000여만 원이다. 세부 지원 대상은 대학생 101명과 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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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 지정 취소를 제때 하지 않아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극제 전 대표이사에 대해 법원이 실제 손해 발생과 배임 성립 요건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이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미수금을 갚지 않은 중도매인 2명에 대해 지정 취소 조치를 제때 하지 않아 어시장에 약 6억3000만 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다.검찰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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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모바일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2026 정규 시즌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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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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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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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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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에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예정인 ‘충남·대전통합특별법’을 두고 충남 지역 노동계와 시민사회 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이들은 이번 특별법이 주민 동의 없는 졸속 입법이라며 24일 예정된 본회의 강행 중단을 요구했다.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와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3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으로 이뤄진 충남· 대전행정통합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10개가 넘는 상임위에서 검토해야 함이 마땅함에도 열흘도 되지 않는 시간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만 거쳐 법안이 날림으로 처리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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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강화
  충북 괴산소방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한다. 괴산소방서는 23일 우성콘크리트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인명피해 예방을 목표로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 발생 때 신고·대피요령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찬모 소방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는 언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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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천안·아산 이륜차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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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행정통합 대화하자”…정청래, 장동혁에 공식회담 제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위해 국민의힘에 양당 대표 간 회담을 23일 공식 제안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을 성사시키기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 행정 통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양당 대표 공식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그는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야 합의가 중요하다. 행정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구조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특히 국민의힘의 몽니로 표류할 우려가 있는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은 선거 유불리를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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