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복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5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밥상’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추어탕, 국수, 콩국, 계란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갖춘 식료품을 꾸러미에 담아 전달했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밥상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건강
거제시는 29일 오전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수를 긴급 지원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이번 생수 지원은 무더위쉼터 이용자, 독거노인, 야외활동이 많은 계층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면·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폭염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거제시는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내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예찰활동을 강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의령군은 지난 25일 '의령육아빠단' 올해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여름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50여 명의 아빠와 자녀가 참여해 물놀이를 즐기며 함께 웃고 뛰어놀며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의령육아빠단'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인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사업이다.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안동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호우피해 수재의연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나누며 하나되기 진창호 사무처장, 대한불교천태종 해동사 주지 광일스님, 이정수 신도회장, 민상도 총무, 신말숙 재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나누며 하나되기는 지역 수해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행복나눔 위문품’ 10종을 기탁했다.기탁 물품은 화장품과 의류, 주방
사천시가 연일 35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시는 기상청의 폭염특보에 맞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대책을 동시에 추진한다.특히, 예방 중심의 선제 대응과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폭염 더욱 빨라지고 길어진다… 선제 대응체계 가동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사천지역 역시 지
2026년 AM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주최·주관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9.11.까지.지원자격 | 국내 거주 중인 내·외국인 누구나 공모주제 | AM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제출형식 | - 과제공모 양식: 한글 또는 워드 파일 - 서명이 필요한 페이지 : 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4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단원 80여 명을 격려하고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축하했다.이날 연주회는 지난 4월 문을 연 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 앞서 임 의장은 스마트워크센터, 열린교육감실, 대강당, 아트리움 등을 둘러봤다.임 의장은 "서로 다른 악기가 부딪히고 엇갈리는 시간을 견뎌낸 뒤에야 완성되는 오케스트라처럼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지 않
오는 5일 에코디자인 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준 개발을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가 열린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의 도입을 뒷받침하기 위해 에코디자인 제품 평가 표준 개발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에코디자인은 제품 설계 단계부터 더 오래 쓰고, 더 쉽게 고치고, 다 쓴 뒤에는 재활용이 쉽도록 설계해 버려지는 폐자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계 방식을 뜻한다. 유럽연합은 2024년 7월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
한 신문이 8.4일 「 흑자내는 코스닥 기업은 시총 200억 미달해도 상폐에서 제외」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시총 기준을 밑도는 코스닥 상장사라도 흑자를 내고 있다면 퇴출 절차에서 제외하거나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금융위 주도로 최근 벤처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했고, 세부 사항 등을 확정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즉각 부인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 등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위원회 등이 흑자기업에 대한 퇴출의 제외·유
서귀포시는 민원 등기우편을 신속 정확하게 보내기 위해 발송 절차를 개선한다고 4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그동안 등기우편 발송 시 부기사항인 ‘요금후납표’는 총괄부서인 총무과에서 일괄 작성·배부했다. 이로 인해 우편물을 받지 못한 민원인이 우체국 또는 시청에 문의하는 경우 담당 부서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워 여러 부서를 거쳐 안내받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오는 10일부터 등기우편 발송 시 ‘요금후납표’를 각 업무 담당 부서에서 직접 작성하도록 개선한다. 다만, ‘요금후납표’ 배부 업무는
넥써쓰는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은 약 58억 원, 영업손실은 약 53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약 81억 원으로, 원스토어 인수로 발생한 이익 157억원이 반영됐다.상반기 누계 매출액은 174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부터 원체인 2.0 업그레이드 이후 넥써쓰가 직접 밸리데이터로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면서 플랫폼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장기연체채무자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으로 추가 이전한다.캠코는 오는 31일 장기연체채권 약 1조1000억원을 새도약기금에 추가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대상은 약 7만6000명의 장기연체채무자로, 지난해 실시된 1차 이전에서 제외됐던 채권까지 포함됐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1차 장기연체채권 이전의 후속 사업이다. 당시에는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기타 사유로 이전 대상에서 빠졌던 일부 채권이 있었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고령군이 최고 체감온도 39도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3일 오전 관련 부서장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폭염 대책의 현장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폭염 예방 홍보 강화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른 분야별 대응 체계 및 달라지는 수칙 점검 ▲밤사이
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8월 20일 송진경 휴먼북을 초청해 ‘자녀양육법: 또래관계형성, 독서습관’을 주제로 8월 이달의 휴먼북 열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휴먼북’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삶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독자와 대화로 전달하는 신개념 독서 서비스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이 같은 취지에 맞춰 대표
대구교육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초등 AI 기본 수행기관에 선정돼, 예비초등교원의 AI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과정 개편에 본격 착수한다. □ 이번 사업은 국고 2억 5천만 원 규모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북구청소년회관은 지난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청소년 독도 탐방 프로그램 ‘부키의 마블-독도편’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 대구 북구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동쪽 끝 독도를 직접 밟으며 가슴 벅찬 여정을 마무리했다. ○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독도 탐방에는 대구 북구 관내 중·고등학생